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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2009.11.01
조회191

형누나들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남학생입니다!!

대학와서 좋아한다고하긴 그렇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꾸 눈이 가는 여학생이 있는데요. 그 여학생으로 말할 것 같으면

1.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 (교내에서 인형같기로 유명함)

2. 자그마하고 아담한 체구

의 소유자 입니다. 상당히 예뻐서 제가 좋아하는데요, 말한번섞어보지않았어요.

너무도도하고 냉랭해 보이거든요.

 

 

이런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가 애교넘치는 미소천사면 좋을텐데... 그녀는

1. 친구가 1~2명이고, 주로 항상 혼자다닌다.

2. 꾸미기에 관심많은 나이일법도 한데 항상 비슷비슷한 트레이닝복, 스포츠웨어 고수

    (그래도 얼굴 예쁘고 날씬해서 초라해보이진 않음 나름 스타일리쉬함)

3. 파마나 염색은 커녕 새카만 단발머리 (물론 예쁘긴 함)

4. 기숙사 식당에서 주로 혼자 식사, 수업들으러 왔다갔다 하는거 빼곤 만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음.

5. 남자에게 전혀관심없는 듯 멜랑꼴리하고 냉소적인 표정

 

그녀, 건어물녀일까요? 아님 오타쿠?

다가가야하나요? 아님 혼자사는거좋아하니까 그냥 혼자있게해줘야하나요?

정체가 뭐죠 얘는?


너무사랑스런그녀, 오타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