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겨온 7개월이란시간들이 짧다고하면 짧은거지만 또 길다고하면 길수있는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쌓아왔던 추억들도많고, 다녀온 곳도, 해본것도 많았고 점점 남자친구한테 진심으로 마음을열어갈떄, 정말 내모든걸 다줄수있을떄,그떄였어요
우연히 남자친구가 전여친하고 연락하고있는걸 알았죠. 솔직히 처음엔 그렇게 신경쓰진않았어요. 평소에 남친이 저한테 믿음을주는행동들을 많이 보여줘왔었고,또 그 연락하는 전여자친구하고도 오래가진못했었거든요..한 2주?정도였고 그보다 정말 남자친구를 믿었기떄문에 "난 솔직히 아무리 그냥지금 편한친구여도 문자하는건 좀그러니까문자하지마"란식으로 말을했었어요 근데, 제가 전여친하고 연락을주고받는다는걸 안게
그리고 연락이왔는데 배터리가 나갔었다면서 둘러대더라구요 그떄부터 좀 심상치가않았어요 그리고, 문자로 하는말이 "나 사랑해?" 이러더니 "나 진짜 쓰레기같은놈인데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줘 " 이런식으로 계속 그러더라구요..전 걱정되서 자꾸 무슨일이냐고 말좀해달라고 하니까 나중에 말해준다고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인 화요일날 잠깐 만났는데, 왜 사람느낌이란게 있잖아요
남친이 갑자기 변하면 왠지 무슨일이 있을것만같은 그런느낌. 아시죠?
남자친구한테 전해받을게있어서 그것만 전해받고오고 헤어졌어요
화요일,그날은 비가 정말많이 내렸어요 하필이면그떄 우산을못챙겨서 비를쫄딱맞고있는데 갑자기 아까 만난 남자친구가 생각나는거에요. 제 기억으론 남자친구도
우산을 안챙겼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남자친구한테 문자를했죠 "우산챙겼어??"
라고 보내니 또 "나한테 잘해주지마 진짜 나 쓰레기야"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디냐고 하니까 어느 공원이라고 말하길래, 진짜 그떈 돈도얼마없어서 남자친구 우산사주고. 택시비주고 하면 돈이 거의 안남더라구요. 근데 그떄 제가 있던곳하고 남자친구가 있던곳하고 거리가 꽤 멀었어요 하는수없지 정말 비를 쫄딱맞고 달려갔어요
남자친구가 있다는 그 공원까지 .. 갔는데 비만 계속 내리고 남자친구는 어디에도안보이더라구요. 계속 전화해봤는데요 전화도 계속 넘기고, 안받고 문자도 다 씹고 정말 그떄까지는 남자친구가 바람피는지도 모르고 전 무슨일난줄알고 거의 한시간동안
비 다맞으면서 남자친구를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남자친구 친한친구와 연락이됐어요
남친친구가 하는말이 집에 벌써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행이다 싶어서 저도 집에 갔어요 집가는길에 혹시 남자친구가 제걱정을 할까봐 "내걱정하지마.나 집잘들어왔어" 이렇게도 보냈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자기 권태기인것같다고,다른여자가눈에들어온다고그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까지 남친 걱정되서 한시간동안 비쫄딱 다맞고 이제 집들어온 저한테, 그런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정말 허탈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말..홧김에였던것 같아요,,"결국엔 이렇게될꺼면서 못지킬약속들은 왜했어, 내가 질리면,진작에 말해주지그랬냐고.진짜 난 바보같이 나되게 좋아해주는지 알았다고 서로 좋게 기억되고있을떄 끝내자 잘지내 "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밤12시30분까지 미안하다면서 잘못했다면서 한순간이였다고 정말 다른여자안본다면서 붙잡더라구요, 하지만 그순간에 진짜 전 용서할수가없었어요.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말해주는게 아직도 생생하고, 나밖에안보인다던 그런남자친구가 이젠
다른여자가 좋다며 가다니..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중요한건 지금부터에요.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그다음날부터 되게 힘들었어요
헤어진후 네이트온을 켰는데 친구가 갑자기 남자친구랑 어떻게됐냐며 잘되냐며
묻더라고요. 전 그친구한테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말한적도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깨졌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제 친구가 그럴줄알았다면서 자기가 오늘 들은얘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냐고 했더니 , 알고보니 그 제남자친구 전여친하고 제친구하고 같은학교더라구요. 근데 그 전여친이 제친구한테 그랬다는거에요
요즘 문자하는 남자가있는데 여자친구가있다고..그래서 자기를 좋아하면
여자친구하고 정리하고 오라고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월요일날 하루종일 연락안됐는데 배터리가 없어서 연락이안됐다고 남친이 변명했을떄. 그떄 그 전여친 집까지 바래다주고밤12시까지 같이있었다고 하구요.
전여친과바람폈던남친을용서했는데..
저는남자친구와 약7개월정도사귀고있습니다 너무답답해서..여기에서라도
정말 속마음다털어놓으면서 말하는건데요..
남자친구랑 사겨온 7개월이란시간들이 짧다고하면 짧은거지만 또 길다고하면 길수있는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쌓아왔던 추억들도많고, 다녀온 곳도, 해본것도 많았고 점점 남자친구한테 진심으로 마음을열어갈떄, 정말 내모든걸 다줄수있을떄,그떄였어요
우연히 남자친구가 전여친하고 연락하고있는걸 알았죠. 솔직히 처음엔 그렇게 신경쓰진않았어요. 평소에 남친이 저한테 믿음을주는행동들을 많이 보여줘왔었고,또 그 연락하는 전여자친구하고도 오래가진못했었거든요..한 2주?정도였고 그보다 정말 남자친구를 믿었기떄문에 "난 솔직히 아무리 그냥지금 편한친구여도 문자하는건 좀그러니까문자하지마"란식으로 말을했었어요 근데, 제가 전여친하고 연락을주고받는다는걸 안게
토요일이였는데요.
그다음날,일요일날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월요일부터 연락이뚝끊기는거에요
이럴애가 아닌데..란생각으로 전화를해봤더니 전화가 쭉 꺼져있더라구요..그래서 아 배터리가 없나보구나 란생각으로 그냥 별의심도없이 있었어요
그리고 연락이왔는데 배터리가 나갔었다면서 둘러대더라구요 그떄부터 좀 심상치가않았어요 그리고, 문자로 하는말이 "나 사랑해?" 이러더니 "나 진짜 쓰레기같은놈인데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줘 " 이런식으로 계속 그러더라구요..전 걱정되서 자꾸 무슨일이냐고 말좀해달라고 하니까 나중에 말해준다고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인 화요일날 잠깐 만났는데, 왜 사람느낌이란게 있잖아요
남친이 갑자기 변하면 왠지 무슨일이 있을것만같은 그런느낌. 아시죠?
남자친구한테 전해받을게있어서 그것만 전해받고오고 헤어졌어요
화요일,그날은 비가 정말많이 내렸어요 하필이면그떄 우산을못챙겨서 비를쫄딱맞고있는데 갑자기 아까 만난 남자친구가 생각나는거에요. 제 기억으론 남자친구도
우산을 안챙겼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남자친구한테 문자를했죠 "우산챙겼어??"
라고 보내니 또 "나한테 잘해주지마 진짜 나 쓰레기야"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디냐고 하니까 어느 공원이라고 말하길래, 진짜 그떈 돈도얼마없어서 남자친구 우산사주고. 택시비주고 하면 돈이 거의 안남더라구요. 근데 그떄 제가 있던곳하고 남자친구가 있던곳하고 거리가 꽤 멀었어요 하는수없지 정말 비를 쫄딱맞고 달려갔어요
남자친구가 있다는 그 공원까지 .. 갔는데 비만 계속 내리고 남자친구는 어디에도안보이더라구요. 계속 전화해봤는데요 전화도 계속 넘기고, 안받고 문자도 다 씹고 정말 그떄까지는 남자친구가 바람피는지도 모르고 전 무슨일난줄알고 거의 한시간동안
비 다맞으면서 남자친구를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남자친구 친한친구와 연락이됐어요
남친친구가 하는말이 집에 벌써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행이다 싶어서 저도 집에 갔어요 집가는길에 혹시 남자친구가 제걱정을 할까봐 "내걱정하지마.나 집잘들어왔어" 이렇게도 보냈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자기 권태기인것같다고,다른여자가눈에들어온다고그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까지 남친 걱정되서 한시간동안 비쫄딱 다맞고 이제 집들어온 저한테, 그런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정말 허탈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말..홧김에였던것 같아요,,"결국엔 이렇게될꺼면서 못지킬약속들은 왜했어, 내가 질리면,진작에 말해주지그랬냐고.진짜 난 바보같이 나되게 좋아해주는지 알았다고 서로 좋게 기억되고있을떄 끝내자 잘지내 "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밤12시30분까지 미안하다면서 잘못했다면서 한순간이였다고 정말 다른여자안본다면서 붙잡더라구요, 하지만 그순간에 진짜 전 용서할수가없었어요.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말해주는게 아직도 생생하고, 나밖에안보인다던 그런남자친구가 이젠
다른여자가 좋다며 가다니..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중요한건 지금부터에요.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그다음날부터 되게 힘들었어요
헤어진후 네이트온을 켰는데 친구가 갑자기 남자친구랑 어떻게됐냐며 잘되냐며
묻더라고요. 전 그친구한테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말한적도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깨졌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제 친구가 그럴줄알았다면서 자기가 오늘 들은얘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냐고 했더니 , 알고보니 그 제남자친구 전여친하고 제친구하고 같은학교더라구요. 근데 그 전여친이 제친구한테 그랬다는거에요
요즘 문자하는 남자가있는데 여자친구가있다고..그래서 자기를 좋아하면
여자친구하고 정리하고 오라고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월요일날 하루종일 연락안됐는데 배터리가 없어서 연락이안됐다고 남친이 변명했을떄. 그떄 그 전여친 집까지 바래다주고밤12시까지 같이있었다고 하구요.
제가 남친걱정되서 비오는날 공원헤메고있을떄 제가 걱정하는 남친은 그전여친
걱정되서 비 쫄딱 맞으면서 전여친 집까지 바래다 줬구요.
저 정확히 화요일날밤 10시에 헤어졌는데요.. 알고보니까
그 전여자친구하고 화요일날9시부터 사겼다구하구요.
그러니까 저랑 정리되기도 전에 그여자애와 사귄거구요 더웃긴건 그여자애랑사귀면서
12시 반까지 저한테 미안하다며 절 붙잡았단겁니다.
그리고 남친 친구들이 남친한테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냐며 너무하다며
제편을 들었을떄에도 너네는 해바라기사랑이라서 자길 이해못한다며
오히려 화를냈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든사실들을 알고보니 그동안 변했던 남친의 행동들이
왜 그랬었던 것인지 딱딱 들어맞았습니다.
전..정말 사람이 하루아침에 어떻게 그렇게 변할수있을까 란 생각이들었고
자신이 대한민국 일퍼센트남자라며 자부하던 그 남자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결국엔 똑같을거면서..전 정말 미운 감정보다는, 되게 허탈하고 서운했습니다
아무리, 내가 옆에있는게 익숙해서 다른여자한테 눈이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수있을까, 나랑함꼐했던7개월이란 시간들은 무엇이며
또, 그여자와는 2주를 사겼으면서 난 그럼 2주사귄사람보다도 못한거였을까
란생각들과 정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미안하단..그말뿐이였습니다
그말을 듣고싶은게아닌데..
그렇게 며칠이 지났어요
남자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번호도 다지우고 사진도 다지웠는데
남자친구 문자가 오니까 왜이리 번호만 선명히 눈에 들어오는지, 정말..
문자로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이건정말아닌것같다면서..
전 다시한번 헛웃음이 났죠. 결국에 몇일사귈꺼면서, 나를그렇게 아프게하고
떠난걸까.차라리 오래가기라도 사귀지 왜 왜,, 란생각을 했어요
근데 저도 진짜 지금 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또 사랑하기떄문에
거기서 뿌리칠수가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지금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한번더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
헤어진연인하고 다시시작하는게 제일바보같은짓이라는데 그말이 맞는걸까요?
내모든걸다주고싶고 항상믿어왔던 그런사람한테 하루아침에 배신당하고 나니까
더이상 남자친구에게 신뢰란 감정이 생기질 않더군요.
믿음도 노력해봐도 생기지가 않아요,.너무겁나는거죠 전 지금..
그떄 같은 그일이 반복될까봐 너무 불안해요
더 중요한건 남자친구 마음입니다.
이젠,절 너무 당연하게여기고, 제가 그런일을겪어서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주위사람들도 그러더라구요 제 남자친구가 너무 변했다고.. 솔직히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변할수밖에 없는거잖아요 당연한거에요.
그래도 아무리 익숙해지고 옆에있는게 당연해보여도
좋아하는 마음 까지 변하면안되는거잖아요. 근데 지금 제 남자친구는
절 더이상 사랑하지않는것같아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느끼는 그감정은
갑자기 항상있던사람이 사라지니까 허전하고, 그냥 뭔가 텅 빈듯한 그런감정?
아무래도 정떄문인것같아요..
근데 전 정말..말로는 괜찮다 괜찮다하는데 정말 하나도 괜찮지않아요
아직까지도 그날이 생각나요, 그리고 너무 두려워요
또 변할까봐, ..근데 그 여자분하고아직도 연락주고받고있더라구요..ㅎ
전..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전 남친에대한 믿음이 정말 조금도 남아있지가 않아요
뻔히 결말이 보이는데 남자친구랑 정떄문에 인연을 이어가고있는것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을위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