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는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해고 때론 많이 다쳤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녀는 울었어
나는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 후론 누굴 사랑 한적 없어
지금 그녀와 나는요 언젠가 만날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속에 하지만 난 괜찮아 내 눈엔 아름답던 예전 모습 그대로일 거예요 그녀도날 못잊을꺼야 나는 믿어요 그만큼 사랑했죠
그래서 우린 한번은 만나야만 해요 그녀의 친구라도 이노랠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내가 아직 사랑한다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시간 그자리에 내가 매일 기다린다고 오~언제라도
그녀도 날 못 잊을 거야 나는 믿어요 그만큼 사랑했죠 그래서 우린 한 번은 만나야만 해요 그녀의 친구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내가 아직 사랑한다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시간 그자리에 내가 매일 기다린다고 그녀의 친구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우리가 처음 만난 그시간 그자리에
첫사랑을 못잊고있어요 벌써5년ㅠㅠ..
전 고3수험생인.. 여학생입니다
중1 말 쯤이었나 그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참, 잊기 정말정말 어려워요. 사실 잊으려고 노력해본 적도 없지만.
그냥 나한테 잘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어릴때지만 그래도 두근두근
같은학원을 다니고 학교도 같은곳에 다녔는데..
학원에서 시험기간엔 항상 12시까지 자습을했거든요,
2시까지 하는건 자율이고.
그냥.. 걘.. 활발하고 친구많고, 주변에 여자애들도많고
유머러스해서 인기도많고, 그런사람. 많이 고백도 들어오고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여자에관심없는듯.. 그냥뭔가
천진난만해보이고 순수해보이는 그런사람,
반면 난, 그냥 조용하고 있는듯없는듯 수줍음타는 여학생st
성격이 완전 달랐기에 친하지도않았고 서로 그냥 신경안쓴채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12시까지 자습하던날
조용히 다들 자습하고있는데
뒤에서 소곤소곤한 목소리로 ' 야, ㅇㅇㅇ..'
쟤가 날 부를리 없는데?.. 왜부르지 나아닐걸 하고 무시했는데
다시 ' 야, ㅇㅇㅇ! '
그래서 뒤돌아봤더니 '야, 너 2시까지 할꺼야?'
.. 얘가 왜 ㅋ... 나한테,
그날 전 피곤했기에 걍 집에간다고 갔지만
몇일 후
수업끝나고 친구랑 집에가려고 학원로비 나서고있는데
서있던 그애와 마주침,
" 너 집에가? "
" 어..ㅋ "
" 그럼 나도 가야지 "
..?... 뭐지 이건 ㅋ
나한테 얘가 왜이러나.
그 뒤로 착각속에 비롯된 짝사랑.
그애,
저것 뿐만아니라 날 너무 착각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한 사건들이 많았어요.
메신저에서
싸이월드 어떻게 만드냐, 물어본다음
제가 자세하게 설명해줬는데
만든 후 가보니까 메인글에
너때문에 싸이만들었으니까 많이놀러와
.. 에휴ㅠㅠㅠㅠㅠㅠㅠ이건 좀 지나친 착각인가요
물론 제가 용기가 없어서 일촌까지는 못했어요
중 2 일년내내
점심시간만되면 그 애 축구하는거 보러
벤치에 나가서 바라만보다가 오는게 낙이었고
그러다 중3되기전 그냥 전학을 가버리고 말았네요 글쎄
정말 펑펑.. 온몸에 염분이 다 빠져나가듯 울었는데,
중3이랑 고1.. 그냥.. 공부하면서 바쁘게사니까 잠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이 생각나요,
그냥 요즘들어 잊어본 적이 없는것만 같네요.
정말, 너무 오랫동안 좋아해서
절대 잊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른사람이 생긴다 해도.
그 사람 미니홈피를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배경음
정인호의 해요가 흐르고있더군요
가사가 딱..ㅠㅠ
그녀와 나는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해고 때론 많이 다쳤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녀는 울었어
나는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 후론 누굴 사랑 한적 없어
지금 그녀와 나는요 언젠가 만날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속에
하지만 난 괜찮아 내 눈엔 아름답던 예전 모습 그대로일 거예요
그녀도날 못잊을꺼야
나는 믿어요 그만큼 사랑했죠
그래서 우린 한번은 만나야만 해요
그녀의 친구라도 이노랠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내가 아직 사랑한다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시간 그자리에 내가 매일 기다린다고 오~언제라도
그녀도 날 못 잊을 거야 나는 믿어요 그만큼 사랑했죠
그래서 우린 한 번은 만나야만 해요
그녀의 친구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내가 아직 사랑한다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시간 그자리에 내가 매일 기다린다고
그녀의 친구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우리가 처음 만난 그시간 그자리에
그 사람도 누군갈 그리워하고 있는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저였으면 좋겠네요..
이젠 너무오래되서 제 이름조차 잊었을지 모르지만,
혹시나 그 때 그 순간만큼은 그사람도 절 좋아했었다면
전 행복할 것 같아요.
그 사람
전학갔는데
지금 사는 곳이 사실 제가사는곳과 그리멀지않더라구요
버스타고 15분이면 가는 거린데.. 많이 놀러가는곳인데
한번도 못 만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미련이 남아서,
수능 끝나고 어떻게라도 고백해보려고하는데..
그냥 무턱대고 고백하면 솔직히 어이없겠죠? 부담스럽고,
그냥 싸이월드 주소 아니까 들어가서 일촌신청하고
서서히 핸드폰번호도 묻고 친해지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