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저를 미친놈으로 봅니다.

내가조인성2007.10.14
조회266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어느한 10대 청소년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방금제가 너무 열받는일이 잇는대 너무 열이받아서

 

대화해줄사람도없고해서  여기에 글을적어봅니다.--

 

좀길어도 끝까지 봐주시고 댓글좀 달아주셧스면 좋겟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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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제친구가 여자친구랑 저희집에서 잠을잔거입니다.

 

저와 제친구는 아주친해서 거의 말의90%가욕이며 장난도잘치는사이입니다.

 

아무튼 어제 제친구가 여자친구랑 저희집에서 잠을잣습니다.

 

근대 제친구는 원래 좀산만해서 맨날 다리떨고 한시라도 가많이있질못하는성격이라

 

좀 정신이없는데 저는 저희집에서 정신산만하고 어수선한거 정말싫어하는성격입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우리집오면 (183/70) 방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한번움직일때마다

 

집안이 울리고 벽치고 시끄럽게하고 아주 사람을 미쳐버리게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친구에게 항상 욕을하며 가많이좀있으라고 진정시키곤합니다.

 

근대 어제는 그자식여자친구가 오니까 그자식이 더좋아서 막 누워서 뒹굴거리고

 

아주 좋다고 웃고 시끄럽게 해서 또 욕을하며 가많이좀있으라고 또 진정시켰는대.

 

사건은여기서 시작입니다.

 

여자친구가왔는데 제친구가 누워서 여자친구랑 막 껴안고 있엇습니다.

 

저는 컴퓨터를하다가 그냥 걔내 발밑에 누워서 잠을자고있엇습니다.

 

근대 저희집은 바퀴벌레가 워낙많기때문에 바퀴벌레가 눈앞에있어도 그냥 잡지도않고

 

"아뭐 그냥 있나보다" 하고 그냥 냅둬버립니다. 곳 이사를 가기에 조금만 버텨보자 라는생각에...

 

하여튼 잠을 잘라고 하는대 제친구가 아! 바퀴벌레 하면서 호들갑을떨면서 어떻게 잠을자냐고

 

그럽니다-- 여자친구없을땐 그냥 "야 바퀴벌레다 안잡냐?"이러고 마는대

 

여자친구랑있으니까 갑자기 일어나더니 어떻게 잠자냐고 막 호들갑을떱니다.

 

저는 안그래도 시끄러워서 짜증나는대 잠을잘라고하면 제친구때문에 잠이깨니까

 

욕을하면서 화내고 잠을잤습니다. 그러고 또 잠을 자는대 이번엔 여자친구랑

 

싱크대쪽가더니 " 악 바퀴벌레" 하고 또 방으로 뛰어들어옵니다. 그냥 잠 쳐 자면되지

 

싱크대를 왜가냐고요-- 그러고 또 제가 그걸 잠자면 모를탠대

 

그지랄떨어서 제가 잠에서 깻습니다. 그래서또 열이받아서 욕을했죠 "좀 자라고"

 

그랬더니 그자식이 " 아뭐 너네집 조의 아파트냐면서 뭐라하더군요(영화:조의 아파트)"

 

그러고 여자친구가 아침에 집에가고 제친구는 밤에 갔습니다. 그러고

 

방금 제여자친구랑 통화를했습니다. 근대 어이가 없더군요....

 

나: 모해??

 

여자친구: 어 ㅋㅋ 너 씹고있어(장난말투) 너 어제 내친구 남자친구한태 욕해서 쪽팔리게했다며?ㅋㅋ

 

나: 야 쪽팔리게할려고 욕한게아니고 시끄럽게해서그래

 

여자친구: 아냐 넌 좀이상해 난 우리집에서 뭐만져도 암말안하는대 넌꼭 그러더라

 

나: 아 난원래 그런거 싫어해서그러지

이런식의 대화를하며 점차 싸웟습니다. 그자식 여자친구 말만듣고 저를 미친놈으로 보더군요

 

제가 지 남자친구를 쪽팔리게 했다며 ㅋㅋ 지가더 쪽팔렸다면서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자식 여자친구에게(문자로) "남자친구한태 욕해서 정말미안하다" 이랬더니

 

"너지금 나랑뭐하자는거냐?"이러더군요 갑자기 밑에서 치밀어오르는 화를 느낄수있엇습니다.

 

머리를 살짝튕기게하는 야마가 돌고있엇죠

 

그래도 저는 꾹 참고 "모가?"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라그랬는대 "됬어 꺼져"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한태 전화해서 "야 - - 니친구한태 욕좀해도되냐?" 이렇게말했습니다.

 

(저렇게 말해놓고도 욕안하죠사실은) 그러니까 제여자친구가 " 나랑 쌩깔 각오하고 욕해라"

 

이러는겁니다. 제 얘기는 하나도 안들어보고 무조껀 난 미친놈 난 이상한사람이되는거죠..

 

그래서 제가 너 내가왜그러는지아냐고 하면서 상황다말하고 "너는 내 여자친구니까 그나마 나를좀

 

믿어줘야대는거아냐??" 이러니까 이러더군요 " 내가 니말만 믿어줘야대?"나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 아 그래 그럼 나 씹지나 마라 " 하면서 열받아서 끊었습니다.

 

그러고 지금 연락안하고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지금 너무화가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