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아동 성관계 혐의로 체포된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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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미국에서 미성년 소녀와 성관계 맺은 혐의로 26일 체포된

'차이나타운, 악마의 씨, 피아니스트'를 만든 영화계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


취리히영화제 공로상을 받기 위해

지난 26일 스위스에 도착하자 마자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1977년 영화배우 잭 니콜슨의 집에서

13세 여자모델과 불법적인 성관계를 맺었던 혐의..

성폭행이라는 말도 있죠

 

 

유태계 폴란드인으로서 2차세계대전 당시 나찌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죽을뻔 하다,

간신히 탈출 했던 로만 폴란스키 감독!

굴곡진 인생만큼이나 명작들도 많이 만들었지만....

위에 언급된 범죄혐의로 미국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지만 1978년 항소를 신청한 이후 도주해 평생 망명생활을 해왔죠

 

 

 

 

 

 

당시 13살이었던 피해자 사만다 게이머는

그의 선처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인간이 아니라 영화로 판단해 달라는...

그녀는 현재 네 아이의 엄마라고 하네요-

 

 

 

그가 대단한 감독인 건 사실이지만...

아동 성범죄는 정말........ 심각한 범죄죠;;;

 

프랑스 문화부 장관을 비롯 프랑스에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비호하고

폴란스키 감독 변호사까지 미국으로 송환되는 걸 막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