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 건어물녀? 라고들 하나요..

톡페인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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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1학년생이구요..

 

어쩌다만난 동갑이랑 사귀고있어요..

 

근데 그런거 있죠

 

여태까지 정말 진정한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요..

막 남자친구 연락기다리구 그러는 .. 알콩달콩하게 사귀는 친구들 보면

부러운데 ,. 막상 사귀면 그게 되지도 않구..

여태 사겨본건 2번? 3번? 정도인데 .. 첨엔 저도 호감이 있어서 만나다가

고백하길래 사귄거였는데.. 사겨도 그 상대가 더 이상 좋아지질 않아요..

그러다가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헤어지고.. 백일도 못가구..

그런식이었어요.. 푹빠지는 스타일이 아닌건지..

병인지..

 

그냥 제공부만 하고 살다보니까 .. 귀찮구..

 

그렇다고 이성에 관심이 없는것도 아닌데..

아직까지는 걍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가보다 하는데요..

한편으론 걱정도되구 ㅠㅠㅠ

 

이런걸 철벽녀라 하나요.. 이런사람 또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