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있게 밥먹자

ㅇㅇ2009.10.23
조회236

 

 

원래는 집에있으면

 

무조건 참치에 밥비벼먹고

 

달걀후라이해서 그냥 먹고

 

아니면 안먹고

 

시켜먹거나 했는데

 

내가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진짜 진짜 갑자기 문득 나도 제대로 된 요리란걸 해보고싶더라구

 

그래서 집에 있는 양념불고기를 후라이팬에다가 굽고

 

크기에 알맞는 접시에다가 예쁘게담고..

 

콩자반이나 우엉같은 귀찮아서 잘안먹던 음식들도

 

반찬통에서 꺼내어 조그만한 접시에 조금씩 담아내고

 

네이버 지식인의 도움을 받아 내가좋아하는 김치찌개까지 끓였지

 

솔직히 김치찌개는 맛이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진짜 나는 뭔가소질이있나봐 ㅅㅂ음흉

 

완전 기가막히더라구 ㅋㅋㅋ

 

와 진짜 내인생 처음으로 찌개라는 어렵디어려운 요리를 해봤는데

 

성공하니까 나도모르게 막 벅차오르고 입이 막 귀에걸리더라고..

 

그기분 알라나 모르겠네..

 

그래 ㅋㅋ

 

하여튼 그래서 접시도 얼마전에 엄마가 산걸로

 

맞춤으로 전부 준비했지

 

원래는 밥먹을때 그냥 tv앞에 앉아서 바닥에 놓고 퍼질러 먹었는데

 

오늘은 포기하고 식탁에다가 차렸지 ㅋㅋ 식탁 정리까지 다했음

 

ㅋㅋ 밥그릇도 오늘 처음개시하는것처럼 정말 이쁘고 깨끗한걸로 골랐지

 

ㅋㅋㅋ그리고 밥을먹으려는데안녕

 

 

 

 

 

 

밥솥에밥이없더라ㅋㅋ

 

 

 

이런적 많지않아?

 

아근데 지금 진짜 기분 더러워

ㅋㅋ

엇 배달아저씨왔다

맛있겠다 볶음밥  

ㅋㅋㅋㅋㅋㅂㅂㅂㅂㅂㅂ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