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고1의 여학생입니다 시험이 4일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톡을 쓰는 이유는 제목에서 처럼 맞은편 동에 사는 개념없는 남자 때문입니다 그 남자를 처음 본건 한 4~5개월 됏구요.... 저희 아파트가 여섯동이 있는데요 유달리 106동과(저희동) 105동(그놈동) 이 마주보고있습니다 두 동의 차이는 대략 10~15미터 (어쩌면 더 좁을수도..) 엄청붙어있거든요 (제 방창문하고 105동하고 마주보고 있어요) 하루는 야자마치고 집에와서 책상에 좀 앉아있었더니 머리가 아파서 바람이나 셀까 하고 제 방에있는 창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그 놈이 막 샤워를 하고 나온건지 알몸에다 수건으로 거기를 닦으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겁니다 ㅡㅡ 누가 볼거라곤 상상도 못했는지 다리까지 들어가면서 아주 시~~원하게 닦더군요 ㅡㅡㅋㅋ 평소에 창문열면 20대 초반같은데 뚱뚱한게 앉아가지고는 맨날 컴퓨터질하고있어서 (주말엔 창문열때마다앉아있엇으니 거의 하루종일하는듯.....) 제가 이런말 하는거 좀 웃긴데 완 전 한심하더라고요 자기만의 세상을 누르는 듯 하는 그놈 저는 망설일 필요도없이 폰을 살짝 꺼내들어 대여섯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여고라서 담날 학교애들한테 보여주려고요........) 몰카방지폰이라그런지 찰칵하는소리가 꽤나 큰데도 아무도 보지않을거라고 믿어의심치않아하는 그놈은 미동도 안하더군요? ㅋㅋ 근데 이놈의 추태가 갈수록 더더 심해진다는겁니다........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니 끝이없습니다....... 등치가 산만해서 그런지 폐활량이 아주 한몫하더군요 목청은 얼마나 큰지................ 학교에 쩔어서 집에오면 저도 쉬고싶은데 그놈 목소리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첨에 그놈 알몸봤을땐 경악햇었는데 뭐 볼때마다 그러고있으니 어느새 저도 익숙해 졌는지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 알몸에 노래까지 ....................... 슬슬 인내의 한계가오더군요 그래서 참다참다 "야 !!!!!!!!!!!!!!" 한마디 했는데 그놈 노래 부르다말고 아주 당연한듯이 "왜!!!!!!!!!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혼자 실실 쳐웃습디다 (소심한 저는 그 돼지놈이 절 볼까바 소리지르고 바로 창문닫았음..) 그렇게 또 그냥그냥 넘어가다가 오늘이었습니다 그놈 폐활량이 또 한몫하는 소리가 들려서 듣다듣다 짜증나서 바로 옷챙겨입고 105동 경비실갔습니다 "거기 302호에 어떤 사람이 자꾸 노래불러서그런데 인터폰좀 해주세요" (오죽했으면 제가 찾아갔겠습니까........ 독서실타입이 아니라 집에서 공부하는데 잘부르지도 못하는놈이 있는 힘껏 불러제끼니 그저소음으로밖엔.. ) 근데 경비아저씨가 그집에 아무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제눈은 사십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거기 맞다고 그러니까 답답하게 아무도 없다고 아무도없는집에 누가 노랠 부르냐고 ㅡㅡ 그러시더군요 인터폰한번해주시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저 절대로 그아저씨한테 싸가지없게 말안했음.. 시험기간인데 302호에서 자꾸 소음이 들리니까 인터폰한번만 해달라고 정중히 부 탁햇어요..ㅠ) 제가 계속 답답해하니까 결국 한번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아무도 안받데요? 그래서 제가 경비아저씨한테 아니라고 분명있다고 그랬거든요..... 그니까 경비아저씨가 그럼 106동가서 어느집인지 보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아저씨랑 전 106동 마당까지와서 어느집인지 확인시켜줬어요 계속 불러제끼던놈이 갑자기 안부르는겁니다 한순간에 저 완전 새된거죠 ㅡㅡ... 그래서 경비아저씨한테 "저 집 확실하니까 나중에라도 인터폰한번 쳐주세요.... 제발" 이러니까 아저씨 '우리동 사는사람은 내가 더 잘아는데 뭔헛소리 ' 비웃음? 뭐 이런 표정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인사하고 우리집으로 다시왔습니다... 오자마자 창문열고 그 집 확인했더니 가만히 컴퓨터만 하고있대요 그놈............ 자기 집엔 지밖에없으니 지 소음때매 인터폰온거라 눈치채고 일부러 안받은거겠죠 진짜 열불나더군요 내가 다섯살만 많았어도 가서 바로 따지는건데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 그러니 어쩔도리도없고..................... (엄마아빠가 가게하시고 오빠 대학동아리활동때매 밤 12시 이전까진 거의 저혼자에요.. 그래서 그놈 소음은 저밖에 못들음.............ㅠㅠ) 제가 글솜씨가 워낙없어서 서론본론 뭐 이런양식 지키지 못해서 글을 좀 이상하게 썻네요 ㅠㅠ 그치만 이해해주세요....... 톡플러님들아..... 그 노래 부르는 돼지놈 어떻게 해야 입좀닫고 있을까요.................? (놈놈거린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런놈한테 인격적인말 해주고싶지않아요.......)
맞은 편 동에 사는 개념없는 남자
안녕하세요 전 고1의 여학생입니다
시험이 4일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톡을 쓰는 이유는
제목에서 처럼 맞은편 동에 사는 개념없는 남자 때문입니다
그 남자를 처음 본건 한 4~5개월 됏구요....
저희 아파트가 여섯동이 있는데요
유달리 106동과(저희동) 105동(그놈동) 이 마주보고있습니다
두 동의 차이는 대략 10~15미터 (어쩌면 더 좁을수도..) 엄청붙어있거든요
(제 방창문하고 105동하고 마주보고 있어요)
하루는 야자마치고 집에와서 책상에 좀 앉아있었더니 머리가 아파서
바람이나 셀까 하고 제 방에있는 창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아뿔사
그 놈이 막 샤워를 하고 나온건지 알몸에다 수건으로 거기를 닦으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겁니다 ㅡㅡ
누가 볼거라곤 상상도 못했는지 다리까지 들어가면서 아주 시~~원하게 닦더군요 ㅡㅡㅋㅋ
평소에 창문열면 20대 초반같은데 뚱뚱한게 앉아가지고는 맨날 컴퓨터질하고있어서
(주말엔 창문열때마다앉아있엇으니 거의 하루종일하는듯.....)
제가 이런말 하는거 좀 웃긴데 완 전 한심하더라고요
자기만의 세상을 누르는 듯 하는 그놈
저는 망설일 필요도없이 폰을 살짝 꺼내들어 대여섯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여고라서 담날 학교애들한테 보여주려고요........)
몰카방지폰이라그런지 찰칵하는소리가 꽤나 큰데도
아무도 보지않을거라고 믿어의심치않아하는 그놈은 미동도 안하더군요? ㅋㅋ
근데 이놈의 추태가 갈수록 더더 심해진다는겁니다........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니 끝이없습니다....... 등치가 산만해서 그런지
폐활량이 아주 한몫하더군요 목청은 얼마나 큰지................
학교에 쩔어서 집에오면 저도 쉬고싶은데 그놈 목소리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첨에 그놈 알몸봤을땐 경악햇었는데 뭐 볼때마다 그러고있으니
어느새 저도 익숙해 졌는지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
알몸에 노래까지 .......................
슬슬 인내의 한계가오더군요 그래서 참다참다
"야 !!!!!!!!!!!!!!" 한마디 했는데
그놈 노래 부르다말고 아주 당연한듯이 "왜!!!!!!!!!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혼자 실실 쳐웃습디다
(소심한 저는 그 돼지놈이 절 볼까바 소리지르고 바로 창문닫았음..)
그렇게 또 그냥그냥 넘어가다가 오늘이었습니다
그놈 폐활량이 또 한몫하는 소리가 들려서 듣다듣다 짜증나서 바로 옷챙겨입고
105동 경비실갔습니다
"거기 302호에 어떤 사람이 자꾸 노래불러서그런데 인터폰좀 해주세요"
(오죽했으면 제가 찾아갔겠습니까........ 독서실타입이 아니라 집에서 공부하는데
잘부르지도 못하는놈이 있는 힘껏 불러제끼니 그저소음으로밖엔.. )
근데 경비아저씨가 그집에 아무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제눈은 사십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거기 맞다고 그러니까
답답하게 아무도 없다고 아무도없는집에 누가 노랠 부르냐고 ㅡㅡ
그러시더군요 인터폰한번해주시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저 절대로 그아저씨한테 싸가지없게 말안했음.. 시험기간인데 302호에서 자꾸
소음이 들리니까 인터폰한번만 해달라고 정중히 부 탁햇어요..ㅠ)
제가 계속 답답해하니까 결국 한번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아무도 안받데요?
그래서 제가 경비아저씨한테 아니라고 분명있다고 그랬거든요..... 그니까 경비아저씨가
그럼 106동가서 어느집인지 보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아저씨랑 전
106동 마당까지와서 어느집인지 확인시켜줬어요
계속 불러제끼던놈이 갑자기 안부르는겁니다 한순간에 저 완전 새된거죠 ㅡㅡ...
그래서 경비아저씨한테 "저 집 확실하니까 나중에라도 인터폰한번 쳐주세요.... 제발"
이러니까 아저씨 '우리동 사는사람은 내가 더 잘아는데 뭔헛소리 '
비웃음? 뭐 이런 표정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인사하고 우리집으로 다시왔습니다...
오자마자 창문열고 그 집 확인했더니 가만히 컴퓨터만 하고있대요 그놈............
자기 집엔 지밖에없으니 지 소음때매 인터폰온거라 눈치채고 일부러 안받은거겠죠
진짜 열불나더군요 내가 다섯살만 많았어도 가서 바로 따지는건데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
그러니 어쩔도리도없고.....................
(엄마아빠가 가게하시고 오빠 대학동아리활동때매 밤 12시 이전까진 거의 저혼자에요..
그래서 그놈 소음은 저밖에 못들음.............ㅠㅠ)
제가 글솜씨가 워낙없어서 서론본론 뭐 이런양식 지키지 못해서
글을 좀 이상하게 썻네요 ㅠㅠ 그치만 이해해주세요.......
톡플러님들아..... 그 노래 부르는 돼지놈 어떻게 해야
입좀닫고 있을까요.................?
(놈놈거린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런놈한테 인격적인말 해주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