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성 군복무 반대하는 남잘세

환장하겄네2009.10.13
조회689

'남자'군.

우선 이름부터 쳐 바꾸게나.

꼭 내가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내 싸닥션을 날릴뻔했네.

그리고.

갑자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까먹고 있는겐가?

여자도 군대 보내야 된다고?

자네는 꼭 남자라서 억울한것 처럼 이야기하는구먼.

나도 남자에 군대도 다 갔다왔네.

그런데 난 왜 그런 생각이 안들지?

그런건 남자의 긍지 정도로 생각하면 안되는겐가?

'외국은' 어쩌고 할 생각이라면 그냥 밖으로 나가게나.

여기는 한국일세.

난 죽어도 근육질 울끈불끈한 여편네들 못보겠네.

그냥 지금이 좋아.

자네가 그런 변태적인 취향이라도 난 상관없어.

그냥 자네가 외국으로 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