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구타 당할 뻔 했습니다.

13일의금요일..2009.11.13
조회948

 아침 출근 길에 지하철 계단을 올라서고 있는데..

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다짜고짜 우산으로 절 때리려고 그러더니..

입에 온갖 욕설을 퍼붓는 겁니다.

아침부터 저도 기분이 안 좋아서 왜 욕하냐고 제가 그랬더니..

지나가는 저를 쫓아와서 이번엔 우산으로 찌르려고 하는 겁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지가가던 아주머니가 소리를 질르면서 그 아저씨를 쫓아내더군요.

저한테 그 아저씨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아침부터 봉변 당할 뻔 했네요.

성수역 근처에서 그랬는데...........

여자분들 지하철 탈 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