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간 만나온 남친,그런데 요즘 권태기가 왔나봅니다. 한동안 시간을 갖자기에2주정도, 연락을 않고 지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 사람 이런 행동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믿기지가 않았죠.저한텐 이 사람이 첫사랑이었고, 또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제 마음을 다 줬으니까요. 하지만 냉정하고 완강한 그 사람 태도에 떠밀려, 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시간은 또 어찌나 더디던지.'아, 내 사람에게도 권태기가 올 수 있구나' 하며,이 믿기지 않는 서운함과 슬픈 현실 탓에 하루하루가 괴로웠습니다.살아있는 지옥이 따로 없었죠.어딜가든 눈물만 흐를 뿐이고, 그 사람 생각에 잠들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문자가 오데요.잘 지내냐고..하필 또 내일이, 제 생일입니다.그래서 문자를 한걸까요. 전... 오해했어요. 그 사람 마음이 다시 돌아온 줄 알고...드디어 충분한 시간을 다 가진건가 하고. 그래서, 오늘..무턱대고 또 바보처럼 그 사람 집에 찾아갔어요. 정말, 무턱대고죠. 예전엔 늘 매일같이 갔었거든요.그럼 반겨주고, 뽀뽀해주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이번에도 반겨줄거라 여겼었나봐요. 바보처럼.내가 이렇게 힘들고 보고싶어 했던만큼, 이 사람도 날 조금은 보고싶어 했을줄 알았던거죠. 근데, 오늘 가니까, 방에 있던 제 사진이며, 함께 찍은 사진이며, 액자며, 다 없어져버렸더군요.제가 오자마자, 출근해야 된다고 나가랍니다.제발 꺼지라네요. 아니 그냥, 참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네 마음이 어떤지 듣고 싶어서,왔다고 하니까 미친.x 싸이코, 병.신 ? 별 입에 담기 더러운 욕까지 해가면서 왜 왔냐고 난리를 치더군요. ...'저 입으로... 날 사랑한다 말했었었나...'....하도 많은 눈물을 흘려서, 이젠 눈물도 안 나오데요.. 그냥 꺼지라는 말만 주구장창 듣고,심지어 절 부여 잡고는 문쪽으로 밀어제끼더군요. 제 가방과 지갑을 복도에 내 던진채,제발 좀 가달라고 별 욕을 다합니다.경찰 부르기 전에 나가달라며..난 너 이런 모습이 싫다며..이제 너 존.나 꼴보기도 싫으니까 나가달라고. ....그냥..... 단지 마음이 듣고 싶다는건데..어떻게 대화조차 하려들지 않는건지..이미 이런 그 사람 행동에서부터, 제게 마음이 떠났다는 거 잘 압니다....아는데요, 도대체 왜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자세히 좀 듣고 싶었어요. 3년이면..결코 짧은 시간 아니잖아요..저 이 사람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지금도 사랑하는데...어떻게 이렇게 변심할수가 있는건지.. ...그럼 애시당초.....딱 잘라 헤어지자고 얘기했음 됐잖아....마음이 있다고 얘기하지를 말던지..시간을 갖자고 얘기할때도, 사랑하지만 '잦은 싸움'때문에 지쳣다는 이유만을 들던 사람이.. ...서러웠습니다..모든 걸 다 바쳐 사랑했던 3년이, 이렇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버리네요..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는건지..... 본인도 그러데요. 자긴 변했답니다. 근데 그게 뭐 어쨌냐네요.나 변한거 알면 좀 제발 꺼지라고...내 잘못은 없다고... 그냥 나만 이상한 애라네요..ㅎ이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겠다나 어쨌다나..하...그뻔뻔함에... ....... 숨 쉬기가 힘드네요... 제가 병.신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그냥.. 이 모든게 처음이고...제가 너무.. 마음을 다 준 사람이라....사랑을 잘 몰랐어요..기다리는거? 밀고 당기기? 아뇨 저 그런거 잘몰라요.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하고 싶었어요.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요.근데 이 사람은 아닌가보네요..정말 아닌가봐요. 이 이별후의 상황을.. 또 다시 어떻게 견뎌나가야 하는건지... 그 시간을 갖자는 2주 동안도, 정말 죽기 살기로 기다리고 버틴건데..ㅎ.......또이렇게 절 죽이네요 이사람이........
남자친구한테 등떠밀려 쫓겨났네요.
3년여간 만나온 남친,
그런데 요즘 권태기가 왔나봅니다.
한동안 시간을 갖자기에
2주정도, 연락을 않고 지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 사람 이런 행동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믿기지가 않았죠.
저한텐 이 사람이 첫사랑이었고, 또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제 마음을 다 줬으니까요.
하지만 냉정하고 완강한 그 사람 태도에 떠밀려, 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시간은 또 어찌나 더디던지.
'아, 내 사람에게도 권태기가 올 수 있구나' 하며,
이 믿기지 않는 서운함과 슬픈 현실 탓에 하루하루가 괴로웠습니다.
살아있는 지옥이 따로 없었죠.
어딜가든 눈물만 흐를 뿐이고, 그 사람 생각에 잠들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문자가 오데요.
잘 지내냐고..
하필 또 내일이,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문자를 한걸까요.
전... 오해했어요. 그 사람 마음이 다시 돌아온 줄 알고.
..드디어 충분한 시간을 다 가진건가 하고.
그래서, 오늘..무턱대고 또 바보처럼 그 사람 집에 찾아갔어요.
정말, 무턱대고죠.
예전엔 늘 매일같이 갔었거든요.
그럼 반겨주고, 뽀뽀해주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이번에도 반겨줄거라 여겼었나봐요. 바보처럼.
내가 이렇게 힘들고 보고싶어 했던만큼,
이 사람도 날 조금은 보고싶어 했을줄 알았던거죠.
근데, 오늘 가니까, 방에 있던 제 사진이며, 함께 찍은 사진이며, 액자며,
다 없어져버렸더군요.
제가 오자마자, 출근해야 된다고 나가랍니다.
제발 꺼지라네요.
아니 그냥, 참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네 마음이 어떤지 듣고 싶어서,왔다고 하니까
미친.x 싸이코, 병.신 ?
별 입에 담기 더러운 욕까지 해가면서 왜 왔냐고 난리를 치더군요.
...
'저 입으로... 날 사랑한다 말했었었나...'
....
하도 많은 눈물을 흘려서, 이젠 눈물도 안 나오데요..
그냥 꺼지라는 말만 주구장창 듣고,
심지어 절 부여 잡고는 문쪽으로 밀어제끼더군요.
제 가방과 지갑을 복도에 내 던진채,
제발 좀 가달라고 별 욕을 다합니다.
경찰 부르기 전에 나가달라며..
난 너 이런 모습이 싫다며..
이제 너 존.나 꼴보기도 싫으니까 나가달라고.
....
그냥..... 단지 마음이 듣고 싶다는건데..
어떻게 대화조차 하려들지 않는건지..
이미 이런 그 사람 행동에서부터, 제게 마음이 떠났다는 거 잘 압니다.
...아는데요, 도대체 왜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자세히 좀 듣고 싶었어요.
3년이면..결코 짧은 시간 아니잖아요..
저 이 사람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지금도 사랑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심할수가 있는건지..
...그럼 애시당초.....
딱 잘라 헤어지자고 얘기했음 됐잖아....
마음이 있다고 얘기하지를 말던지..
시간을 갖자고 얘기할때도, 사랑하지만 '잦은 싸움'때문에 지쳣다는 이유만을 들던
사람이..
...서러웠습니다..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했던 3년이, 이렇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버리네요..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는건지..
...
본인도 그러데요. 자긴 변했답니다. 근데 그게 뭐 어쨌냐네요.
나 변한거 알면 좀 제발 꺼지라고...내 잘못은 없다고...
그냥 나만 이상한 애라네요..ㅎ
이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겠다나 어쨌다나..
하...
그뻔뻔함에...
....... 숨 쉬기가 힘드네요...
제가 병.신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
그냥.. 이 모든게 처음이고...제가 너무.. 마음을 다 준 사람이라..
..사랑을 잘 몰랐어요..
기다리는거? 밀고 당기기? 아뇨 저 그런거 잘몰라요.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하고 싶었어요.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근데 이 사람은 아닌가보네요..
정말 아닌가봐요.
이 이별후의 상황을.. 또 다시 어떻게 견뎌나가야 하는건지...
그 시간을 갖자는 2주 동안도, 정말 죽기 살기로 기다리고 버틴건데..ㅎ..
.....또이렇게 절 죽이네요 이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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