신랑이랑 시어머니는 저한테 상처 주려고 한말이 아니랍니다. 근데 저는 다신 시어머니 보기 싫을 만큼 그렇거든요..
도대체 제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전 대학교 1학년때 남편이랑 2년 정도 연애 후에 2년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다시만나고 얼마 안있어서 신랑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어요.
시댁이 다 지방이라서 둘다 자취하고 신랑 마음도 좀 그래서 아버님 돌아가시고 1년 있다 바로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얼마 안있어서 저희집에서 선물을 사서 인사가라고 해서
부산에서 포항까지 갔었죠. 그런데 그때 어머니께서 신랑이 전에 사겼던 여자 얘기를 하면서 어머니께서 계속 만나보라고 별로 좋지 않아도 만나보라고 친구라도 끊지말라고 하니까 신랑이 싫어했다네요. 그러면서 그 여자가 왕처럼 떠 받들고 영웅처럼 생각했다면서 하셨구요. 그래서 좀.. 왜 아버님 돌아가셔셔 거기까지 어렵게 갔는데 그런말을 들어야하나싶고요
시어머니 남편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지금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신랑이랑 시어머니는 저한테 상처 주려고 한말이 아니랍니다. 근데 저는 다신 시어머니 보기 싫을 만큼 그렇거든요..
도대체 제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전 대학교 1학년때 남편이랑 2년 정도 연애 후에 2년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다시만나고 얼마 안있어서 신랑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어요.
시댁이 다 지방이라서 둘다 자취하고 신랑 마음도 좀 그래서 아버님 돌아가시고 1년 있다 바로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얼마 안있어서 저희집에서 선물을 사서 인사가라고 해서
부산에서 포항까지 갔었죠. 그런데 그때 어머니께서 신랑이 전에 사겼던 여자 얘기를 하면서 어머니께서 계속 만나보라고 별로 좋지 않아도 만나보라고 친구라도 끊지말라고 하니까 신랑이 싫어했다네요. 그러면서 그 여자가 왕처럼 떠 받들고 영웅처럼 생각했다면서 하셨구요. 그래서 좀.. 왜 아버님 돌아가셔셔 거기까지 어렵게 갔는데 그런말을 들어야하나싶고요
또 저한테 결혼전에 전화해서는 신랑이 진짜 착하고 효자안데요 장남이고
저보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결혼하고 시동생이랑 둘다 방한칸씩 마련해서 모셔라 하니깐 아무말도 안했다고 했대요 저보고 어쩌라고 절 떠보는것 같았어요.
또 결혼하고 같이 있었는데 신랑이 저 얘기가지면 바로 육아휴직하라고 넌 몸이 약해서 그래야 한다고 하니깐 옆에 시어머니가 있다가 무슨 육아휴직이냐고 안된다고 하셨어요
시어머니가 딸이 없고 아들만 둘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섭섭했어요.
저보고 막 엄마도 있는데 니가 거기 붙으면 안된다면서 막 시댁에 이제 붙어야된다는둥 저는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고 저랑 엄마는 아주 특별하거든요 그런말 듣는것도 솔직히 전 시어머니가 저한테 대접만 받으려고 하시고 전혀 엄마같지가 않아서 싫거든요
그런말 자체도 신경쓰이고 아버님이 돌아가셔셔 더 저한테 의지하고 붙으려는것도 같고
아 그리고 시동생이랑 신랑이 공부를 잘해서 학벌이 좀 좋아요 집은 우리집이 더 부자인것 같은데
그런데 시어머님이 저랑있을때 이화여대인가 거기가 요즘 학교냐면서 그런말을 하셔셔 제가 뭐라 말을 하기 그래서 듣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 시집올때 어머님이 예물반지도 저희집에서 똑같이 얼마 낼테니까 모아서 우리들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자고 저희 어머님이 얘기해서 돈 받았구요.
아 결혼식가계약때 신랑이 백만원 냈어요 근데 그 당시에 동거중이라서 그 당시에 신랑이 마이너스 통장이 있어서 제가 거의 다 쓰고 했거든요 생활비
그래서 신랑이름으로 돈이 보내졌어도 거의 재정이 합친거나 다름없었는데
결혼식 비용은 반반하고 또 각자 하객 식사비 하기로 했는데
저한테 전화와서 솔직히 결혼비용 전 모르고 어머님들끼리 다 얘기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먼저 넌지시 말해서 저희엄마한테 바로는 전화안하고
신랑이 계약금 보낸거는 나중에 어머님이 백만원 덜 내야한다고 하셔셔
쫌 심하게 짜세요
전화오시면 본인 얘기밖에 안하시고요
또 정말 키도 작으시고 기미에 얼굴이 못생기셨어요
저희 엄마는 엄청 잘 꾸미고 이쁘거든요 솔직히
그런데 막 본인이 잘나서 사람들이 주위에서 접근을 못했데요 근데 아버님이 돌아가시니깐 그제야 사람들이 말도 건다고 또 본인이 모임을 가면 빛이 난다는둥 주변에서 그랬다고 막 얘기를 하시는데 어찌나 어의가 없는지.
좀 잘난척이 심하신거 같아요.
물론 더 심한 시어머님도 많다고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일인데
또 뭐 저보고 우리집안에 큰일군이래요 전 그말도 기분나빳는데 제가 맞벌이를 하거든요
절 무슨 돈버는 기계나 아님 돈벌어서 갖다 바치라는 건지 너무 음흉하신것 같애서
사람을 조종하고 하나 해드리면 막 칭찬하면서 두세개 바라시고 저한테 딱히 잘해준것도 없고 엄청 얄밉거든요 그래서 전화되도록 하지마세요 제가 막 울면서 섭섭한거 얘기하고 그랬는데 한 두달있다 연락이 먼저 왔어요 쌀보냈다고
근데 그것도 한 십분넘게 계속 이번에 저희집 샀는데 못보태줘서 미안해서 쌀보냈다고
뭐 보태주는거 바라지도 않는데 왜 그거랑 쌀이 무슨 상관인지 작은거 해주면서 온갖생색과 갖다 말 붙이는거 듣고 있으니깐 정말 얄미워요 ..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