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 죄송합니다~ 바꾸고 싶은데.. 바꾸면..글이 깨져서 나오네요 ㅠ.. 어쩔 수 없네요 ㅠ눈아프셔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ㅜ저도 이 글씨체 싫어용 ㅠ 1탄은 여기있습니다... 안쓸려고했는데..궁금해 하신 분이 있어서 이어서 2탄 썼어욤~http://pann.nate.com/b200234040연락하지 않으리... 다짐을 했었습니다..그리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기로 했습니다.이리저리 해서 알게 된 같은 학교 오빠.... 김철수(가명)그 남자를 잊기위해서 날마다 철수 오빠를 만났습니다.같이 밥도 먹고 차도마시고.... 그러던 중 철수오빠가 저보고 사귀자는 겁니다.그래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허락을 했습니다.그리고 몇일 후... 안되겠습니다... 정말 안되겠습니다..그 사람을 아직도 전 사랑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철수 오빠에게 말했죠 난 아직 예전 남자친구를 못 잊은건 같다...미안하다.. 헤어지자.... 알겠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만나는 내내 울상이였고 많이 힘들어 했기때문에..철수오빠면 어쩌면 피해자지요... 나쁜남자는 아니구요..그리고 헤어지고.. 저는 그 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얼굴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그남자가 하는말이 내가 너를 만나 준다고 하면 ~너 한번 어떻게 해보고 싶어서 만나는거야~ 그래도 만날래? 이러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고.. 내가 그 사람에 이런 존재 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3년이란 세월동안 쌓았 던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그래도 좋다고 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한번만 만나 달라고 했습니다.만났습니다. 술한잔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앉아 있더군요...제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 아닌 아주 냉정한사람...그래서 그자리에서 복수를 해주고 싶었어요.......만원짜리를 꺼냈습니다 . 얼굴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담배좀 사오라고~그랬더니 그럽니다. 너 .. 담배 못피잖아? ~~ 사실전 담배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만큼 나쁜 여자가 되고 싶었습니다.나~ 원래 담배펴~ 3년동안 오빠한테 숨긴거야~ 그니깐 아무거나 빨리 사와~담배를 사로 갔습니다.. 저는 라이타가 없어서 ~ 호프집 이모에게 급하게 라이타를 빌려가방속에 넣었습니다.그 남자가 담배를 사들고 오드라구요. 그러면서 말하드라구요. 거짓말 하지마~ 너 담배 냄새만 맡아도 인상 찌뿌리고 했는데~ 니가 담배를 핀다고?저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응 그동안 속인거야 ~ 요즘 개나소나 다 담배 피거든?하면서 가방속에 넣어둔 라이터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불을 붙였죠...당연히 어찌 피는지도 모르는데 불이 한번에 붙을일이 있나요...나 나가서 피고 올께~ 하고 담배를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내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물었습니다.군대에서부터 나랑 헤어질라고 생각했었다고??응.. 넌 너무 피곤해.........그남자.. 정말 별볼일 없습니다.. 외모~ 그냥 평균입니다. 키?168? 이정도입니다.집안? 굶어죽지 않을 정도입니다. 능력? 26살에 제대하고 27살에 복학준비중입니다.하지만 전 이런거 절대 따지지 않았습니다.오로지 사랑으로 극복 했습니다. 그런데 지극 정성으로 사랑해준 제가 피곤 하답니다.. ㅎㅎㅎㅎ하루에 전화 몇번 하는게 귀찮고 ~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게 그렇게 피곤하게 하는 겁니까?전 단한번도 이거~ 사줘~ 라는 말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내가 이거 사줄께~ 라고는 많이 했지만요.그런 저한테 어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제가 술이 많이 취했습니다.. 울컥 했죠..그 남자가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는 남동생이 있었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그래 니 맘대로 해봐라~ 그래도 마지막 양심은 있었던지 미안하다 집에 얼릉 들어가라 그럽니다.왜~ 나 어떻게 해버릴라는거 아니였어? 왜 해봐~ 라고했더니~자기는 잔다면서 술깨고 집에 들어가던지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방으로 가버렸습니다.저는 그 집을 나왔습니다. 걸었습니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눈물이 앞을 가려서......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몇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좀 괜찮았습니다..한 남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몇번을 만났고... 새로운 감정이 생겼습니다.하지만 호감 이상은 아니였습니다.. 남자가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남자 전형적이 비형남자였습니다.(비형이 다그런다는 소리는 아님;;)바람끼는 다분하고 ... 아는 동생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그것도 질이 안좋은 여자 들로만...........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에는~~무슨무슨빠~ 누구~ 이런식으로 저장이 많이 되어있었습니다.저 만나고는 안간다고 합니다 이제... 믿었습니다........ 사실 안믿었습니다..믿으려고 노력했습니다.......그런데 이남자는 정말 이상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손을 절대 안잡습니다.어딜 갈때면 남남처럼 다닙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절대 소개를 안시켜줍니다.저를 꽁꽁 숨겨 둡니다........... 정말 .. 내가 창피하나?? 왜 나를 만나지??라는 생각이 날마다 들었습니다... 정말 괴로웠습니다... 나란 여잔.. 왜이러나..말했습니다.~ 날마다 여자한테 전화오고~ 밖에서 돌아다닐때도 나를 창피해 하는거 같고..오빠랑 만나기 힘들다고.. 그냥 친한 오빠 동생이로 지내자고 했죠..그랬더니 기다린것 처럼 그래 그러자.. 이럽니다.........아....날 별로 안좋아 해서 그랬던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그리고.... 몇일 후...어디서 많이 본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그남자였어요... 군대... 술을 먹고 전화를 했더라구요..보고싶다고... 정말 싫었습니다.. 술먹고 그러는게... 그렇게 잔인한 말들을 해놓고...상처를 다주고 ... 이제와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녀보니 다 별로였나보죠?? 참내...흔들렸지만...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그리고... 얼마후.... 태어나서 첫 소개팅을 했습니다..정말 이쁘게 꾸미고 옷도 샤방샤방하게 입고.. 나갔죠...(대학교 3학년때 첫 소개팅이라니 ㅠ)헐... 그런데 남자가 안오는 겁니다... 이 남자 뭥미..;저도 약속시간보다 살짝~ 늦게 도착했는데도......... 굴욕이였습니다....소개팅 시켜주는 주선자는 제가 아는 언니네 커플이였습니다.~언니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술에 만취에 어떤 남자가~비틀~ 비틀~ 거리면서 들어오는 겁니다.......설마.... 설마.. 아니겠지..........헐... 설마가 사람잡았습니다 ㅠ..그남자입니다... 학교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딱 한잔만 먹고 온다는게...... 그랬담니다......저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싶었지만~ 꾹참았습니다..그 분이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할꺼 같아서... 30분.. 정도..자기소개만 하고..자리를 끝냈습니다... 다음날 그 분은 소개팅 한 사실을 기억 못한다고 했담니다...젠장할 ㅡㅡ;;;;;; 그리고........ 얼마후 미팅..........(저 남자에 환장한거 아닙니다 ㅠ)(그 동안 못해온거 남자친구 없으니깐 한겁니다.)2:2미팅이였습니다. 첫 인상.. 둘다 괜찮았습니다. 재미도 있었습니다.미팅이 끝나고 헤어지는데~ 핸드폰 번호를 달랍니다.~핸드폰 번호를 서로 주고 받고~~ 연락이 왔습니다.두 오빠랑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한 a오빠는 적극적입니다.~ 영화를 보고 ~ 놀러를 가자고 합니다.한 b오빠는 연락은 하는데~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저는 적극적인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갑니다..왜냐하면..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거든요..a라는 오빠와 몇번 만나면서~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그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는 정말 잘해 줄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사귀자고 했습니다. 군대기다린 남자랑 3년을 사귀면서 가까운데라도 놀러 한번가본적이 없습니다. 영화 딱 2번봤습니다. a라는 오빠는 사귀기 전에 영화도보고 놀러도 댈꼬 가고 그랬습니다..여자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음이 갑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습니다.하지만 걸리는게 하나가 있습니다.미니홈피 리플에 계속되는 여자이름.........박모양...그래서 박모양 미니홈피에 파도를 타고 갔습니다........헐.... a라는 오빠사진이 메인화면에 있습니다.아직도 당신뿐이랍니다.......a라는 오빠에가 물었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랍니다.헤어졌는데 저란다고 합니다.... 정리하겠답니다. 믿어달라고합니다.알겠다고했습니다. 믿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한참 후... 몰래 훔쳐볼라고 본게 아니였습니다..우연히 핸드폰 문자를 봤습니다.. 떡 하니 저장되어있었습니다.문자도 주고 받습니다........ 제가 감기가 걸렸습니다... 많이 아펐습니다... 문자가 왔습니다. 약을 사먹으라더군요..알겠다고 하고 잤습니다.....그리고 얼마후........ a라는 오빠(그땐 남자친구)를 만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안받았습니다.그리고 핸드폰을 열어봤는데 ... 그 박모양이였습니다..혹시나 하고 문자를 봤습니다..여전히 문자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박모양이 아프답니다.보낸메시지를 보니.. 기다리랍니다.... 오분뒤에 집앞으로 나오랍니다... 약가지고 간다고...............싸웠습니다......... 아직 못잊은거냐고..혼자사니깐 불쌍해서 그랬담니다.......... 저도 혼자 자취했었습니다..자기를 왜 못믿냐고합니다.... 싸움끝에.. 쉽게 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해했습니다..전화가 안옵니다... 연락도 뜸~ 합니다........ 문자보냈습니다... 살아있어요?답문이 왔습니다. 응..문자를 보냈습니다.. 난 손가락이 부너졌거나 죽었는지 알았네 ㅋ 전화가왔습니다.. 화를 냅니다.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합니다...참.. 이사한 사람이죠 ... 장난 친건데.. 화를냅니다..느낌이 이상합니다... 이 사람이 저를 안좋아 하는 것같습니다.b라는 오빠에게 물어봤습니다. 요즘a오빠~ 이상해요.. 연락도 안하고..저한테 벌써 질린걸까요??b라는 오빠가 그럽니다.a가.. 조금 그런거 같다고....저는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a오빠를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헤어지자고..그런데 이건 내가 결정한게 아니라고.. 오빠 행동때문에 결정 내린거라고..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본다했습니다.. 우리가 헤어지는게 박모양 때문이냐고.... 그건 절대 아니랍니다... 생각했던 게 아니라고 합니다..뭐...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성격이 안맞을 수도 있으니깐요.알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이주후........a오빠랑 박모양이랑 다시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설마..하고 박모양 미니홈피를 갔더니.. 아주..샤방샤방합니다.결국은 박모양 때문이였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아직도 이야기는 많습니다. ㅠ궁금하신분 있으심 리플 달아주세욤~~ 퇴근후 집에가서 쓰겠습니다..없으면 그만 접구욤 ㅠ
나쁜남자들 2편 어제에 이어서 써요~
글씨체 죄송합니다~ 바꾸고 싶은데.. 바꾸면..
글이 깨져서 나오네요 ㅠ.. 어쩔 수 없네요 ㅠ
눈아프셔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ㅜ
저도 이 글씨체 싫어용 ㅠ
1탄은 여기있습니다... 안쓸려고했는데..
궁금해 하신 분이 있어서 이어서 2탄 썼어욤~
http://pann.nate.com/b200234040
연락하지 않으리...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리저리 해서 알게 된 같은 학교 오빠.... 김철수(가명)
그 남자를 잊기위해서 날마다 철수 오빠를 만났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차도마시고.... 그러던 중 철수오빠가 저보고 사귀자는 겁니다.
그래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허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안되겠습니다... 정말 안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아직도 전 사랑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철수 오빠에게 말했죠 난 아직 예전 남자친구를 못 잊은건 같다...
미안하다.. 헤어지자....
알겠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만나는 내내 울상이였고 많이 힘들어 했기때문에..
철수오빠면 어쩌면 피해자지요... 나쁜남자는 아니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저는 그 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얼굴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그남자가 하는말이 내가 너를 만나 준다고 하면 ~
너 한번 어떻게 해보고 싶어서 만나는거야~ 그래도 만날래?
이러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고.. 내가 그 사람에 이런 존재 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3년이란 세월동안 쌓았 던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좋다고 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한번만 만나 달라고 했습니다.
만났습니다. 술한잔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앉아 있더군요...
제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 아닌 아주 냉정한사람...
그래서 그자리에서 복수를 해주고 싶었어요.......
만원짜리를 꺼냈습니다 . 얼굴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담배좀 사오라고~
그랬더니 그럽니다. 너 .. 담배 못피잖아? ~~
사실전 담배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만큼 나쁜 여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나~ 원래 담배펴~ 3년동안 오빠한테 숨긴거야~ 그니깐 아무거나 빨리 사와~
담배를 사로 갔습니다.. 저는 라이타가 없어서 ~ 호프집 이모에게 급하게 라이타를 빌려
가방속에 넣었습니다.
그 남자가 담배를 사들고 오드라구요. 그러면서 말하드라구요. 거짓말 하지마~
너 담배 냄새만 맡아도 인상 찌뿌리고 했는데~ 니가 담배를 핀다고?
저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응 그동안 속인거야 ~ 요즘 개나소나 다 담배 피거든?
하면서 가방속에 넣어둔 라이터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불을 붙였죠...
당연히 어찌 피는지도 모르는데 불이 한번에 붙을일이 있나요...
나 나가서 피고 올께~ 하고 담배를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내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물었습니다.
군대에서부터 나랑 헤어질라고 생각했었다고??
응.. 넌 너무 피곤해.........
그남자.. 정말 별볼일 없습니다.. 외모~ 그냥 평균입니다. 키?168? 이정도입니다.
집안? 굶어죽지 않을 정도입니다. 능력? 26살에 제대하고 27살에 복학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거 절대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사랑으로 극복 했습니다.
그런데 지극 정성으로 사랑해준 제가 피곤 하답니다.. ㅎㅎㅎㅎ
하루에 전화 몇번 하는게 귀찮고 ~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게 그렇게 피곤하게 하는 겁니까?
전 단한번도 이거~ 사줘~ 라는 말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내가 이거 사줄께~ 라고는 많이 했지만요.
그런 저한테 어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술이 많이 취했습니다.. 울컥 했죠..
그 남자가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는 남동생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래 니 맘대로 해봐라~
그래도 마지막 양심은 있었던지 미안하다 집에 얼릉 들어가라 그럽니다.
왜~ 나 어떻게 해버릴라는거 아니였어? 왜 해봐~ 라고했더니~
자기는 잔다면서 술깨고 집에 들어가던지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방으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그 집을 나왔습니다. 걸었습니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좀 괜찮았습니다..
한 남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몇번을 만났고... 새로운 감정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호감 이상은 아니였습니다.. 남자가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남자 전형적이 비형남자였습니다.(비형이 다그런다는 소리는 아님;;)
바람끼는 다분하고 ... 아는 동생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그것도 질이 안좋은 여자 들로만...........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에는~~
무슨무슨빠~ 누구~ 이런식으로 저장이 많이 되어있었습니다.
저 만나고는 안간다고 합니다 이제... 믿었습니다........ 사실 안믿었습니다..
믿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는 정말 이상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손을 절대 안잡습니다.
어딜 갈때면 남남처럼 다닙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절대 소개를 안시켜줍니다.
저를 꽁꽁 숨겨 둡니다........... 정말 .. 내가 창피하나?? 왜 나를 만나지??
라는 생각이 날마다 들었습니다... 정말 괴로웠습니다... 나란 여잔.. 왜이러나..
말했습니다.~ 날마다 여자한테 전화오고~ 밖에서 돌아다닐때도 나를 창피해 하는거 같고..
오빠랑 만나기 힘들다고.. 그냥 친한 오빠 동생이로 지내자고 했죠..
그랬더니 기다린것 처럼 그래 그러자.. 이럽니다.........
아....날 별로 안좋아 해서 그랬던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몇일 후...어디서 많이 본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였어요... 군대... 술을 먹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보고싶다고...
정말 싫었습니다.. 술먹고 그러는게... 그렇게 잔인한 말들을 해놓고...
상처를 다주고 ... 이제와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녀보니
다 별로였나보죠?? 참내...
흔들렸지만...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태어나서 첫 소개팅을 했습니다..
정말 이쁘게 꾸미고 옷도 샤방샤방하게 입고.. 나갔죠...(대학교 3학년때 첫 소개팅이라니 ㅠ)
헐... 그런데 남자가 안오는 겁니다... 이 남자 뭥미..;
저도 약속시간보다 살짝~ 늦게 도착했는데도......... 굴욕이였습니다....
소개팅 시켜주는 주선자는 제가 아는 언니네 커플이였습니다.~
언니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술에 만취에 어떤 남자가~
비틀~ 비틀~ 거리면서 들어오는 겁니다.......
설마.... 설마.. 아니겠지..........헐... 설마가 사람잡았습니다 ㅠ..
그남자입니다...
학교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딱 한잔만 먹고 온다는게...... 그랬담니다......
저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싶었지만~ 꾹참았습니다..
그 분이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할꺼 같아서... 30분.. 정도..자기소개만 하고..
자리를 끝냈습니다... 다음날 그 분은 소개팅 한 사실을 기억 못한다고 했담니다...
젠장할 ㅡㅡ;;;;;;
그리고........ 얼마후 미팅..........(저 남자에 환장한거 아닙니다 ㅠ)
(그 동안 못해온거 남자친구 없으니깐 한겁니다.)
2:2미팅이였습니다. 첫 인상.. 둘다 괜찮았습니다. 재미도 있었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헤어지는데~ 핸드폰 번호를 달랍니다.~
핸드폰 번호를 서로 주고 받고~~ 연락이 왔습니다.
두 오빠랑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한 a오빠는 적극적입니다.~ 영화를 보고 ~ 놀러를 가자고 합니다.
한 b오빠는 연락은 하는데~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적극적인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갑니다..
왜냐하면..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거든요..
a라는 오빠와 몇번 만나면서~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는 정말 잘해 줄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사귀자고 했습니다. 군대기다린 남자랑 3년을 사귀면서 가까운데라도 놀러 한번
가본적이 없습니다. 영화 딱 2번봤습니다.
a라는 오빠는 사귀기 전에 영화도보고 놀러도 댈꼬 가고 그랬습니다..
여자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음이 갑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걸리는게 하나가 있습니다.
미니홈피 리플에 계속되는 여자이름.........박모양...
그래서 박모양 미니홈피에 파도를 타고 갔습니다........
헐.... a라는 오빠사진이 메인화면에 있습니다.
아직도 당신뿐이랍니다.......
a라는 오빠에가 물었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랍니다.
헤어졌는데 저란다고 합니다.... 정리하겠답니다. 믿어달라고합니다.
알겠다고했습니다.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 몰래 훔쳐볼라고 본게 아니였습니다..
우연히 핸드폰 문자를 봤습니다.. 떡 하니 저장되어있었습니다.
문자도 주고 받습니다........
제가 감기가 걸렸습니다... 많이 아펐습니다... 문자가 왔습니다. 약을 사먹으라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a라는 오빠(그땐 남자친구)를 만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열어봤는데 ... 그 박모양이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문자를 봤습니다..
여전히 문자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박모양이 아프답니다.
보낸메시지를 보니.. 기다리랍니다.... 오분뒤에 집앞으로 나오랍니다...
약가지고 간다고...............
싸웠습니다......... 아직 못잊은거냐고..
혼자사니깐 불쌍해서 그랬담니다.......... 저도 혼자 자취했었습니다..
자기를 왜 못믿냐고합니다.... 싸움끝에.. 쉽게 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해했습니다..
전화가 안옵니다... 연락도 뜸~ 합니다........
문자보냈습니다... 살아있어요?
답문이 왔습니다. 응..
문자를 보냈습니다.. 난 손가락이 부너졌거나 죽었는지 알았네 ㅋ
전화가왔습니다.. 화를 냅니다.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합니다...
참.. 이사한 사람이죠 ... 장난 친건데.. 화를냅니다..
느낌이 이상합니다... 이 사람이 저를 안좋아 하는 것같습니다.
b라는 오빠에게 물어봤습니다. 요즘a오빠~ 이상해요.. 연락도 안하고..
저한테 벌써 질린걸까요??
b라는 오빠가 그럽니다.a가.. 조금 그런거 같다고....
저는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a오빠를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헤어지자고..
그런데 이건 내가 결정한게 아니라고.. 오빠 행동때문에 결정 내린거라고..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본다했습니다..
우리가 헤어지는게 박모양 때문이냐고....
그건 절대 아니랍니다... 생각했던 게 아니라고 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성격이 안맞을 수도 있으니깐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주후........a오빠랑 박모양이랑 다시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설마..하고 박모양 미니홈피를 갔더니.. 아주..샤방샤방합니다.
결국은 박모양 때문이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아직도 이야기는 많습니다. ㅠ
궁금하신분 있으심 리플 달아주세욤~~
퇴근후 집에가서 쓰겠습니다..
없으면 그만 접구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