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10학번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않는아직은 20살,,언제나 새내기이고픈 09학번 여대생입니당.... 하.. 시작이 좀 암울하네요ㅠㅠ아무튼 최근좀고민하고있는 문제가 있어서조언을 쪼큼 구하고자 요렇게 판을 올리게되었어요 슴두살 구닌남친과는 이제 200일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중이구요 후히히잠깐!!!!!!!!!쏠로님들..돌팔매질하려던 그 손..멈추시게!1111111클쓰마쓰는 저도 케빈과함께,,가족과함께,,수면제와 함께할지도몰라요,,,하,,,차라리 없는게 나은거같을때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이죠...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전 사실 언제나 그생각을 하고있었어요!!!!!!!서로 좋아하니까 돈쓰는건 당연히 더치페이해야지!꼭 뭐든 반반씩내는건 아니지만오빠가 밥을 사면 저는 영화표를 사고 뭐 이런식으로요이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가 개념녀같기도하고스스로 엄청 자랑스러웠죠 훗,,된장녀 뭐 이런거 ~저와는 딴세계얘기!! 쓸데없는걸로 자랑질좀했구요; 근데 뭐가 문제냐!!!!!!!!!일단 이걸 알고계셔야해요!!!오빠네가 그렇게 잘사는쪽은 아니에요..그냥 오빠랑 얘기를 많이하다보니그게 말하지않아도 느껴진달까요 뭐 전화가와서 제가나이제 외식하러나간당~~이러니까오빠가 아~외식자주하나보네??이러기도하고; 제가 남산가서 케이블카타고싶다고그러니까오빠가 케이블카가 너무 비싸다고딴데가자고 그러기도하구요..흐어 아무튼 이렇게 저는 체감을 하고있었죠.. 그치만 그런게 무슨소용!!서로 좋아하면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계속 잘만났죠 그러다가요번에....참...많은 생각을 하게된 일이 있었는데요,, 일단 그날은 신촌쪽에서 놀게되서오빠가 잘하는 중국집을 안다고 거기가서 밥을 먹게됬어요밥은 제가 사고, 영화는 오빠가 보여주기로하고들어갔죠 그래서 이제 메뉴판을보고 음식을 시키는데..오빠가 깐풍기가 먹고싶다고그래서그럼 작은거하나 시키자고 했죠그랬더니 '아..그럼 너무 너가부담이되나?보태줄께 얼마정도 보태줄까??'이러더라구요그래서 '음;;한 삼분의일??ㅋㅋ'이러고 넘겼죠 (깐풍기 짬뽕 볶음밥이렇게시켰습니당) 그렇게먹고 계산을 하는데 제가 현금은 없어서체크카드로 계산을 했어요근데 오빠가 나름 생각을 했는지;전그때까지 아무생각이없었는데..현금으로 삼분의일치를 주는거에요!!그래요 뭐 거기까지는 괜찮았어요살다보면 뭐 그럴수도있죠 ~소개팅하고 3일사귀다 깨지고다시소개팅하는 커플천하인걸요~ 아무튼 그렇게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당청담동보살님을 본다고 갔는데오빠가 묻더라구요'팝콘먹을꺼야??' 제가 '당연하지!!영화보는데팝콘은기본옵션!!'이라고했죠 그랬더니'ㅋㅋ그래 나표끊고올께'하고 표를 끊으러갔죠서있기가뻘줌했던 저는개봉예정작들을 보여주는 큰 스크린앞에 앉아서 그걸 열심히 보고있었죠한창 이제 개봉할 너무 색쉬한 흡혈귀를 보고있는데오빠한테 문자가왔더라구요'어디야 팝콘은??ㅋㅋㅋ'응??????????뭔솔???????이러고있는데 오빠가 제앞으로와서는 그러는거에요'너가 팝콘사는거아니였어??'렇렇렇헐ㄹ헐헐??????????????????????????????전 벙쪄서'응???'오빠가 '아..아니다'이러는데그제서야 아...상황파악이됬죠--..;분위기 급뻘줌해지고전 분위기를 수습하기위해'아~~뭐 팝콘!!사야지사야지!!'급밝은척을하며 팝콘줄을 섰죠 오빠도 같이 따라와서 줄을 섰구요제차례가되서 팝콘을 주문하고 계산을 했죠그런데...계산하자마자오빠가 정확히 팝콘값 절반의 현금을 주는거에요......헐..............헐......헐......헐......... 아...왠지모르게 갑자기 기분이 막 이상해지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왜이렇게고민을하냐면..전지금 곰신의 신분??이고,,오빠를 기다리는중이니까요엄마가 계속 물어봐요 오빠가 어디살고 부모님은 뭐하시고..이런것들?? 그래서 청량리에 살고..부모님은 뭐하시는지아직 못물어봤다고 했죠...왜냐면 오빠가 그런쪽에핸디캡이있는거같은데 어떻게 물어봐야하지 모르겠더라구요아무튼 그러니까 엄마가 그런말을 막하는거에요..청량리..그렇게 잘사는동네는 아니고..어느정도 남자와 여자 가정환경이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이런말들??ㅜㅜㅜ처음엔 무슨상관이야! 이랬는데 오빠가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미래를 생각하게되거든요..그런데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오빠랑 저런일이 생기니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더치페이를 심하게할만큼...오빠는 날 사랑하지않는건가??이런생각을 할만큼..솔직히 팝콘 저랬을때좀 뻘줌해졌다싶으면아~팝콘뭐내가쏘지뭐!!!!!!!이럴수도있잖아요.. 소심하게 살짝쿵 물어볼께효......오빠가...절 그렇게 많이는,,,사랑하지않는걸까요??흐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아어어엉;ㅓㄴㅇ머어어어어엉
더치페이를 심하게하는 남친..절사랑하지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10학번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않는
아직은 20살,,언제나 새내기이고픈 09학번 여대생입니당....
하.. 시작이 좀 암울하네요ㅠㅠ
아무튼 최근좀고민하고있는 문제가 있어서
조언을 쪼큼 구하고자 요렇게 판을 올리게되었어요
슴두살 구닌남친과는 이제 200일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중이구요 후히히

잠깐!!!!!!!!!쏠로님들..돌팔매질하려던 그 손..멈추시게!1111111
클쓰마쓰는 저도 케빈과함께,,가족과함께,,수면제와 함께할지도몰라요,,,하,,,
차라리 없는게 나은거같을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이죠...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전 사실 언제나 그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서로 좋아하니까 돈쓰는건 당연히 더치페이해야지!
꼭 뭐든 반반씩내는건 아니지만
오빠가 밥을 사면
저는 영화표를 사고
뭐 이런식으로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가 개념녀
같기도하고
스스로 엄청 자랑스러웠죠 훗,,
된장녀 뭐 이런거 ~저와는 딴세계얘기!!
쓸데없는걸로 자랑질좀했구요
;
근데 뭐가 문제냐!!!!!!!!!
일단 이걸 알고계셔야해요!!!
오빠네가 그렇게 잘사는쪽은 아니에요..
그냥 오빠랑 얘기를 많이하다보니
그게 말하지않아도 느껴진달까요
뭐 전화가와서 제가
나이제 외식하러나간당~~
이러니까
오빠가 아~외식자주하나보네??
이러기도하고;
제가 남산가서 케이블카타고싶다고
그러니까
오빠가 케이블카가 너무 비싸다고
딴데가자고 그러기도하구요..흐어
아무튼 이렇게 저는 체감을 하고있었죠..
그치만 그런게 무슨소용!!
서로 좋아하면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잘만났죠
그러다가
요번에....참...많은 생각을 하게된 일이 있었는데요,,
일단 그날은 신촌쪽에서 놀게되서
오빠가 잘하는 중국집을 안다고
거기가서 밥을 먹게됬어요
밥은 제가 사고, 영화는 오빠가 보여주기로하고
들어갔죠
그래서 이제 메뉴판을보고 음식을 시키는데..
오빠가 깐풍기가 먹고싶다고그래서
그럼 작은거하나 시키자고 했죠
그랬더니
'아..그럼 너무 너가부담이되나?
보태줄께 얼마정도 보태줄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음;;한 삼분의일??ㅋㅋ'
이러고 넘겼죠 (깐풍기 짬뽕 볶음밥이렇게시켰습니당)
그렇게먹고 계산을 하는데 제가 현금은 없어서
체크카드로 계산을 했어요
근데 오빠가 나름 생각을 했는지;
전그때까지 아무생각이없었는데..
현금으로 삼분의일치를 주는거에요!!
그래요 뭐 거기까지는 괜찮았어요
살다보면 뭐 그럴수도있죠 ~소개팅하고 3일사귀다 깨지고
다시소개팅하는 커플천하인걸요~

아무튼 그렇게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당
청담동보살님을 본다고 갔는데
오빠가 묻더라구요
'팝콘먹을꺼야??'
제가
'당연하지!!영화보는데팝콘은기본옵션!!
'이라고했죠
그랬더니
'ㅋㅋ그래 나표끊고올께'하고 표를 끊으러갔죠
서있기가뻘줌했던 저는
개봉예정작들을 보여주는 큰 스크린앞에 앉아서 그걸 열심히 보고있었죠
한창 이제 개봉할 너무 색쉬한 흡혈귀
를 보고있는데
오빠한테 문자가왔더라구요
'어디야 팝콘은??ㅋㅋㅋ'
응
??????????뭔솔???
????
이러고있는데 오빠가 제앞으로와서는 그러는거에요
'너가 팝콘사는거아니였어??'
렇렇렇헐ㄹ헐헐??????????????????????????????
전 벙쪄서
'응
???'
오빠가 '아..아니다'이러는데
그제서야 아...상황파악이됬죠--..;
분위기 급뻘줌해지고
전 분위기를 수습하기위해
'아~~뭐 팝콘!!사야지사야지!!'
급밝은척을하며 팝콘줄을 섰죠
오빠도 같이 따라와서 줄을 섰구요
제차례가되서 팝콘을 주문하고 계산을 했죠
그런데...계산하자마자
오빠가 정확히 팝콘값 절반의 현금을 주는거에요......
헐..............헐......헐......헐.........


아...왠지모르게 갑자기 기분이 막 이상해지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왜이렇게고민을하냐면..
전지금 곰신의 신분??이고,,오빠를 기다리는중이니까요
엄마가 계속 물어봐요 오빠가 어디살고 부모님은 뭐하시고..
이런것들?? 그래서 청량리에 살고..부모님은 뭐하시는지
아직 못물어봤다고 했죠...왜냐면 오빠가 그런쪽에
핸디캡이있는거같은데 어떻게 물어봐야하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그러니까 엄마가 그런말을 막하는거에요..
청량리..그렇게 잘사는동네는 아니고..어느정도 남자와 여자 가정환경이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이런말들??ㅜㅜㅜ
처음엔 무슨상관이야! 이랬는데
오빠가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미래를 생각하게되거든요..
그런데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오빠랑 저런일이 생기니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더치페이를 심하게할만큼...오빠는 날 사랑하지않는건가??
이런생각을 할만큼..
솔직히 팝콘 저랬을때
좀 뻘줌해졌다싶으면
아~팝콘뭐내가쏘지뭐!!!!!!!이럴수도있잖아요..
소심하게 살짝쿵 물어볼께효......
오빠가...절 그렇게 많이는,,,사랑하지않는걸까요??
흐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아어어엉;ㅓㄴㅇ머어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