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도 봄이 올려고 하나보네요^^

천민2009.09.17
조회96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눈으로만 보게 되다가 응원좀 바라는 맘에

판을 올려봅니다^^

 

저는 평범한 솔로 대학생 입니다.

 

생긴건 뭐 남자답게 생겼다니 어쩐다니 이런 말 많이들어요.

그냥 평범하다고 보면 될꺼에요...

키는 조금 큰편이구요 190cm 정도? (좀 크죠;;)

 

어느 지역에서 학교 다니면서 용돈겸 생활비겸 알바를 하고있지요..

가난한 대학생이면 누구나 합니다.ㅋ

 

본론은 얼마전 저에게 친구소개로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아직 만난적은 없지만 매일 문자와 전화통화를 하고있지요^^

비록 얼굴은 아직 못봤더라도 문자나 전화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나눠서

이젠 매번 생각이 나고 설레이는 맘도 가지게 되었고 좀 좋아하는 맘도

가지게 되엇습니다. 뭔가 많이 통한게 있거든요~ㅋ

 

그런데 정작 저에게는 여자앞에서면 용기가 많이 없고 수줍음 부끄러움

을 많이 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굴이 빨개지고 정말 아무말도 못하게 되는

남자가 됩니다..ㅠㅠ

 

남자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는 큰소리 외치면서 웃고 떠들고 말이 많은 저인데..

아~ 이런 내가 얼마나 초라해보이던지요...

 

여자는 처음 만나는건 아니지만 어느때보다 처음 느낌이 설레고 그런거 잇자나요~ㅋ

그런데 이번에는 어느때보다 좀 많이 설레는거 같네요..

그럴수록 부끄러움도 더 많이 타게 되는거 같구요..ㅠ

 

이번 주말에 데이트를 해야하는데 정작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구요..

 

이런 바보 같은저에게 용기좀 주세요!

저에게도 겨울이나 가을이 아닌 따스한 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