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써봅니다.제나이는 42이구요 결혼 한지는 19년 됐습니다. 요즘 들어 남편이 조금 잦은 외박을 하고(회사출장이라고) 안피우던 담배도 피웁니다.오늘 아침 일어나 거실로 나와 보니 휴대폰에서 문자 메세지 도착을 알리는 소리에 아무 의심없이 남편의 폰을 봤습니다. 새벽 3시 17분, 30분 두번에 걸쳐 문자가 와 있더라고요.처음 문자는 나 들어와서 따귀 맞았어. 엉엉.두번재 문자는한참 울고 나니 이제 괜찬아졌어.뭐해?참 어이 없더군요...배신감을 문자 내용에서 느낀건 아니고요...그 여자 번호를 저장한 이름이.....사랑 입니다...그러고, 근래들어 어디 외출을 가도 꼭 먼저 들어 가라고 합니다.애들하고 먼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와서 내려다 보면 담배피면서 전화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일찍 들어 오는 저녁이면 (귀가시간 보통 10시내외) 전화기는 꼭 꺼놓습니다.이해가 안갑니다.며칠전 저녁 10시반에 맨땅에 헤딩 보면서 잇는데 전화벨이 무슨 암호 처럼한번만 울리고 꺼지더군요..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가지러 갈려고 했더니... 언제 일어났는지 바로 와서 휴대폰 들고 화장실로 들어 가더군요.요즘 폰이 좀 이상하다면서. 전화가 끈어진다고...그러고 다음날 아침 제가 혹시나 하고 폰통화내역을 보니깐9시 이후에 전화는 모두 지워 져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잇어서. 남편을 너무 믿고 방심한 탓일까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써봅니다.
제나이는 42이구요 결혼 한지는 19년 됐습니다.
요즘 들어 남편이 조금 잦은 외박을 하고(회사출장이라고) 안피우던 담배도 피웁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거실로 나와 보니 휴대폰에서 문자 메세지 도착을 알리는 소리에
아무 의심없이 남편의 폰을 봤습니다.
새벽 3시 17분, 30분 두번에 걸쳐 문자가 와 있더라고요.
처음 문자는
나 들어와서 따귀 맞았어. 엉엉.
두번재 문자는
한참 울고 나니 이제 괜찬아졌어.뭐해?
참 어이 없더군요...
배신감을 문자 내용에서 느낀건 아니고요...
그 여자 번호를 저장한 이름이.....
사랑 입니다...
그러고, 근래들어 어디 외출을 가도 꼭 먼저 들어 가라고 합니다.
애들하고 먼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와서 내려다 보면
담배피면서 전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 들어 오는 저녁이면 (귀가시간 보통 10시내외) 전화기는 꼭 꺼놓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며칠전 저녁 10시반에 맨땅에 헤딩 보면서 잇는데 전화벨이 무슨 암호 처럼
한번만 울리고 꺼지더군요..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가지러 갈려고 했더니...
언제 일어났는지 바로 와서 휴대폰 들고 화장실로 들어 가더군요.
요즘 폰이 좀 이상하다면서. 전화가 끈어진다고...
그러고 다음날 아침 제가 혹시나 하고 폰통화내역을 보니깐
9시 이후에 전화는 모두 지워 져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잇어서.
남편을 너무 믿고 방심한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