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20+1되는 여대생입니다중1때쯤에 어느아줌마께서 길가는데 강아지가 자꾸쫓아왓는데그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구와서 저희집에 주셨어요저희집이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많이 키워서..방금 젖땐 어린 강아지였는지 작구 엄청귀여웠어요강아지 종류가있는것같진않고 포메라이언믹스견인듯? 싶더라구요원래 저희집이 비염이 있어서 집에서 강아지를 못기르게 하는데 너무 아가라서 집에서 키웠어요ㅎㅎ 첨에 목욕시키는데 강아지한테 이가 있는데 이 있다고 하면 쫓겨날까바 없다고 거짓말치고ㅜ.ㅜ매일 대소변교육시키다보니 나중엔 알아서 화장실가더라구요그런데 가끔 막 거실이나 방에다 邕을 막....싸서...쫓겨났어요가끔씩 씻겨서 집으로 데려다놓고 내놓고 반복했거든요집에 데려오면 혼나서 놀다가 장롱에 숨겨놓고 깜빡하고 잠든적도있다는...(일어나니깐없더라구요 강아지가울어서누가내놧나봐요)하튼그래서 밖에 키웟는데 어느이름모를강아지와 바람폈더군요그래서 아가 세마리를 낳앗는데 겨울에 낳아서 그런지 한마리는 못이기고 하늘나라로가고,, 두마리중에 한마리는 자꾸 울어서 누구줫대요(강아지가울면집안에안좋은일이생긴다나..)그렇게 일년뒤 또 아가를 가졌더군요 그냥살이찐줄아랐는데..또 추운겨울에 아가를 낳았어요 이번엔 한마리ㅎㅎ그런데 몇일뒤 동생이 강아지가 이상하다고 고기를 줘도 안먹는다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으로 데리고오라구해서 데리구왔어요 밖에 놀다와서 집안에 신문지깔아놓고 그위에 있으라고 하고 봤는데 강아지가 딱보기에 눈빛이 뭔가 아파보이고.. 막 나한테뭘 말하고 싶어하는듯? 숨쉬기도 힘들어보기구..목에두 혹갔은게 나있고 그래서 바로 전화했죠 동네동물병원에 근데 아저씨 안계시다구 10분뒤에다시하라더군요 그때 제가 감기가걸려서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다가 너무힘들어서 누워있었는데 아픈데도 꼬리를 흔들면서 제옆으로 오더라구요ㅜㅜ그래서 또 옆에눕혀놓고 쓰다듬어줬죠그리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단순히감기라더군요.목은 그냥 부딪혀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약처방받구 주사맡구 밖에 아가들이랑 냅둿어요담날 강아지 약줘야해서 약주려고했는데 막 토하고 힘들어하길래 차마 약을 못주겠는거에여..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그래도 먹이라는거에여 근데 못주겠더라구요.. 많이아파보여서ㅜㅜ콧물도흘리고.. 막코로숨도못셔서 입으로쉬더라구요그래서 엄마한테 딴병원으로 다시 가자고 이랬죠..주말이라동네병원문을닫아서,, 그래서 따른병원에 데려갔지요..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분이 막 배를만지고 목을만지는데 강아지가 너무 아파하는거에여 그래서 쎄게 잡지말라고.. 강아지가 지금아파한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강아지가 막.. 숨을 못쉬는거에여..막 정말 괴로워보였어요..숨도못쉬고..동생이랑 저랑 막 울기시작했죠 살릴수없냐고그랬더니 수의사분이 너무늦었다고 더큰병원가보라고..강아지가 너무 괴로워보여서 제가 막 안락사시킬때주사라도 맞힐수 없냐고.. 막이러는데 강아지가 죽더라고요 제앞에서..수의사분이 암이라고 혀뒤까지 암덩어리가 올라와있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숨을 못쉰거라구 하면서 확실한건부검을해봐야한다네요정말 눈물났습니다.. 저랑 동생은 집에 오는내내 울었어요6년정도 키운강아지라서 정도 많이 들구 가족과 다름이 없었는데단순감기라해서 마지막날에두 밖에다 재웠는데..그럴줄아랏으면 집에서 같이잘껄... 아픈데도 나한테 꼬리치며 오던게 생각다더라구요눈을뜨고 죽었어요..손으로 눈을 감겨줘도 안감겨지더군여..그대로 집으로데려왔어요 숨안쉬고 있는 강아지가 실감이안다더군요 방금까지만해도 살아있었던강아지인데..저희가족모두 좋아하던강아지라 한동안 집이 우울했었어요아빠랑엄마께서 좋은대루 갔을거라구 그래두 아가들 선물을 주고갔다고.. 그래서 그날은 아가들은 집으로 데려와서같이잤네요강아지가 아가를 낳아서 맨날 아가만이뻐하고 만이놀아주지못한게 너무미안하더라구여.. 제가관심을 가졋더라면 살릴수도있었을텐데.. 사람음식을 너무 많이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근데 뭘먹을때보면 강아지가 쳐다봐서 맘약해져서 주자나여 다들..한달전얘기인데 [리얼동영상]에 문틈에낀강아지 그거 보고 저희강아지가 생각나서 울었어요아픈데 꼬리흔드는게 꼭 저희강아지같아서얘기가너무길었네여.. 좋은대로갔을거라구믿어^^조금더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 너무이쁘죠^^~ -------------------------------------------------------------------1월11일날PM1:53 아직두 잊지못하네요오래전에 쓴글인데 다이어리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올려요 맞춤법틀린게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때 상황은 암울했기때문에~
암으로 죽은 우리 강아지 사연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20+1되는 여대생입니다
중1때쯤에 어느아줌마께서 길가는데 강아지가 자꾸쫓아왓는데
그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구와서 저희집에 주셨어요
저희집이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많이 키워서..
방금 젖땐 어린 강아지였는지 작구 엄청귀여웠어요
강아지 종류가있는것같진않고 포메라이언믹스견인듯? 싶더라구요
원래 저희집이 비염이 있어서 집에서 강아지를 못기르게 하는데 너무 아가라서 집에서 키웠어요ㅎㅎ 첨에 목욕시키는데 강아지한테 이가 있는데 이 있다고 하면 쫓겨날까바 없다고 거짓말치고ㅜ.ㅜ
매일 대소변교육시키다보니 나중엔 알아서 화장실가더라구요
그런데 가끔 막 거실이나 방에다 邕을 막....싸서...쫓겨났어요
가끔씩 씻겨서 집으로 데려다놓고 내놓고 반복했거든요
집에 데려오면 혼나서 놀다가 장롱에 숨겨놓고 깜빡하고 잠든적도있다는...(일어나니깐없더라구요 강아지가울어서누가내놧나봐요)
하튼그래서 밖에 키웟는데 어느이름모를강아지와 바람폈더군요
그래서 아가 세마리를 낳앗는데 겨울에 낳아서 그런지 한마리는 못이기고 하늘나라로가고,, 두마리중에 한마리는 자꾸 울어서 누구줫대요(강아지가울면집안에안좋은일이생긴다나..)
그렇게 일년뒤 또 아가를 가졌더군요 그냥살이찐줄아랐는데..
또 추운겨울에 아가를 낳았어요 이번엔 한마리ㅎㅎ
그런데 몇일뒤 동생이 강아지가 이상하다고 고기를 줘도 안먹는다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으로 데리고오라구해서 데리구왔어요 밖에 놀다와서 집안에 신문지깔아놓고 그위에 있으라고 하고 봤는데 강아지가 딱보기에 눈빛이 뭔가 아파보이고.. 막 나한테
뭘 말하고 싶어하는듯? 숨쉬기도 힘들어보기구..목에두 혹갔은게 나있고 그래서 바로 전화했죠 동네동물병원에 근데 아저씨 안계시다구 10분뒤에다시하라더군요
그때 제가 감기가걸려서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다가 너무힘들어서 누워있었는데 아픈데도 꼬리를 흔들면서 제옆으로 오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또 옆에눕혀놓고 쓰다듬어줬죠
그리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단순히감기라더군요.
목은 그냥 부딪혀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약처방받구 주사맡구 밖에 아가들이랑 냅둿어요
담날 강아지 약줘야해서 약주려고했는데 막 토하고 힘들어하길래 차마 약을 못주겠는거에여..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그래도 먹이라는거에여 근데 못주겠더라구요.. 많이아파보여서ㅜㅜ
콧물도흘리고.. 막코로숨도못셔서 입으로쉬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딴병원으로 다시 가자고 이랬죠..주말이라동네병원문을닫아서,, 그래서 따른병원에 데려갔지요..
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분이 막 배를만지고 목을만지는데 강아지가 너무 아파하는거에여 그래서 쎄게 잡지말라고.. 강아지가 지금아파한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강아지가 막.. 숨을 못쉬는거에여..
막 정말 괴로워보였어요..숨도못쉬고..
동생이랑 저랑 막 울기시작했죠 살릴수없냐고
그랬더니 수의사분이 너무늦었다고 더큰병원가보라고..
강아지가 너무 괴로워보여서 제가 막 안락사시킬때주사라도 맞힐수 없냐고.. 막이러는데 강아지가 죽더라고요 제앞에서..
수의사분이 암이라고 혀뒤까지 암덩어리가 올라와있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숨을 못쉰거라구 하면서 확실한건부검을해봐야한다네요
정말 눈물났습니다.. 저랑 동생은 집에 오는내내 울었어요
6년정도 키운강아지라서 정도 많이 들구 가족과 다름이 없었는데
단순감기라해서 마지막날에두 밖에다 재웠는데..그럴줄아랏으면 집에서 같이잘껄... 아픈데도 나한테 꼬리치며 오던게 생각다더라구요
눈을뜨고 죽었어요..손으로 눈을 감겨줘도 안감겨지더군여..
그대로 집으로데려왔어요 숨안쉬고 있는 강아지가 실감이안다더군요 방금까지만해도 살아있었던강아지인데..
저희가족모두 좋아하던강아지라 한동안 집이 우울했었어요
아빠랑엄마께서 좋은대루 갔을거라구 그래두 아가들 선물을 주고갔다고.. 그래서 그날은 아가들은 집으로 데려와서같이잤네요
강아지가 아가를 낳아서 맨날 아가만이뻐하고 만이놀아주지못한게 너무미안하더라구여.. 제가관심을 가졋더라면 살릴수도있었을텐데.. 사람음식을 너무 많이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근데 뭘먹을때보면 강아지가 쳐다봐서 맘약해져서 주자나여 다들..
한달전얘기인데 [리얼동영상]에 문틈에낀강아지 그거 보고 저희강아지가 생각나서 울었어요
아픈데 꼬리흔드는게 꼭 저희강아지같아서
얘기가너무길었네여..
좋은대로갔을거라구믿어^^
조금더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
너무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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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날PM1:53 아직두 잊지못하네요
오래전에 쓴글인데 다이어리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올려요
맞춤법틀린게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때 상황은 암울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