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마시고 새벽 2시쯤 집에 들어가는데집앞에 있는 도로에 동갑내기로 보이는 남자애가 날씨도 추운데 자고있더라구요..원래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어제 날씨가 제법 추웠고..아리랑치기 당할까봐 깨웠어요 나 : 저기요, 일어나세요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취객 : $%#%$#%#$%#$%#$%나 : 이런데서 주무시면 지갑잃어버린다니깐요.. 일어나세요 집이어디세요취객 : 응? 집? 응 집.. 집.. 이러더라구요 -_-ㅋ 그래서 집어디냐고 계속물어보니깐아 18 알았어 뭐야? 신경쓰지 %$$%$%$%$%$ 막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욱하잖아요 ㅋㅋ 아 18 그럼 알아서 집에가라 난 간다 그러고 뒤돌아서서 가는데 이 사람이 도로 가운데에 눕더라고요 ;;차들 지나가면서 빵빵해대고 그래서 다시갔죠..깨워서 길거리로 빼놓고 다시가려니까 또 도로로 눕더군요..결국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함께하는 질서회복 이라는 문구가 뜨면서어디시냐고 금방간다더니 3분만에 오시더라구요 피곤에 쩔으신 경찰분들 표정이 술드시다온듯한 표정.. ;어디있냐고해서 안내했더니 고맙다고 그러면서 들어가보시라고 그래서집에왔는데 다음날 생각해보니 괜한사람 유치장보낸듯한 찝찝한 기분은 뭔지 ;; 악~!난 동사걸릴뻔하고 아리랑치기 당할뻔한 사람을 살렸을뿐이라고 자기합리화중입니다.. 길거리에서 잘 정도로 술먹지맙시다~
술먹고 길거리에서 자지맙시다~
어제 술 마시고 새벽 2시쯤 집에 들어가는데
집앞에 있는 도로에 동갑내기로 보이는 남자애가
날씨도 추운데 자고있더라구요..
원래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어제 날씨가 제법 추웠고..
아리랑치기 당할까봐 깨웠어요
나 : 저기요, 일어나세요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
취객 : $%#%$#%#$%#$%#$%
나 : 이런데서 주무시면 지갑잃어버린다니깐요.. 일어나세요 집이어디세요
취객 : 응? 집? 응 집.. 집..
이러더라구요 -_-ㅋ 그래서 집어디냐고 계속물어보니깐
아 18 알았어 뭐야? 신경쓰지 %$$%$%$%$%$ 막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욱하잖아요 ㅋㅋ
아 18 그럼 알아서 집에가라 난 간다
그러고 뒤돌아서서 가는데 이 사람이 도로 가운데에 눕더라고요 ;;
차들 지나가면서 빵빵해대고 그래서 다시갔죠..
깨워서 길거리로 빼놓고 다시가려니까 또 도로로 눕더군요..
결국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함께하는 질서회복 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어디시냐고 금방간다더니 3분만에 오시더라구요
피곤에 쩔으신 경찰분들 표정이 술드시다온듯한 표정.. ;
어디있냐고해서 안내했더니 고맙다고 그러면서 들어가보시라고 그래서
집에왔는데 다음날 생각해보니 괜한사람 유치장보낸듯한 찝찝한 기분은 뭔지 ;; 악~!
난 동사걸릴뻔하고 아리랑치기 당할뻔한 사람을 살렸을뿐이라고
자기합리화중입니다..
길거리에서 잘 정도로 술먹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