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참 바보랍니다ㅠㅠ

멍청이바보2009.09.12
조회267

에이고;; 방금 글쓰다가 사용자가 많아서 지워졋네요

 

다시글쓰려니까 쩝...

이번엔 글다쓰고 복사해놔야 겠습니다 ! ㅋㅋ.

 

그럼 바보같은 제 얘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는 올해 고2인 예비수험생 입니다...

게임은 즐겨하지만 그렇다고 중독정도는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학원가기전 잠깐 가는 pc방에 아르바이트 누나가 바꼇어요

 

그 누나는 약간 아이비 닮으신거같기도하고 이소라씨 닮으신거같기도해요

정말이쁘세요 그리고 제또래애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ㅋㅋ

 

저도 그 또래들중 한명입니다 ㅠㅠ

 

사실 이 pc방 아르바이트 누나들이 거의다 이쁜거같아요 ㅋㅋ

예전 아르바이트 누나도 이뻐서 친해지고싶어했지만 !

선물을 준비해서 가니까 바뀌셧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여튼 저번꼴 나지 않도록 선물을 빨리 준비햇죠 ㅋㅋ

' 손세정제 '!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이잖아요

거기다가 그누나는 pc방 아르바이트라서 사람도많고 위험한곳이잖아요

 

그렇게 언제 드리지 기다리고 있는도중에 저에게 기회가 왓어요 !

바로 학교 휴업 !

 

수 목 금 학교 휴업을 하기로 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수요일 아침부터 독서실에가서 손세정제에 문구도 넣고

( 잘쓰세요 ~ , 제번호 랑 한번에 3~4번 누르기 라는 문구를 넣었어요)

가서 할말도 미리 생각해봣죠...

제 시나리오는 이랬어요

 

"누나 저 드릴거있는데..."

"뭔데?"

"이거 손세정제 인데 요즘 신종플루때매 pc방같은곳 좀 위험하다잖아요 그래서 누나드릴라고 하나삿어요.. 잘쓰세요"

 

대충 이런시나리오를 생각하고 pc방에 갓죠

그런데 막상 그누나 얼굴보니까 또 콩닥콩닥...

그래서 결국 끝날때 드리고 나갈라고 햇어요

그렇게 pc방끝나고 나갈때 드릴려고햇는데 또 그누나 얼굴을보니가 ㅠㅠㅠㅠㅠ..

 

결국

"저.. 이거 손딱는건데 쓰세요"

하고 후다닥 도망나왓어요 ㅠㅠㅠㅠ

얼마나 바보같고 소심해보였을까요 ㅠㅠㅠ

 

아.. 결국 다음날 가서  어떤지 물어보려고 갔는데

큭... 말을 못꺼내겟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평소와 같은 대화밖게없엇죠 ㅠㅠ.

모두에게 해주시는 어서와.. 잘가...

 

흑흑 좀더 친해지고싶엇는데ㅠㅠㅠ

 

그래서 월요일에 학교끝나고 다시 pc방 가는데

근처에 타코야끼 파는곳이잇어서 그거 사다드릴려고 합니다

그때도 말못하면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