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다음주 목요일 부터 시험이다 내일부턴 이제 시험공부를 시작해야겠다 토요일 4교시 수업이끝났다 청소를마치고 집에가려는 순간 옆에있던 친구놈이 날꼬신다 "여 토요일인데 겜방갔다가 가는거어때??ㅎ""난 안될듯 공부해야되^^"한심한놈같으니 .... 겜방은 무슨 낼모래가 시험이구만...집에온다 점심을먹고 소화를 좀시킨후 집중하기위해 커피를한잔 먹는다 그리고 혹시모를 방해꾼들을 없에기위해 폰을끈다'음~ 이제 공부를 시작해야겠군!'책가방을연다 필통을 꺼낸다 그러나 책은없다...... 학교에 두고왔다......'이런.... 집에있는 다른책으로라도 해야겠다'집에 다른책이 있을리없다... 책은 학교 사물함에 다처박혀있으니.....결국..... 폰을켜고 겜방가자던 친구 전화번호를 누른다일요일 어젠 겜방갔다가 무한도전보느라 공부를 하나도못햇다... '일단 학교가서 책부터 가져와야겠군!'책가지러 학교에간다 경비아저씨에게 책가지러 왔다고 문을열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분실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학교에서 문을열어주지 말라고 지시했단다....그래도 열어 달라고 부탁한다 잠시만 들어갔다가 책만가지고 나온다고아저씨는 완강히 거부한다 '이런 샹 융통성없는사람을봤나....... 하긴 아저씨가 무슨죄인가 학교서 시키는 데로하는거지뭐..'그냥 학교에서 나온다 귀찬게 씻고 옷입고 나왔는데 그냥 들어가기는 쫌그렇다.... 그래서 어제 겜방같이갔던 친구놈에게또 전화를한다...... 월요일 오늘부터는 꼭 열심히 공부하리라 다짐하고 학교에간다 1교시는 HR 그냥자습이다 첫날시험 치는 과목 책을 편다 .... 하지만 필기는 커녕 밑줄하나 안그어져있다....친구에게 책을빌린다 열심히 뺏겨쓰기 시작한다 밑줄도 좍좍긋는다 반쯤 했을때 옆에서 보던 친구가 말한다 "거기 시험범위아닌데....."이런샹새키 진작에쫌 말해주지! 힘이빠진다..... 아 인생의무상함을 탓하며 창밖을바라보다 잠이든다.... 2교시 종소리와함께 일어난다 포기해선안되! 다시마음을 다잡고 필기를 열심히 시작한다 그때 뭔가 따가운시선이 느껴지는것같다 살며시 고개를들었다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며 다가온다 "내수업시간에 딴과목책펴놓고 뭐하는짓이야! 책은압수닷!"헑.....내책뿐만이아니라 친구책마져뺏겼다..... 꼭 젤못가르치고 젤잠오는 선생이 저ㅈㄹ이야........ 결국 그잠오는 수업을듣다가 잔다...... 3교시체육이다 안나가고 교실에서 공부나 해야겠다.....애들한태 안나가는게 걸리면 분명히 안나가겠다는 애들이 더생기고 걸릴확률이높아진다 몰래 혼자 남아야겠다....애들은 모두나갓다 나혼자 남아 공부를하고있다 약간 무섭긴하지만 조용해서 공부는 잘된다 한참 공부를하던중 운동장을 바라본다뭔가 이상하다 애들이 왜다 줄서서 저러고 있지 보통체육은 자유시간인데........ 헑..... 수행평가를 치고있는것같다.... 아니 치고있다.... 이런샹 나한태 아무도 안가르쳐주다니 치사한놈들! 후다닥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서 배탈나서 화장실에 있었다고 둘러댄다 4교시 체육 마치고 들어오면서 매점에 들러 책뺏긴 친구놈에게 빵을하나 사준다 나도 하나먹는다 수업이 시작됬다 체육해서 피곤하고 빵먹어서 배가부르니 잠이온다........ 점심시간에 굶고 공부하자!라고 마음먹고 잔다...... 점심시간 종이치자마자 교무실로달려간다 아까 책뻈어간 선생님에게가서 온갖 아양을떤다가서 음료수 하나 사오란다.....이런 차라리 벼룩의 간을빼먹지 학생용돈을 등쳐먹냐 나뿐.... 음료수를 사간다 선생님이 다음부턴 그러지마 라고 하시며 책을돌려주신다 애들은 모두 점심먹으러 식당에갔다 조용하다 열심히 공부한다 어느정도 하고있는데 애들이 하나둘씩돌아온다 교실이 씨끄러워진다 집중이안된다 그러던중 한놈이들어오면서 "저새퀸 수업시간엔 처자다가 쉬는시간에 공부하는척이야ㅎ"흥 마음껏비웃어라 시험친후 내가 널 마음껏 비웃겠다 하지만 씨끄러운 환경에 계속 집중이안된다....뒤에애들이 어제 했던 일박이일 이야기를 한다 음 재밌었었지....."어제 일박이일에서 퀴즈하던데 미국 수도도 어딘지 모르더라 멍청이들 ㅋㅋㅋ ""그러게 말이야 뉴욕이뭐냐 뉴욕이 ㅋㅋㅋㅋㅋ""그러니깐 뉴욕은무슨 시애틀이잔아ㅏㅋㅋㅋㅋㅋ"저런 무식한쇄키 시애틀은무슨 .... 끼어들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된다 한번말려들면 빠져나올수없어...."엥 시애틀이냐? 보스턴아냐??"저건또뭐야......"뭔개소리야 미국수도는 엘에이지 멍청이들아!"............"푸하하하 la는무슨 라스베가스지 ㅉㅉ 상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없네...""워싱턴이다 이멍청이들이아!!!" 결국 소리치고만다..... 5교시점심시간엔 1박2일에대한 평가와 토론때문에 공부를하지못했다ㅏ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자!하지만 빵으로 때워서 그런지 배가고프다....... 배가고파서 집중이안된다ㅏ.... 날아가는 구름이 닭다리로보인다ㅏ..이런 그래도 참고 해야된다! ....... 다짐하지만 계속 닭다리모양 구름이 눈에들어온다 구름을보며 멍~때린다... 시간은 흐른다이런저런생각을한다 내가 공부를해서 좋은대학을가서 좋은 직장을 얻어도 결국 죽으면 다소용없는것아닌가 왜 난 공부를해야하나..인생애대해 고뇌한다 그리고 공부따위 라고 생각한다 그때쯤 종이친다 매점으로달려간다.. 6교시 매점에서 빵을잔뜩먹고왔다 배가불르니 아까처럼 딴생각안하겠지!! 좋아 열심히해보자!선생님이 들어오신다 그런데 이번시간은 영어듣기를 하겠단다...이런 무슨 시험이 내일모랜데 뭔놈의 영어듣기야.......영어듣기가 흘러나온다 ... 빵을먹어 부를대로 부른배가 소화를 위해 뇌로 가던 에너지를 다빨아들이고있다.... 게다가 오늘따라 영어듣기 미쿡인의 목소리는 너무나 감미롭다.... 눈꺼플이 너무너무 무겁다 .... 점점 세상이 희미해져간다....7교시 종소리가 울리며깨어났다이런 또자버렸잔아....... 이번시간에라도 열심히하자! 또다시 다짐한다 수업이시작됬다 공부를 한다 그런데 10분이지나도 선생님이 안들어오신다... 뭐지.... 10분이 또 지났다 ... 애들이 서서히 떠들기시작한다이런 집중안되게 떠드네자꾸...... 10분이또지났다 이젠 애들이 아예 대놓고 소리치기시작한다 완전 난장판이다 ,, 그리고 그난장판을 주도하는 내모습을발견한다......8교시 이런 결국 제대로 공부는 하나도 못했다 이런 썩을...... 쉬는 시간에라도 조금 해야겠다ㅏ 열심히 한다 종치기1분전 친구가 다가온다"이번시간 이동수업인데 이동안하냐?"그걸왜 이제말하냐! 후다닥 뛰어간다 다행이 종치기전에 도착했다 휴....선생님이들어오신다 엇가만 후다닥오느라 책을 잘못가져왔다... 이런.. 괜찬타 저선생님은 책없는거 가지고는 별말안하니깐..수업이 시작됬다 그리고 5분후 선생님이 젤앞에 앉은 학생을 바라보신다"너 책안가져왔냐??"저런멍청이 책도 없는게 젤앞에 처앉아서 뭐하는짓이냐!"책안가져 온애들 손들어봐"일곱 여덟 명의 아이들이 손을든다 "뭐야 왜이렇게 많이 안가져왔어 안가져온놈들 복도로나가!"이런.... 복도에서라도 공부해야겠다......책을들고 복도로 나왔다 책을펴고 공부를할려는데 옆에 애들이 떠들기 시작한다음 복도에서 떠드는 깨알같은 재미를 놓치고 싶지않다..... 갈등된다 어떻해야할것인가 그때 친구놈이 말한다"야 복도에서 추운데 공부해봐야 머리에 얼마나 들어간다고 그냥 집어쳐 ㅋㅋ"그렇지 ... 그렇겠지??....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다!열심히 깨알같은 재미를 만끽해버렸다.... 9교시 이번 마지막시간만이라도 제대로 해보자! 책을편다 열심히 한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말하신다"11월인데 왜이렇게덥냐ㅑ "ㅎ음 하긴 꽤나덥지...."더운데 아이스크림먹어요!"헛 저런 뻔뻔한놈을봣나.... "아이스크림은 무슨 책이나펴얼른!"그래 아이스크림은무슨 사줄리없지......"옆반은 사주셨잔아요! 저희도 사주세요!"저런 교직에있으신 분이 형평성에 어긋나게 학생을대해선안되지!"옆반놈들 그렇게 말하지말라고했는데 ㅎ알겠다 실장 나가서 아스크림사와!"선생님께 조금 미안하긴하군 하지만 기왕먹는거 설레임으루 사와라 실장아.."실장없는데 진도 나가긴 뭐하니깐 잠시쉬고있어"오 그런센스까지 ... 하지만 난 이틈에 공부를....이때 "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선생님!""첫사랑은 무슨 식상하게ㅔ"ㅋㅋ이게 공부좀해볼라니깐 자꾸 그리고 진부하게 첫사랑얘기가 뭐냐 ㅉㅉ 첫날밤이면 몰라...."그럼 첫날밤얘기해주세요!"바로 그거닷!!!"첫날밤?? ㅎ 선생님은 푸캣으로 신혼여행갔었는데 해수욕하고 스킨스쿠버하고 제트스키탄다고 피곤해서 일찍잤어 ㅎ"뭔 말도 안되는소리를..... 아참 공부해야되는데 빨려들어가면 안되..!"잠만 주무셨나요 !!?"저런 민망한질문을!..... "하하 그건 어 실장왔다 다들 아이스크림 먹자 ㅎ"저런 눈치없는 실장같으니 왜 그타이밍에 겨들어와서ㅓ......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다먹고 나니 20분도 안남았다...그리고 어영부영 또 선생님과 잡담하며지나간다... 종례시간아 야자시간에라도 열심히해야지.....그때 옆반선생님이 들어오신다 뭐지이건...?"너희 반 선생님이 오늘 아프셔서 일찍퇴근하셔서 내가 대신왔다 특별한건없고 청소하고 저녁먹고 야자열심히해라 이상"음 울반 담임이 아프다니..... ㅉ 겜방같이 갔던 친구 놈이 또 꼬신다 "야 오늘 담임도 없는데 그냥 야자 째고 겜방가는거 어떠냐ㅑ ㅎ""안되 오늘 공부하나도 안했어 공부해야되""내일부터 하면되지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쉽게올줄아냐!""그래도 안되는데.....""오늘 저녁반찬 김치찌게에 김치만두에 김치전에 김치래 너김치 싫어하잔아 그냥 겜방에서 라면먹자"헛 저런미친식단이있나...... 겜방라면이라 음,,,,"음.....그럼 그럴까??........"결국 난 가방을챙긴다... 9:30야자마치는 시간에 마춰서 집에돌아온다ㅏ"공부 열심히 하고왔니 치킨시켜놨어 쫌있다 올꺼니깐 먹고 공부해 ㅎ"어무니 죄송합니다.... 치킨먹고 열심히할게요 ㅜ치킨을먹는다 10:00 에 드라마가 시작된다 .... 본다...11:00다 ...... 그리고 치킨을먹고 포만감으로 가득찬 배를만지며 잔다.............
시험기간 고등학생들 완전공감!
오늘은 금요일 다음주 목요일 부터 시험이다 내일부턴 이제 시험공부를 시작해야겠다
토요일
4교시 수업이끝났다 청소를마치고 집에가려는 순간 옆에있던 친구놈이 날꼬신다
"여 토요일인데 겜방갔다가 가는거어때??ㅎ"
"난 안될듯 공부해야되^^"
한심한놈같으니 .... 겜방은 무슨 낼모래가 시험이구만...
집에온다 점심을먹고 소화를 좀시킨후 집중하기위해 커피를한잔 먹는다
그리고 혹시모를 방해꾼들을 없에기위해 폰을끈다
'음~ 이제 공부를 시작해야겠군!'
책가방을연다 필통을 꺼낸다 그러나 책은없다...... 학교에 두고왔다......
'이런.... 집에있는 다른책으로라도 해야겠다'
집에 다른책이 있을리없다... 책은 학교 사물함에 다처박혀있으니.....
결국..... 폰을켜고 겜방가자던 친구 전화번호를 누른다
일요일
어젠 겜방갔다가 무한도전보느라 공부를 하나도못햇다...
'일단 학교가서 책부터 가져와야겠군!'
책가지러 학교에간다 경비아저씨에게 책가지러 왔다고 문을열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분실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학교에서 문을열어주지 말라고 지시했단다....
그래도 열어 달라고 부탁한다 잠시만 들어갔다가 책만가지고 나온다고
아저씨는 완강히 거부한다
'이런 샹 융통성없는사람을봤나....... 하긴 아저씨가 무슨죄인가 학교서 시키는 데로하는거지뭐..'
그냥 학교에서 나온다 귀찬게 씻고 옷입고 나왔는데 그냥 들어가기는 쫌그렇다.... 그래서 어제 겜방같이갔던 친구놈에게
또 전화를한다......
월요일
오늘부터는 꼭 열심히 공부하리라 다짐하고 학교에간다
1교시는 HR 그냥자습이다 첫날시험 치는 과목 책을 편다 .... 하지만 필기는 커녕 밑줄하나 안그어져있다....
친구에게 책을빌린다 열심히 뺏겨쓰기 시작한다 밑줄도 좍좍긋는다 반쯤 했을때 옆에서 보던 친구가 말한다
"거기 시험범위아닌데....."
이런샹새키 진작에쫌 말해주지! 힘이빠진다..... 아 인생의무상함을 탓하며 창밖을바라보다 잠이든다....
2교시
종소리와함께 일어난다 포기해선안되! 다시마음을 다잡고 필기를 열심히 시작한다
그때 뭔가 따가운시선이 느껴지는것같다 살며시 고개를들었다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며 다가온다
"내수업시간에 딴과목책펴놓고 뭐하는짓이야! 책은압수닷!"
헑.....내책뿐만이아니라 친구책마져뺏겼다.....
꼭 젤못가르치고 젤잠오는 선생이 저ㅈㄹ이야........ 결국 그잠오는 수업을듣다가 잔다......
3교시
체육이다 안나가고 교실에서 공부나 해야겠다.....애들한태 안나가는게 걸리면 분명히 안나가겠다는 애들이 더생기고
걸릴확률이높아진다 몰래 혼자 남아야겠다....
애들은 모두나갓다 나혼자 남아 공부를하고있다 약간 무섭긴하지만 조용해서 공부는 잘된다 한참 공부를하던중 운동장을 바라본다
뭔가 이상하다 애들이 왜다 줄서서 저러고 있지 보통체육은 자유시간인데........
헑..... 수행평가를 치고있는것같다.... 아니 치고있다....
이런샹 나한태 아무도 안가르쳐주다니 치사한놈들!
후다닥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서 배탈나서 화장실에 있었다고 둘러댄다
4교시
체육 마치고 들어오면서 매점에 들러 책뺏긴 친구놈에게 빵을하나 사준다 나도 하나먹는다
수업이 시작됬다 체육해서 피곤하고 빵먹어서 배가부르니 잠이온다........ 점심시간에 굶고 공부하자!
라고 마음먹고 잔다......
점심시간
종이치자마자 교무실로달려간다 아까 책뻈어간 선생님에게가서 온갖 아양을떤다
가서 음료수 하나 사오란다.....이런 차라리 벼룩의 간을빼먹지 학생용돈을 등쳐먹냐 나뿐....
음료수를 사간다 선생님이 다음부턴 그러지마 라고 하시며 책을돌려주신다
애들은 모두 점심먹으러 식당에갔다 조용하다 열심히 공부한다 어느정도 하고있는데 애들이 하나둘씩돌아온다
교실이 씨끄러워진다 집중이안된다 그러던중 한놈이들어오면서 "저새퀸 수업시간엔 처자다가 쉬는시간에 공부하는척이야ㅎ"
흥 마음껏비웃어라 시험친후 내가 널 마음껏 비웃겠다
하지만 씨끄러운 환경에 계속 집중이안된다....
뒤에애들이 어제 했던 일박이일 이야기를 한다 음 재밌었었지.....
"어제 일박이일에서 퀴즈하던데 미국 수도도 어딘지 모르더라 멍청이들 ㅋㅋㅋ "
"그러게 말이야 뉴욕이뭐냐 뉴욕이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뉴욕은무슨 시애틀이잔아ㅏㅋㅋㅋㅋㅋ"
저런 무식한쇄키 시애틀은무슨 .... 끼어들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된다 한번말려들면 빠져나올수없어....
"엥 시애틀이냐? 보스턴아냐??"
저건또뭐야......
"뭔개소리야 미국수도는 엘에이지 멍청이들아!"
............
"푸하하하 la는무슨 라스베가스지 ㅉㅉ 상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없네..."
"워싱턴이다 이멍청이들이아!!!" 결국 소리치고만다.....
5교시
점심시간엔 1박2일에대한 평가와 토론때문에 공부를하지못했다ㅏ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자!
하지만 빵으로 때워서 그런지 배가고프다....... 배가고파서 집중이안된다ㅏ.... 날아가는 구름이 닭다리로보인다ㅏ..
이런 그래도 참고 해야된다! ....... 다짐하지만 계속 닭다리모양 구름이 눈에들어온다 구름을보며 멍~때린다... 시간은 흐른다
이런저런생각을한다 내가 공부를해서 좋은대학을가서 좋은 직장을 얻어도 결국 죽으면 다소용없는것아닌가 왜 난 공부를해야하나..
인생애대해 고뇌한다 그리고 공부따위 라고 생각한다 그때쯤 종이친다 매점으로달려간다..
6교시
매점에서 빵을잔뜩먹고왔다 배가불르니 아까처럼 딴생각안하겠지!! 좋아 열심히해보자!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그런데 이번시간은 영어듣기를 하겠단다...
이런 무슨 시험이 내일모랜데 뭔놈의 영어듣기야.......
영어듣기가 흘러나온다 ... 빵을먹어 부를대로 부른배가 소화를 위해 뇌로 가던 에너지를 다빨아들이고있다.... 게다가 오늘따라
영어듣기 미쿡인의 목소리는 너무나 감미롭다.... 눈꺼플이 너무너무 무겁다 .... 점점 세상이 희미해져간다....
7교시
종소리가 울리며깨어났다
이런 또자버렸잔아....... 이번시간에라도 열심히하자! 또다시 다짐한다
수업이시작됬다 공부를 한다 그런데 10분이지나도 선생님이 안들어오신다... 뭐지....
10분이 또 지났다 ... 애들이 서서히 떠들기시작한다
이런 집중안되게 떠드네자꾸......
10분이또지났다 이젠 애들이 아예 대놓고 소리치기시작한다 완전 난장판이다 ,,
그리고 그난장판을 주도하는 내모습을발견한다......
8교시
이런 결국 제대로 공부는 하나도 못했다 이런 썩을......
쉬는 시간에라도 조금 해야겠다ㅏ 열심히 한다 종치기1분전 친구가 다가온다
"이번시간 이동수업인데 이동안하냐?"
그걸왜 이제말하냐! 후다닥 뛰어간다 다행이 종치기전에 도착했다 휴....
선생님이들어오신다 엇가만 후다닥오느라 책을 잘못가져왔다... 이런.. 괜찬타 저선생님은 책없는거 가지고는 별말안하니깐..
수업이 시작됬다 그리고 5분후 선생님이 젤앞에 앉은 학생을 바라보신다
"너 책안가져왔냐??"
저런멍청이 책도 없는게 젤앞에 처앉아서 뭐하는짓이냐!
"책안가져 온애들 손들어봐"
일곱 여덟 명의 아이들이 손을든다
"뭐야 왜이렇게 많이 안가져왔어 안가져온놈들 복도로나가!"
이런.... 복도에서라도 공부해야겠다......
책을들고 복도로 나왔다 책을펴고 공부를할려는데 옆에 애들이 떠들기 시작한다
음 복도에서 떠드는 깨알같은 재미를 놓치고 싶지않다..... 갈등된다 어떻해야할것인가
그때 친구놈이 말한다
"야 복도에서 추운데 공부해봐야 머리에 얼마나 들어간다고 그냥 집어쳐 ㅋㅋ"
그렇지 ... 그렇겠지??....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다!
열심히 깨알같은 재미를 만끽해버렸다....
9교시
이번 마지막시간만이라도 제대로 해보자!
책을편다 열심히 한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말하신다
"11월인데 왜이렇게덥냐ㅑ "ㅎ
음 하긴 꽤나덥지....
"더운데 아이스크림먹어요!"
헛 저런 뻔뻔한놈을봣나....
"아이스크림은 무슨 책이나펴얼른!"
그래 아이스크림은무슨 사줄리없지......
"옆반은 사주셨잔아요! 저희도 사주세요!"
저런 교직에있으신 분이 형평성에 어긋나게 학생을대해선안되지!
"옆반놈들 그렇게 말하지말라고했는데 ㅎ알겠다 실장 나가서 아스크림사와!"
선생님께 조금 미안하긴하군 하지만 기왕먹는거 설레임으루 사와라 실장아..
"실장없는데 진도 나가긴 뭐하니깐 잠시쉬고있어"
오 그런센스까지 ... 하지만 난 이틈에 공부를....
이때 "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선생님!"
"첫사랑은 무슨 식상하게ㅔ"ㅋㅋ
이게 공부좀해볼라니깐 자꾸 그리고 진부하게 첫사랑얘기가 뭐냐 ㅉㅉ 첫날밤이면 몰라....
"그럼 첫날밤얘기해주세요!"
바로 그거닷!!!
"첫날밤?? ㅎ 선생님은 푸캣으로 신혼여행갔었는데 해수욕하고 스킨스쿠버하고 제트스키탄다고 피곤해서 일찍잤어 ㅎ"
뭔 말도 안되는소리를..... 아참 공부해야되는데 빨려들어가면 안되..!
"잠만 주무셨나요 !!?"
저런 민망한질문을!.....
"하하 그건 어 실장왔다 다들 아이스크림 먹자 ㅎ"
저런 눈치없는 실장같으니 왜 그타이밍에 겨들어와서ㅓ......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다먹고 나니 20분도 안남았다...
그리고 어영부영 또 선생님과 잡담하며지나간다...
종례시간
아 야자시간에라도 열심히해야지.....
그때 옆반선생님이 들어오신다 뭐지이건...?
"너희 반 선생님이 오늘 아프셔서 일찍퇴근하셔서 내가 대신왔다 특별한건없고 청소하고 저녁먹고 야자열심히해라 이상"
음 울반 담임이 아프다니..... ㅉ
겜방같이 갔던 친구 놈이 또 꼬신다
"야 오늘 담임도 없는데 그냥 야자 째고 겜방가는거 어떠냐ㅑ ㅎ"
"안되 오늘 공부하나도 안했어 공부해야되"
"내일부터 하면되지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쉽게올줄아냐!"
"그래도 안되는데....."
"오늘 저녁반찬 김치찌게에 김치만두에 김치전에 김치래 너김치 싫어하잔아 그냥 겜방에서 라면먹자"
헛 저런미친식단이있나...... 겜방라면이라 음,,,,
"음.....그럼 그럴까??........"
결국 난 가방을챙긴다...
9:30
야자마치는 시간에 마춰서 집에돌아온다ㅏ
"공부 열심히 하고왔니 치킨시켜놨어 쫌있다 올꺼니깐 먹고 공부해 ㅎ"
어무니 죄송합니다.... 치킨먹고 열심히할게요 ㅜ
치킨을먹는다 10:00 에 드라마가 시작된다 .... 본다...11:00다 ...... 그리고 치킨을먹고 포만감으로 가득찬 배를만지며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