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정신차리고 잘해보려합니다..

치킨댁2009.10.01
조회1,350

안녕하세요..이제 석달후면 25살 되는 처자입니다..

고3때 간호조무사 자격증따고..병원일에 전전긍긍하며 돌아다니다가..

이참에 직업을 아예 갈아탔습니다..

병원일 간호조무사인 저로써는...항상 거기서 거기..거기다가..

꼬박 꼬박 적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경조사..뭐 적금 하나하지도 않는데도..

돈이 나가버리는..

생활비 내고..

그래서..

올..3월초에..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3워말에..남자친구와..합의하애..

일산 화정이라는 곳에서 치킨집을 차리게되었습니다,...

체인점이구여..

남자친구의 부모님의 도움아래..가능했지만요..

원래 있던 자리의 치킨집이 아니라..

맨땅에 헤딩식으로 5월15일 오픈하고...

남자친구 부모님이 아직 월급 챙겨주시는정도입니다..

부모님도 물론..치킨집하시구요..

저 받는 월급 120만원..

이곳에서 생활하구요..

작년에 작게 나마..20만원 적금하구요..

그래서 7월달부터 정신차리고..

적금다시 넣기 시작했습니다..

농협 50만원

그리고 어제  새마을 금고에 5만원

농협에 5만원씩 정기 적금으로요..

그리고..

슴살때부터 삼성생명 1종 종신..124542원인가?

그리고..또..흥국 화재 5만원돈..

매달 나가고..

부모님을위하여..4자매끼리 매달 3만원씩 나가구요..

나머지는 핸드폰비..카드값 충당..

그럼...120에서..적금이 총 80이 되는데요..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요..??????

가게가 잘되면 월급이 올라가는데...한번에 잘되질 못하니..

아직 일년조차도 되지 않아서..

또 추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