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목동까지 데려다주는것도 부담스러운거야 맨날 데려다주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운데 그냥 지내
이런 얘기를 듣거나
오빠가 백일때사줬어 백송이 히히 이쁘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속상함이 더 커져요 ㅠ
이거 비교하는 말이라 말도 못하고...
백일때 장미 두송이로 한 작은 꽃바구니 있죠 5000원짜리..
그거랑, 집앞에 칼국수집 갔었거든요 ㅠ 그런거 생각하니 울컥...
그땐 오빠가 뭘 모르나보다 했는데
그리고 오빠가 너무 효자라서.. 사귀면서도 오빠네 어머님, 오빠네 여동생 눈치를 너무 보게되요 ㅠ 가질 수 없달까.... 결혼한기분이에요
오빠네 집안이랑 연애하는 기분... 그런것도 너무 힘이 들었고...
그리고 오빠가 여동생을 정말 업고다니거든요 여동생 17살인데
........그런것도 뭐 우습지만 때론 질투날때도 있구요
여동생이 저 은근히견제하는것도 스트레스고 ㅠㅠㅠㅠ
저번엔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는 그런걸 물어볼애가 아니지만, 너가 만약 엄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꺼야 라고 묻는다면, 난 ... 그냥 말이라도 너가 원하는데로 해주면 좋겠지만.. 난 아마 대답을 못할꺼야.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미안해
뭐 비슷한 얘기를 하다가 이랬겠지만 ㅠ 정말 ...
어떻게보면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인데
사실 저는 조금 힘들었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
이런 불만들이 최근에 좀 쌓여있어서 저도 오빠랑 똑같이 했어요 막
전화도 용건만 간단히 하고 끊고,
집에도 먼저 간다고 하고,
문자하다가도 "나 이거 끝내고 문자할게~" 뭐 이런식으로 문자도 끊고
맛있는데 이런덴 친구들이랑 가고..
오빠랑 똑같이 했는데 ㅠ 그게 요즘 오빠도 좀 눈치 챘겠죠?
오늘은 제가 친구만난다고 일찍 나와서 친구만나고 12시에 들어와서 바로 전화 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울컥해서
오빤 나랑 있을때 나랑 더 같이 안있고싶어?
나랑 전화할때, 내 목소리 더 듣고싶어서 좀 더 통화해보고싶은적 없어?
이런얘기를 하다가.. 오빠가
"..내가 이상한거니? 보통 남자들은 그러니?"
막 이런말을 해서 엉엉 울다가...
전화가 끊어졌는데 제가 끊은줄알고 빡친 오빠가 폰을 꺼놨다가... 다시 폰을 켜고 전화를 하다가 오빠가 좀 격앙된 톤으로 격하게 말을 해서 제가 너무 빡쳐서 막 따졌거든요.. 그러다가 오빠가 제가 헤어지자는건줄 알았는지.. 그런식으로 말해서 헤어지는구나 싶다가.. 아 오늘 오빠랑 헤어지려고 전화한거 아닌데 이렇게 되서 너무 슬프다.. 이랬더니 또 둘다 바보짓한거라고 그러면서 오빠가 후회하고, 그럼 아무일 없었던거지?
했는데 ... 오빠가 통화하면서 난 그동안 너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전 너무 기가 찼어요 그게... 그래서 반성의 시간을 좀 갖자는 의미로, 아니야 오빠 조금만 더생각해보자. 서로 속마음 다 알고 상처도 받았는데 아무일도 아닌 것 했다가 결국 또 이렇게 되면 어떡해. 라고 말을 해서 서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미안하다 ..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었어 내가.. 정말 미안해
꼐속 이런말만 해서 제가 ㅠㅠㅠㅠ
오빠 .. 뭐야. 확실하게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데?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하... 그만하자 우리..
이러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헤어지게 됬어요 .....
그리고 1시간동안 제가 전화통 붙잡고 막 울었는데.. 끝가지 말 번복 안하더라구요.. 원래 말 쉽게 뱉는 사람도 아니지만 ㅠ 화나서 막 말할땐 있어도, 자기 감정같은건 함부로 말하는 법이 없거든요. 진짜 끊을때가지 울지말란 얘기만 하고, ㅠㅠㅠㅠㅠ
...전 내일.. 그낭 우리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려고 해요...
근데 사실 망설여져요... ㅠ 제가 이래도 되는지..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 ? .. 오빠가 없어도 힘들어요... 뭐가 더 힘들까요 ㅠㅠ
오빠가 정말 미안해하고, 이제까지는 못했던 진짜 속얘기까지 오늘 다 했는데,
다시 사귀면 예전과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
무엇보다, 서로 친한사람들이 똑같고, 과씨씨라 고민되는 부분도 있구요... ㅠ
같이듣는 수업도 세개고, 다음주엔 발표도 같이 해요. 피피티도 발표도 다 제가 만들어서 하지만.. 이미 해놓은거라...
곧 삼백일인데,ㅠ 같이 하려던것들 생각하면 눈물이 막 터져나와요 ....
두서없죠 ㅠ 너무 급해서....
다시 사귀자고 하면, 제가 너무 우스워지는걸까요? 제 꼴이?
지금도 우스운것같아요..
전, 남자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줬거든요. 밤에 친구들이랑 노는데 오라고하면 쏜살같이 튀어나가고 도시락 싸주고 온갖 이벤트에..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런건 원래 하던사람만 하잖아요. 이런걸 바라는 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놓고, 그런 대접을 받고, 이렇게 채이고 나서, 또 사귀자고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질리지 않을까요? ㅠ
급해요 ㅠㅠㅠㅠㅠ 답변좀 (스크롤 좀 있음 ㅠ)
... 평소처럼 남자친구랑 자기전에 통화하다가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랑은 과씨씨고, 평소에 어울려다니던 친구끼리 사귄거에요
저보다 1년 선배고, 정말 친했고, 한살 많아요..
ㅠ 오늘 통화내용이 문제였겠죠. 그러니까 그걸 말씀드리자면..
평소에 남자친구가.. 집에도 잘 안데려다주고 전화하는것도 싫어해요
한달용돈 30만원 받는데, 그중 차비가 10만원이 나가서 20만원으로 생활하는데
그걸로 학교다니고 밥먹고 데이트하기는 정말 빠듯하잖아요
진짜 아끼고 아껴서 한달에 한번..정도 저렴한 데이트 하는 편이구요
집안이 유복하지도 , 또 가난하지도 않은데
워낙 알뜰하신 어머니밑에서 효자로 자라서...
돈쓰거나 이런거 좀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그동안 제가 불만이 많이 쌓였었나봐요.
돈으로 해주는건 못해줘도 몸으로 해주는건 다 해줄수 있다더니
집에도 잘 안데려다주고, 자기전에 통화하는건..어느날 갑자기 이런거 왜 해야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리고 오빠가 통화하는걸 안즐기다보니
자기전 통화를 습관을 들여서.. 통화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었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그리고 좀 ㅠ 저한테 도도하고 냉정해요...
그래서 얘가 날 사랑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가끔씩 보면, 정말 마음으로는 진짜 진실되게 저를 사랑하는거같아요..
사실, 집에 안데려다주고, 전화 안해도 알수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근데 참고 참다가도 위에서 말한 저런것들이 팍 터지는 날엔 남자친구 너무 미운거에요
예를들면 친구만났는데, 친구가 남자친구자랑을 막 해요
건대에서 목동까지 데려다주는것도 부담스러운거야 맨날 데려다주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운데 그냥 지내
이런 얘기를 듣거나
오빠가 백일때사줬어 백송이 히히 이쁘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속상함이 더 커져요 ㅠ
이거 비교하는 말이라 말도 못하고...
백일때 장미 두송이로 한 작은 꽃바구니 있죠 5000원짜리..
그거랑, 집앞에 칼국수집 갔었거든요 ㅠ 그런거 생각하니 울컥...
그땐 오빠가 뭘 모르나보다 했는데
그리고 오빠가 너무 효자라서.. 사귀면서도 오빠네 어머님, 오빠네 여동생 눈치를 너무 보게되요 ㅠ 가질 수 없달까.... 결혼한기분이에요
오빠네 집안이랑 연애하는 기분... 그런것도 너무 힘이 들었고...
그리고 오빠가 여동생을 정말 업고다니거든요 여동생 17살인데
........그런것도 뭐 우습지만 때론 질투날때도 있구요
여동생이 저 은근히견제하는것도 스트레스고 ㅠㅠㅠㅠ
저번엔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는 그런걸 물어볼애가 아니지만, 너가 만약 엄마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꺼야 라고 묻는다면, 난 ... 그냥 말이라도 너가 원하는데로 해주면 좋겠지만.. 난 아마 대답을 못할꺼야.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미안해
뭐 비슷한 얘기를 하다가 이랬겠지만 ㅠ 정말 ...
어떻게보면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인데
사실 저는 조금 힘들었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
이런 불만들이 최근에 좀 쌓여있어서 저도 오빠랑 똑같이 했어요 막
전화도 용건만 간단히 하고 끊고,
집에도 먼저 간다고 하고,
문자하다가도 "나 이거 끝내고 문자할게~" 뭐 이런식으로 문자도 끊고
맛있는데 이런덴 친구들이랑 가고..
오빠랑 똑같이 했는데 ㅠ 그게 요즘 오빠도 좀 눈치 챘겠죠?
오늘은 제가 친구만난다고 일찍 나와서 친구만나고 12시에 들어와서 바로 전화 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울컥해서
오빤 나랑 있을때 나랑 더 같이 안있고싶어?
나랑 전화할때, 내 목소리 더 듣고싶어서 좀 더 통화해보고싶은적 없어?
이런얘기를 하다가.. 오빠가
"..내가 이상한거니? 보통 남자들은 그러니?"
막 이런말을 해서 엉엉 울다가...
전화가 끊어졌는데 제가 끊은줄알고 빡친 오빠가 폰을 꺼놨다가... 다시 폰을 켜고 전화를 하다가 오빠가 좀 격앙된 톤으로 격하게 말을 해서 제가 너무 빡쳐서 막 따졌거든요.. 그러다가 오빠가 제가 헤어지자는건줄 알았는지.. 그런식으로 말해서 헤어지는구나 싶다가.. 아 오늘 오빠랑 헤어지려고 전화한거 아닌데 이렇게 되서 너무 슬프다.. 이랬더니 또 둘다 바보짓한거라고 그러면서 오빠가 후회하고, 그럼 아무일 없었던거지?
했는데 ... 오빠가 통화하면서 난 그동안 너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전 너무 기가 찼어요 그게... 그래서 반성의 시간을 좀 갖자는 의미로, 아니야 오빠 조금만 더생각해보자. 서로 속마음 다 알고 상처도 받았는데 아무일도 아닌 것 했다가 결국 또 이렇게 되면 어떡해. 라고 말을 해서 서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미안하다 ..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었어 내가.. 정말 미안해
꼐속 이런말만 해서 제가 ㅠㅠㅠㅠ
오빠 .. 뭐야. 확실하게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데?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하... 그만하자 우리..
이러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헤어지게 됬어요 .....
그리고 1시간동안 제가 전화통 붙잡고 막 울었는데.. 끝가지 말 번복 안하더라구요.. 원래 말 쉽게 뱉는 사람도 아니지만 ㅠ 화나서 막 말할땐 있어도, 자기 감정같은건 함부로 말하는 법이 없거든요. 진짜 끊을때가지 울지말란 얘기만 하고, ㅠㅠㅠㅠㅠ
...전 내일.. 그낭 우리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려고 해요...
근데 사실 망설여져요... ㅠ 제가 이래도 되는지..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 ? .. 오빠가 없어도 힘들어요... 뭐가 더 힘들까요 ㅠㅠ
오빠가 정말 미안해하고, 이제까지는 못했던 진짜 속얘기까지 오늘 다 했는데,
다시 사귀면 예전과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
무엇보다, 서로 친한사람들이 똑같고, 과씨씨라 고민되는 부분도 있구요... ㅠ
같이듣는 수업도 세개고, 다음주엔 발표도 같이 해요. 피피티도 발표도 다 제가 만들어서 하지만.. 이미 해놓은거라...
곧 삼백일인데,ㅠ 같이 하려던것들 생각하면 눈물이 막 터져나와요 ....
두서없죠 ㅠ 너무 급해서....
다시 사귀자고 하면, 제가 너무 우스워지는걸까요? 제 꼴이?
지금도 우스운것같아요..
전, 남자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줬거든요. 밤에 친구들이랑 노는데 오라고하면 쏜살같이 튀어나가고 도시락 싸주고 온갖 이벤트에..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런건 원래 하던사람만 하잖아요. 이런걸 바라는 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놓고, 그런 대접을 받고, 이렇게 채이고 나서, 또 사귀자고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질리지 않을까요? ㅠ
너무무서워요...... 사귀고싶지만, 사귀고 싶지 않기도 하고...
아 맞다 ㅠㅠ
남친이 24살인데, 제가 처음 연애해보는거에요
그런것도 좀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ㅠ ......
아 어떡할까요 ............ 제가 너무 속물같은거에요? 이리재고 저리재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