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장사

고발건2009.09.30
조회773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추석에 간다니 아이들이들떠
언제가냐고 묻길레  먼거리라 내일 출발해야 될것 같다
라고 했더니  엄마^^   우리 한복입고 갈거야 그냥 있는옷 입고갈거야~
하길레 글쎄!!!! 너희들은 머 입고가고싶니?
한복입으면 이쁘기는 한데 불편해 .. 그럼 그냥 집에 잇는 옷 입고가자~
그랫더니..아이들 시큰등;;;;;;;;; 왜그러니 엄마~ 우리 새옷 사주면 안되 
그러길레  너희가 입는 옷도 이쁜데 머하러 사니
.. 대뜸 ..그래도 할아버지댁에 가는데
새옷 입고싶단 말이야 ..엄마 옷좀 사줘.. 조르길레 그래 그럼
엄마라 강남에 나가볼까 그리고 신촌  이모한테 들린겸
그리고 강남 아동복 코너에 들려  맘에든 옷이 아이가 잇다길레
저 옷 엄라나 물어봣더니 몇만원 한다면 아주 잘생긴 남자 점장분 이 사가시면
후회없을겁니다  아주 장담을 해서 아아도 맘에들다 해서  신촌 동생님 들려
집으로 곧장 와서 아이가 옷을 입어보고 싶다길레  그래 언능 입어봐
이쁜가 보자 하고 입고서 엄마 나 이뻐 ;;;;;; 언니도 덩달아 나 이뻐
그러길에  진짜 이쁘다 우리 아이들 그렇고 아래위로 훝어보니
옆구리쪽이 이상해 가까이가 자세히 봣더니  흠이 보인것 같아 애야 벗어봐라
실밥이 터졌나 이상하구나 하고 벗어 자세히 보니
세상에 실밥이 터진게 아니라 찟어진듯 흠이 잡히데요
그래 안되것기에 다음날 가기는 그렇고 해서  잽싸게 가게을 찾아 남자정장에게
옷이 왜이러냐고 그랫더니 점장하는말 ..... 하나하나 자세히 훝어보고 진열해 뒀는데요
분명히 가게 진열대에 놔둿을때는 안그랫다 혹시 몸에맞지 않아 입다 찟어진것 아니냐면
되려 저에게 완전 뒤집어 씌는거지 뭐예요 그순간 울화통이 나
야 당신 장사할러면 곱게해라 어디서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냐고 그러니
고분고분해도 시원치않을판에 머........... 아이가 입다 찟어졋다는게 말이되냐고
햇더니 이미친놈이   야~너같은 여자  진짜 첨봤다 이러길레 너 몇살 처 먹엇는데
반말 찌꺼린거야 앙~ 그랬더니 그런 당신은 몇살이야 .네눈으로 똑바로 처다보고  말해
아이들을 봐라 몇살 처 먹엇겟냐 그랫더니 약간 기우려진듯
소심쪽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바꾸줄거야 아니면 환산해 줄거야
그랫더니 멀쩡한 옷이 그럴일 없다고 하면서 느무 우겨
그럼 너 파출소 가서 밝히자 그랫더니 왜 내가 파출소에 가냐고
또 우겨 그러니까 아저씨 진심을 말을 하란 말이어요 다시 재차 시도 그래도 우겨

 그럼 너 휴번 몇번이야  네가  밝힐수없다면파출소  가서 진실을 밝힐수 없다면
내가 파출소가서 호출 네 휴번에 전화 걸테니 그때 출동해라 햇더니
아니 휴번도 안가르쳐 주더라고요 그래 안되것다 싶어행동으로 밀고나가자 하고

어린 아이들을 위해 희생냥이 다시는 나오지않기위해 확실히 매듭짓자는 단오한 생가으로  
아예파출소 제가 직접가 순경 아저씨 한테 자초지종  말을 하고 가게을 가서직접  파출소에 갓습니다
순경을 대령하니 그때사 잘못햇다 다신 그런 거짓말 하지않겟다
하면서 순경아저씨가 너 임마사내놈이 양심ㄴ을 속여가면 장사을 고따위로 해야되것나 일확천금 벌기 그리 쉽지않다 임마 그렇게 순경아저씨도 남자입장 편에서 가게주인을 나머라하면 다신 긓게 수법으로 장사하지마라 임마~~그리고 왜 휴번은 가르쳐주지않앗어 그러니
사실은 겁났데요 잘못한걸 뻔히 알기때문에  쓱쓱빌고  반성한 조로 막을 내리고손님상대할때
다신 그런일 저지르지 않겟다고 각서을 받고  귀가 조치로 일단락 내리고 왔어요
세상에 자기잘못은 시인하지않고 순진한 아이들한테 떠넘기려는 고약한
양심  얼마나 나쁜짓인지  일을 크게벌일이 아닌데도 크게 만들어벌인 점장 나쁜태도
강남 들릴때마다 그점장 볼것 같은데 이제 두번다시 속이는일 없으리라 봅니다
옷은 돈으로 환산해 가지고 와서 신촌 모 백화점에서 사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