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연애 8년차 26살 직녀 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다른 여느커플들처럼 투닥투닥 싸우기도했지만8년이라는 연애기간동안 단 한번의 헤어짐도 없었습니다.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같은 대학 , 같은 아르바이트로 8년동안 늘 붙어있었지요ㅋㅋ주변사람들의 지겹지도 않냐는 시샘아닌 시샘을 귓등으로도 안들었구요. 물론 서로 양쪽집 왕래도 잦았고 양가 부모님 및 친척들 사이에 공인된 커플이며서로 결혼을 염두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양쪽 집안에서도 그렇게 알고있구요. 아직 결혼하기에 이른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연애기간이 길었던만큼 저희 집에서는 내년 봄이나 가을쯤 결혼식 올리기를 원하십니다.물론 저와 남자친구도 수없이 결혼에 대해 의논했었지만 늘 결론은 아직 서로 이루어논것이 없이 나중에 하자였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고, 저는 직장생활 이제 1년 6개월 차입니다.남자친구는 2남의 장남이고 저는 1남 2녀의 장녀이구요.남자친구는 동생과 6살 차이, 저는 여동생과 2살 , 남동생과 8살 차이입니다.남자친구의 아버지도 장남이고 일년에 제사가 10번 남짓 됩니다.현재 어머님이 아프신관계로 제사는 모시지 않구요... 일단 문제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시다는 겁니다.암으로 이미 3번의 수술을 받으셨고 현재는 많이 호전되었으나 한달에 한번 항암치료를받으십니다.지금은 가발쓰고 다니시구요..... 거동은 잘하십니다. 그리고 아직 이렇다할 직장이 없는 남자친구의 경제능력도 걱정입니다.이부분이야 올겨울에서 봄에는 해결될 문제이니 크게 걱정은 없으나 당장 결혼자금이 문제겠지요...오랫동안 집안에 환자가 있었던 관계로 제가 알기로는 집안형편이 좋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양쪽집안의 반대없이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이지만 , 막상 결혼얘기가 나오니 암담합니다.저희 부모님은 제가 그집으로 들어가서 살기를 바라십니다.예비시댁사정도 현재 좋지 않으셔서 분가를 말하시나 진심은 아닌 듯합니다.결혼을 해도 저는 계속일을 해야되는 입장이고 대학 휴학후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동생(그렇지만 저랑은 아주 친합니다.)과 아픈 시어머니, 바깥일 좋아하시는 시아버지를 모시고 잘 살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결혼 얘기도 저희 집에서 먼저 나온거라... 저희 부모님은 서두르고 계시거든요...하루 빨리 결혼해서 자리잡고 안정 찾으라는 겁니다.남자친구도 저희 부모님께 그러겠다고 한 상태구요...거하게는 못해주시나 남부럽지 않게는 해서 시집 보내겠다 자부하고 계시구요...일단 저희 부모님께서는 남자친구를 통해 결혼 의사를 밝히셨고, 남자친구 부모님 편하신 시간에 맞춰 상견례 날짜를 잡기로했습니다. 결혼을 염두는 했지만 너무 급작스럽게 일이 진행이되고 있고, 요즘 들어 자꾸 남친과예비시댁의 단점만 보이고... 내가 너무 밑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남자친구랑은 여전히 사이가 좋으나 솔직히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원래 결혼전엔 다 이런 맘이 드는건가요... 아직날짜도 안잡았는데... 왜이러는지... 글이 너무 두서가 없군요... 그치만 너무 고민되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좀 더 미루자고 해야하는건지... 그러기엔 너무 일이 커져서...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연애 8년차 26살 직녀 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다른 여느커플들처럼 투닥투닥 싸우기도했지만
8년이라는 연애기간동안 단 한번의 헤어짐도 없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같은 대학 , 같은 아르바이트로 8년동안 늘
붙어있었지요ㅋㅋ
주변사람들의 지겹지도 않냐는 시샘아닌 시샘을 귓등으로도 안들었구요.
물론 서로 양쪽집 왕래도 잦았고 양가 부모님 및 친척들 사이에 공인된 커플이며
서로 결혼을 염두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쪽 집안에서도 그렇게 알고있구요.
아직 결혼하기에 이른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연애기간이 길었던만큼 저희 집에서는
내년 봄이나 가을쯤 결혼식 올리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저와 남자친구도 수없이 결혼에 대해 의논했었지만 늘 결론은 아직 서로 이루어
논것이 없이 나중에 하자였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고, 저는 직장생활 이제 1년 6개월 차입니다.
남자친구는 2남의 장남이고 저는 1남 2녀의 장녀이구요.
남자친구는 동생과 6살 차이, 저는 여동생과 2살 , 남동생과 8살 차이입니다.
남자친구의 아버지도 장남이고 일년에 제사가 10번 남짓 됩니다.
현재 어머님이 아프신관계로 제사는 모시지 않구요...
일단 문제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시다는 겁니다.
암으로 이미 3번의 수술을 받으셨고 현재는 많이 호전되었으나 한달에 한번 항암치료를
받으십니다.
지금은 가발쓰고 다니시구요..... 거동은 잘하십니다.
그리고 아직 이렇다할 직장이 없는 남자친구의 경제능력도 걱정입니다.
이부분이야 올겨울에서 봄에는 해결될 문제이니 크게 걱정은 없으나
당장 결혼자금이 문제겠지요...
오랫동안 집안에 환자가 있었던 관계로 제가 알기로는 집안형편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양쪽집안의 반대없이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이지만 , 막상 결혼얘기가 나오니 암담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그집으로 들어가서 살기를 바라십니다.
예비시댁사정도 현재 좋지 않으셔서 분가를 말하시나 진심은 아닌 듯합니다.
결혼을 해도 저는 계속일을 해야되는 입장이고 대학 휴학후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동생(그렇지만 저랑은 아주 친합니다.)과 아픈 시어머니, 바깥일 좋아하시는 시아버지를 모시고 잘 살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결혼 얘기도 저희 집에서 먼저 나온거라... 저희 부모님은 서두르고 계시거든요...
하루 빨리 결혼해서 자리잡고 안정 찾으라는 겁니다.
남자친구도 저희 부모님께 그러겠다고 한 상태구요...
거하게는 못해주시나 남부럽지 않게는 해서 시집 보내겠다 자부하고 계시구요...
일단 저희 부모님께서는 남자친구를 통해 결혼 의사를 밝히셨고, 남자친구 부모님 편하신 시간에 맞춰 상견례 날짜를 잡기로했습니다.
결혼을 염두는 했지만 너무 급작스럽게 일이 진행이되고 있고, 요즘 들어 자꾸 남친과
예비시댁의 단점만 보이고... 내가 너무 밑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랑은 여전히 사이가 좋으나 솔직히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래 결혼전엔 다 이런 맘이 드는건가요... 아직날짜도 안잡았는데... 왜이러는지...
글이 너무 두서가 없군요...
그치만 너무 고민되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좀 더 미루자고 해야하는건지... 그러기엔 너무 일이 커져서...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