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2살..........학생입니다. 재미도없고...무료하고. 의욕도 없고 즐거운일도없는 요즘금새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더 격하게 외로워진 요즘안그래도 무미건조한 나의 삶을 더 비참하게 만들어버린어제의 사건을 올려볼까해요..... 남친이 없는 이유가 내 자신이 부족해서인가?! 친구들과 자책을하며.... 요새 저희들은 자신들을 가꾸기에 즐거움을 붙이고 지내고 있습니다........여자들의 삶의 활력소- 쇼핑도 하고 화장품도 바꿔보고 별의별짓을 해도 ^^ 안생기더라구요 ^^ 랄랄라 어제도 학교가기전 새로산지 얼마안된 자켓과 신발을 신고 즐거이 외출했습니다난 오늘 상당히 엣지있어 있을거야 나 자신을 위로하며 하루를 보내고있었죠 ㅋㅋㅋㅋ 그렇게 학교갔다가 밥먹고 학원갔다가 끝나고보니 밤11시 30분정도 ? 되었드라구요 친구와 헤어지고 ...아하하하왜이렇게추운거야 팔짱낄 남친도없고 혼자 팔짱끼고 집을향해 빠른걸음으로 가고있는데 저희 집 가는길이 좀 어둡고 위험한 골목이 있습니다중간지점이 아주 깜깜하고 네온사인같은것도 없는 그런골목이 있는데제가 밤눈이 좀...어두운 편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겁니다... 사람도없고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빠른걸음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그런데..........저 앞에 걸어가는 실루엣 네개가 보이는겁니다.저것은 필시 남자다. 키도 크다 저것은 젊은이다!우리동네에는 저런 젊은 남자가 없는데!!! 그것도 네명이나!!구...구경이라도 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어서 전 더 빠른걸음으로 걸어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 네개의 실루엣에 시선을 꽂고 무작정걸어가고있는데오른쪽 발에 무언가 '찐-덕' 하고 밟히는 것이엇습니다^^......... 순간 '이것은 뭐지? 죽은 쥐? 아님....똥? 느낌을 보아하니 똥이다...!'머리속으로 빠른 판단을 내렸습니다...아이쒸.......ㅠㅠ 앞에 훈남들이 있는데.................티를 못내겠는겁니다!!! 전혀 티내지않고 계속해서 걸어나갔습니다.....그럴수록 제 신발 밑창에 똥이 깊숙히 박혀갔지요....... 곧 길이 밝아지고 ..... 신호등에 다다랐습니다.그 남자네명과 함께 신호를 기다리면서 슬쩍봤는데 우호오오옹오ㅗ오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굉장한 훈남 우리동네에서 볼수없엇던 훈남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그런데 ....냄새가 스멀스멀.............똥내가...........올라오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그것은 필시 인분일 것이예요.... 개변은 그렇게 냄새가 지독하지않을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밟앗을때 느낌으로 보아 싼지얼마안된것같은 ....날씨도 추웟는데 전혀 딱딱하게 굳지않앗던................. 인분이엇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끝에서 내 코까지의 거리가 그리 얼마되지 않나???? 어째서 이렇게 냄새가 바로나는거?????????????? 옆에서있던 훈남네명도 여자혼자 서있으니까 처다도보고 그러자나요?저는 최대한 당당히. 표정에 힘주고 서있었는데 내...냄새가...................................아놔진짜 미치겟..........훈남이고뭐고 어서 자리를 뜨고싶었습니다..........근데 왜이렇게 신호가 안바뀌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돌뻔 큰 거리가 아니라서 신호등도 작았기때문에...그분들과 저의 거리는 얼마되지않았습니다...아주 가까웟죠.....그분들은 이 냄새를 맡지못할거야....걱정하지마...못맡아..........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얘기소리가 정확히 잘 들리진않았지만 이소리는 확실히 들었습니다...그 남자 네명중 한명이 다른한명에게"방구꼈냐 미친X아?" ............그 남자분 아니라고 정색하고..............실갱이를 벌이는데서로 자신들중의 범인을 찾고있는 듯 보였습니다........ 나다 이녀석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을까 아놔 신호 진짜 미친 아....왜안바껴 아제발............. 파란불 되자마자 쏜살같은 빠른걸음으로 막 앞질러갔습니다...집근처 다다라서.....나무가지를 하나 꺾었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켜있는 불빛아래서.............신발에 이미 깊이 박혀버린 똥을 팠습니다ㅠㅠㅠㅠㅠㅠ자세 상상이 가시나요???저희집이 아파트 정문 바로 옆에있는 동이라 사람들이 자꾸만 지나가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아 개쪽팔림 이건 누가봐도 나 똥파고있어요 자세라거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다 둘째치고 냄새진짜....대박입니다...............면적을 보아하니 꽤 큰똥...........점점 인분임을 확신했습니다...대체 왜 인도한가운데에 따끈따끈한 인분이 있엇던걸까요1!!!!!!!!어떤미친놈이!!!!!!!!!!!!!!!! 게다가 저의 새신발은......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하고 벼르고 벼르다 장만한워커 였습니다....아시죠 워커 밑창?.......절대로 미끄러지지 않을것같은 ...깊고 굵직한 홈이 파져있는.................. 진짜 똥이 ...............대박많이 껴있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 토할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쪽다리에 다리올리고 그 추한자세로 똥을 열심히 파내고있었습니다............근데 들어오고 나가는 차들이....왜이렇게 쌍라이트를 켜고나가는지.............마치 무대 한복판에 서있는 내게 조명을 쏴주는 느낌...........................아나진짜...........쪽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순간 또 차한대가 쌍라이트를 켜서 짠하고 나를 비추는데......................보이는 당신들은.... 훈남옾화들?.............네명이 똑같이 저를 주시하면서 걸어가는데저는 똥파던 그자세 그대로 그분들과 눈마주친채 굳어버렷습니다............ 그렇게 차가 지나가고 다시 어둠이 찾아왓을때 전...............발광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을까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세고 표정이고 난 굉장히 추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분들 표정 압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흙흙 신발진짜 버리고 가버리고싶엇지만 새신발......ㅠㅠㅠㅠ속상해 뒤질것같아도 남은 똥은 빼고가야함.....ㅠㅠ 잔인한 현실 거의 죽을상으로 계속해서 작업을 하던도중...깊숙히 박혀있는 덩을 힘껏 빼내다 그만 손가락이 닿았다!!!!!!!!!!!!!!!!!!!-0-!!!!!!!!!!!!!!!!!나ㅓ에매자시ㅏㅓ니ㅏ여샴젿!!!!!!!!!!!!!!!!!!!!!!!!!!!!!!!소소소손톱사이에 꼈어 우엌!!!!!!!!!!!!!!!미ㅏ저뎃미나우,프ㅜㅌ키차ㅓ레ㅐ 썩는다 ㅎ미ㅏㄴ언레ㅐㅈ디사ㅓ니ㅏㅇ!!!!!!!!!!!!!!!!!!!!!!!!!!!!! 정말 그순간 손가락잘라서 불에 태워버리고싶은맘 굴뚝.........저혼자 조용한 아파트단지내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혼자 손을 바르르떨며.............손가락 하나 처들고 계속 마무리까지 했습니다...........하필 또 가운데 손가락에 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들어갈때 가운데손가락 처들고 들어가다 엄마한테 싸대기 맞을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나 손가락에 똥껴서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했다가 등짝 후려맞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손 빡빡씻고 신발 베란다에 놔뒀어요............굉장히 좋아하는 신발인데...........진짜 못신겠음......................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처웃네요............재미지다며......................난 내인생에 손가락에 꼽을만한 굴욕인데ㅎ.............간만에 지나간 훈남들이었는데...................ㅋ.......이게 왠 창피.................ㅎ............ 아...다시생각하니.........혼자있고싶네요............ 3
훈남들옆에서 똥밟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학생입니다.
재미도없고...무료하고.
의욕도 없고 즐거운일도없는 요즘
금새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더 격하게 외로워진 요즘
안그래도 무미건조한 나의 삶을 더 비참하게 만들어버린
어제의 사건을 올려볼까해요.....
남친이 없는 이유가 내 자신이 부족해서인가?!
친구들과 자책을하며.... 요새 저희들은 자신들을 가꾸기에 즐거움을 붙이고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들의 삶의 활력소- 쇼핑도 하고 화장품도 바꿔보고
별의별짓을 해도 ^^ 안생기더라구요 ^^ 랄랄라
어제도 학교가기전 새로산지 얼마안된 자켓과 신발을 신고 즐거이 외출했습니다
난 오늘 상당히 엣지있어 있을거야
나 자신을 위로하며 하루를 보내고있었죠 ㅋㅋㅋㅋ
그렇게 학교갔다가 밥먹고 학원갔다가 끝나고보니 밤11시 30분정도 ? 되었드라구요
친구와 헤어지고 ...
아하하하왜이렇게추운거야 팔짱낄 남친도없고 혼자 팔짱끼고 집을향해
빠른걸음으로 가고있는데
저희 집 가는길이 좀 어둡고 위험한 골목이 있습니다
중간지점이 아주 깜깜하고 네온사인같은것도 없는 그런골목이 있는데
제가 밤눈이 좀...어두운 편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겁니다... 사람도없고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빠른걸음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그런데..........
저 앞에 걸어가는 실루엣 네개가 보이는겁니다.
저것은 필시 남자다. 키도 크다 저것은 젊은이다!
우리동네에는 저런 젊은 남자가 없는데!!! 그것도 네명이나!!
구...구경이라도 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싶어서 전 더 빠른걸음으로 걸어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 네개의 실루엣에 시선을 꽂고 무작정걸어가고있는데
오른쪽 발에 무언가 '찐-덕' 하고 밟히는 것이엇습니다^^.........
순간 '이것은 뭐지? 죽은 쥐? 아님....똥? 느낌을 보아하니 똥이다...!'
머리속으로 빠른 판단을 내렸습니다...
아이쒸.......ㅠㅠ 앞에 훈남들이 있는데.................티를 못내겠는겁니다!!!
전혀 티내지않고 계속해서 걸어나갔습니다.....
그럴수록 제 신발 밑창에 똥이 깊숙히 박혀갔지요.......
곧 길이 밝아지고 ..... 신호등에 다다랐습니다.
그 남자네명과 함께 신호를 기다리면서 슬쩍봤는데
우호오오옹오ㅗ오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굉장한 훈남 우리동네에서 볼수없엇던 훈남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그런데 ....냄새가 스멀스멀.............똥내가...........올라오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그것은 필시 인분일 것이예요.... 개변은 그렇게 냄새가 지독하지않을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밟앗을때 느낌으로 보아 싼지얼마안된것같은 ....
날씨도 추웟는데 전혀 딱딱하게 굳지않앗던.................
인분이엇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끝에서 내 코까지의 거리가 그리 얼마되지 않나???? 어째서 이렇게 냄새가 바로나는거??????????????
옆에서있던 훈남네명도 여자혼자 서있으니까 처다도보고 그러자나요?
저는 최대한 당당히. 표정에 힘주고 서있었는데
내...냄새가...................................
아놔진짜 미치겟..........훈남이고뭐고 어서 자리를 뜨고싶었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신호가 안바뀌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돌뻔
큰 거리가 아니라서 신호등도 작았기때문에...
그분들과 저의 거리는 얼마되지않았습니다...아주 가까웟죠.....
그분들은 이 냄새를 맡지못할거야....걱정하지마...못맡아..........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얘기소리가 정확히 잘 들리진않았지만 이소리는 확실히 들었습니다...
그 남자 네명중 한명이 다른한명에게
"방구꼈냐 미친X아?"
............그 남자분 아니라고 정색하고..............
실갱이를 벌이는데
서로 자신들중의 범인을 찾고있는 듯 보였습니다........
나다 이녀석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을까 아놔 신호 진짜 미친 아....왜안바껴 아제발.............
파란불 되자마자 쏜살같은 빠른걸음으로 막 앞질러갔습니다...
집근처 다다라서.....나무가지를 하나 꺾었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켜있는 불빛아래서.............신발에 이미 깊이 박혀버린 똥을 팠습니다
ㅠㅠㅠㅠㅠㅠ자세 상상이 가시나요???
저희집이 아파트 정문 바로 옆에있는 동이라 사람들이 자꾸만 지나가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아 개쪽팔림 이건 누가봐도 나 똥파고있어요 자세라거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다 둘째치고 냄새진짜....대박입니다...............
면적을 보아하니 꽤 큰똥...........점점 인분임을 확신했습니다...
대체 왜 인도한가운데에 따끈따끈한 인분이 있엇던걸까요1!!!!!!!!어떤미친놈이!!!!!!!!!!!!!!!!
게다가 저의 새신발은......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하고 벼르고 벼르다 장만한
워커 였습니다....
아시죠 워커 밑창?.......절대로 미끄러지지 않을것같은 ...깊고 굵직한 홈이 파져있는
..................
진짜 똥이 ...............대박많이 껴있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 토할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쪽다리에 다리올리고 그 추한자세로 똥을 열심히 파내고있었습니다............
근데 들어오고 나가는 차들이....왜이렇게 쌍라이트를 켜고나가는지.............
마치 무대 한복판에 서있는 내게 조명을 쏴주는 느낌...........................
아나진짜...........쪽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순간 또 차한대가 쌍라이트를 켜서 짠하고 나를 비추는데
......................
보이는 당신들은.... 훈남옾화들?.............
네명이 똑같이 저를 주시하면서 걸어가는데
저는 똥파던 그자세 그대로 그분들과 눈마주친채 굳어버렷습니다............
그렇게 차가 지나가고 다시 어둠이 찾아왓을때 전...............
발광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을까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세고 표정이고 난 굉장히 추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분들 표정 압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흙흙
신발진짜 버리고 가버리고싶엇지만 새신발......ㅠㅠㅠㅠ속상해 뒤질것같아도 남은 똥은 빼고가야함.....ㅠㅠ 잔인한 현실
거의 죽을상으로 계속해서 작업을 하던도중...깊숙히 박혀있는 덩을 힘껏 빼내다 그만
손가락이 닿았다!!!!!!!!!!!!!!!!!!!-0-!!!!!!!!!!!!!!!!!나ㅓ에매자시ㅏㅓ니ㅏ여샴젿!!!!!!!!!!!!!!!!!!!!!!!!!!!!!!!
소소소손톱사이에 꼈어 우엌!!!!!!!!!!!!!!!미ㅏ저뎃미나우,프ㅜㅌ키차ㅓ레ㅐ 썩는다 ㅎ미ㅏㄴ언레ㅐㅈ디사ㅓ니ㅏㅇ!!!!!!!!!!!!!!!!!!!!!!!!!!!!!
정말 그순간 손가락잘라서 불에 태워버리고싶은맘 굴뚝.........
저혼자 조용한 아파트단지내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혼자 손을 바르르떨며.............
손가락 하나 처들고 계속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하필 또 가운데 손가락에 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들어갈때 가운데손가락 처들고 들어가다 엄마한테 싸대기 맞을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나 손가락에 똥껴서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했다가 등짝 후려맞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손 빡빡씻고 신발 베란다에 놔뒀어요............
굉장히 좋아하는 신발인데...........진짜 못신겠음......................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처웃네요............재미지다며......................
난 내인생에 손가락에 꼽을만한 굴욕인데
ㅎ.............간만에 지나간 훈남들이었는데...................
ㅋ.......이게 왠 창피.................ㅎ............
아...다시생각하니.........혼자있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