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면접때 이걸 외우고 오레요

산이뢰라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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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명산 다섯이 있으되 동에는 동악이니

즉 태산이요.

서에는 서악이니 즉 화산이요.

남에는 남악이니 즉 형산이요.

북에는 북악이니 즉 항산이요.

한가운데는 중악으로 즉 숭산이니,

이른바 오악이라.

이 오악 가운데서 형산만이 멀리 중원에서 떨어져

있으되 구의산이 그 남쪽에 있고,

동정호가 그 북쪽을 지나고 소상강이 돌아나가는데,

마치 조상을 모시고 벌려선 자손들같이 늘어선 일흔다섯 봉이

혹은 곤두서서 하늘을 떠받치고 혹은 깎아 세운 부리가

이상한 기치와도 같게 구름을 자르니, 모두가 수려하고

청상하며 지운이 뭉친 바 아님이 없도다

 

 

 

(참~~~아무리 외워도 외워도 어렵따~~

 

회사 문턱~~~그냥 면접 보지 말까~~~쉬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