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7년 10월 12일, 으레 그렇듯 가을이고 하니, 훌쩍 놀러나 가보고 싶은 생각에 부랴부랴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기차를 타고서울로 상경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금요일이라 그런지 표가 좀 아슬아슬했지만, 다행히 서울행 좌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구 -> 서울행 기차 끊으면 2만원 내면 200원 남겨준다고 난리쳤는데 세종대왕님 두분 헌납하고도 이순신 장군님도 몇 분 더 드려야 하더군요 요즘, 어째든 룰루랄라 하며 기차에 올랐습니다. 근데 왠걸? 제 자리에 어느 아저씨분이 앉아 계시네요(창가 자리를 좋아하시 분 많으시죠? 창가였거든요 ㅠ_ㅠ) 에휴 어차피 앉아서 가면 되지 하는 생각에 풀썩 하고 앉아서 대충 가방하고 옷가지를 정리하고 한숨을 휴~ 내쉬고 있으니 뭔가 수상한 스-_-멜이... 헛?! 하는 느낌으로 옆을 보니 주위에 굴러 다니는 맥주캔!!! 그리고 안주로 희생되어 버린 반신불구의 울릉도산 오-_-징-_-어(아시겠지만 코레일에서는 지역 특산품을...(기차 자주 타시는 분은 뭔 소리지 아시겠죠(-_-;)) 뭔가 잘못 걸렸다 싶은 생각 꽈광-_-!! 다소곳이 앉아서 먼산 보고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의 관심범위에 걸리면 조진다라는 일념아래에 말이죠. 왜관쯤 갔나. 대뜸 화장실을 가신다기에 '네. 그러세요'하면서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서 길을 터드렸죠. 다시 돌아오시길래 다시 일어서서 들어가시도록 하고. 딱 앉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걸 화제로 걸더군요. '요즘 사람 같지 않게 참 착하네 학생(...학생 아닌데요-_-;)','아...네-_-;;' 이때부터 발동이 걸리기 시작해서 자신의 일정을 이야기 하더군요. 5대양 6대주를 다 돌아 다녔는데, 어디 필란드는 어떻고 헝가리(나라가 중구난방이더군요-_-;;) 어째든 최후의 종착지!! 나고야를 거쳐 배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중이다!!! 라고 자신이 있게 말하더군요. 덕분에 제 억장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술냄새+마른 오징어 냄새의 앙상블을 무려 3시간 30분 동안(이것도KTX한테 선로 양보하면 계속 늘어나죠-_-; 밉다 코레일) 견뎌내야 한다는 사실이 말이죠. 우째 자칭 치과의사라는 분이 그런 입-_-냄-_-새를 커버 못하셔서야 원-_-;; 한참을 자기 자랑(...네 잘나셨습니다-_-)을 하시더니 가만히 있다가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왠걸? 그러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김영상 대통령님. 그중에서 단연 김대중 대통령님을 싫어하 시더군요 한 30분에 걸쳐서 '만약에 내 앞에 있다면 당장에 찔러 죽이고 나 역시 목숨을 초개 처럼 버릴 것이다'를 역설하시는거 보면 말입니다. 어쨰든 그러더니 자신은 지미 카터 대통령이 최고라는거, 그 사람은 경호를 안해도 총에 안 맞을 것이라는둥 말하는군요... 전 멍하니 '그게 누구여-_-?'라곤 할 수 없고(전직 미국 대통령인건 알아도 자세히는 모르는고로)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군요, 아하하.'로 일관했죠. 목소리의 톤이 얼마나 높으신지 특히 전직 대통령 욕하실때는 그 감당안되는 스멜을 풍기는(...) 입에서 침까지 튀겨 가시면서 ㅠ_ㅠ 더욱이 저에게 '안그래 학생?!'이라고 동의까지 구하니까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을뻔 했습니다. 뭐 그때쯤 되니 앞뒤로 타고 있던 애들이 울고불고 짜기 시작하고 당연히 부모님들은 그에 상응하는 짜증(...고롭습이다 이거-_-)을 내시더군요 어쨰든 몇십분 동안 아비규환을 거쳤습니다. 진지하게 딴데로 튈까 고민하다 자리에 앉아있는데(...그래도 입석표로 끊은건 아니니까요.) 갑자기 아저씨가 몸을 휙 돌리더니 저를 빤...히 바라보시는겁니다. 이게 뭐시다냐 하고 있으니 대뜸 "역시 한국사람이 제일 이쁘게 생겼단 말이야. 학생 참 이쁘게 생겼구만." ...그 순간 시선이 주위에서 확 쏠려서 쪽팔려서 고개를 숙이고 '아 예 감사합니다' -제발 좀 그딴 소리 하지마!!!- 이러고 있는데 뭔가 스-_-산한 느낌이 볼을 거쳐서 등줄기를 타고 온몸에 소름을 돋게 하는겝니다. 기겁을 해서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죠. 대뜸 아저씨가 손을 뻗어서 얼굴을 쓰다듬는데!! 뭐..뭐시여 이게?! 라는 눈으로 쳐다보니까 그때서야 제 과민적인 반응에 놀랐는지 가만히 있으시더군요. 전 최대한 고개를 돌려서 딴쪽을 바라보면서 서울까지 빨리 도착하기를 바랄 뿐이었죠. 가끔씩 잠결인지 모르겠지만, 찜찜한 감촉이 제 허벅지를 타고 흐를때 마다 소름이 쏴악쏴악 어째든 수원쯤 가니까 여기서 내린다네요. 허허 -_-; 감사하구만요 ㅠ_ㅠ 하고 있는데 왠걸 내리더니 플렛폼에서 저를 향해 손 흔드네요 아이고 두야-_-;; 그냥 휙 고개를 돌려 버렸습니다. 요약 하자면 서울까지 가다 왠 술취한 아저씨가 저보고 이쁘다면서 스킨쉽을 시도했다. 입니다. 자랑이냐구요? 술취한 아저씨가 희롱 하는건 별로 재미없다구요? . . . 저 남자라는 겁니다-_- 것도 군대까지 같다온...-_-;; 뭐 이제 부터 제 고민인데요. 동성이 스킨쉽을 해올때 보통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저 같은 경우엔 간지럼도 잘 타는 성격이고 해서 그런지 스킨쉽에 매우 민감합니다. 뭐 어느쪽이냐 면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죠. 일예로 친구가 안마해준다고 하면 난리 부루스를 추면서 튀어 버리고 간지럼 태우면 떄려버리는. 그래서 친구가 '넌 여자친구 생겨서 간지럼 태우면 때릴꺼냐?'라고 하더군요. 어째든 남자가 찝쩍 거린다는 느낌을 받은게 이번뿐이 아니라 제가 이태백이라(...) 마음잡고 취직을 해볼려고 직업훈련원에 들어갔습니다. 으레 그렇듯 아저씨들만 바글바글하죠.(암울함다) 그런데 왠 아저씨(...라기 보단 저보다 3~4살 나이가 많은 형이랄까요 제가 20대 중반다되가니;) 의 눈빛이나 행동거지가 겁나 찜찜합니다. 가령 락커룸에 들어갔는데 문을 잠그더니 안 내보내려 한다든가, 괜히 제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는 배를 만진다든가(놀래서 난리쳤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는데 뒤에와서 껴앉는다든가. 엉덩이를 두드리는건 예삿일이고요... 그러고 보니 형들끼리 담배를 펴고 있는데 제가 가니까(담배는 안펴서 커피 마시면서요) 저를 보더니 뭐라뭐라 하더니 '쟤는 몸매가 여자같네'라고 하길래 기겁하면서 도망치니까 뒤통수에 대고 '엉덩이도'라고 하더구만요(...끄아) 아니 저보다 키나 덩치라도 크면 '아 내가 작고 귀여워서 그런갑다'라고 납득이라도 하겠죠. (키는 180좀 덜되구요. 몸무게는 70대초반-_-; 한때는 덩치 있단 소리도 들었는데-_-;;) 뭐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제가 아는 사람의 행동을 보더니 '난 쟤가 너 좋아하는지 알았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더군요(역시 남자입니다;) 전 남자 좋아하냐구요? 싫다구요 겁네 싫다구요 한때는 좀 오픈 마인드를 가져서 동성or양성 에 대해 틔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시달리고 나니 혐오감이 팍팍 들어서 치가 떨립니다. 아니 당췌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도대체 제 어디가 남자들에게 어필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 다(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_-;;;) 성격이 여자 같다는 소린 듣긴 하는데(뭐 성격이 조용하고 친구들 오면 밥차려주고, 집에서 설겆이 같은걸 곧잘 해서 친구들이 그런소리 하긴 하는데요) 보통은 크게 튀지도 않고 모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은연중에 제가 동성애자 틱한 행동은 하는게 아닌지 ㅠ_ㅠ 전... 인기가 많다면 이왕이면 여자한테 것도 비슷한 연령대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고 싶다구요 ...ㅠ_ㅠ P.s : 이 아이디는 어머니 아이디입니다;;
기차여행중 옆에 앉았던 아저씨 때문에 생긴 고찰 -_-;
때는 2007년 10월 12일, 으레 그렇듯 가을이고 하니, 훌쩍 놀러나 가보고 싶은 생각에 부랴부랴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기차를 타고서울로 상경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금요일이라 그런지 표가 좀 아슬아슬했지만, 다행히 서울행 좌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구 -> 서울행 기차 끊으면 2만원 내면 200원 남겨준다고 난리쳤는데
세종대왕님 두분 헌납하고도 이순신 장군님도 몇 분 더 드려야 하더군요 요즘, 어째든 룰루랄라
하며 기차에 올랐습니다. 근데 왠걸? 제 자리에 어느 아저씨분이 앉아
계시네요(창가 자리를 좋아하시 분 많으시죠? 창가였거든요 ㅠ_ㅠ) 에휴 어차피 앉아서
가면 되지 하는 생각에 풀썩 하고 앉아서 대충 가방하고 옷가지를 정리하고 한숨을 휴~ 내쉬고
있으니 뭔가 수상한 스-_-멜이...
헛?! 하는 느낌으로 옆을 보니 주위에 굴러 다니는 맥주캔!!! 그리고 안주로 희생되어 버린
반신불구의 울릉도산 오-_-징-_-어(아시겠지만 코레일에서는 지역 특산품을...(기차 자주
타시는 분은 뭔 소리지 아시겠죠(-_-;))
뭔가 잘못 걸렸다 싶은 생각 꽈광-_-!!
다소곳이 앉아서 먼산 보고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의 관심범위에 걸리면 조진다라는
일념아래에 말이죠.
왜관쯤 갔나. 대뜸 화장실을 가신다기에 '네. 그러세요'하면서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서
길을 터드렸죠.
다시 돌아오시길래 다시 일어서서 들어가시도록 하고. 딱 앉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걸 화제로
걸더군요. '요즘 사람 같지 않게 참 착하네 학생(...학생 아닌데요-_-;)','아...네-_-;;'
이때부터 발동이 걸리기 시작해서 자신의 일정을 이야기 하더군요. 5대양 6대주를 다
돌아 다녔는데, 어디 필란드는 어떻고 헝가리(나라가 중구난방이더군요-_-;;) 어째든 최후의
종착지!! 나고야를 거쳐 배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중이다!!! 라고 자신이 있게 말하더군요.
덕분에 제 억장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술냄새+마른 오징어 냄새의 앙상블을 무려 3시간 30분
동안(이것도KTX한테 선로 양보하면 계속 늘어나죠-_-; 밉다 코레일) 견뎌내야 한다는 사실이
말이죠. 우째 자칭 치과의사라는 분이 그런 입-_-냄-_-새를 커버 못하셔서야 원-_-;;
한참을 자기 자랑(...네 잘나셨습니다-_-)을 하시더니 가만히 있다가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왠걸? 그러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김영상 대통령님. 그중에서 단연 김대중 대통령님을 싫어하
시더군요 한 30분에 걸쳐서 '만약에 내 앞에 있다면 당장에 찔러 죽이고 나 역시 목숨을 초개
처럼 버릴 것이다'를 역설하시는거 보면 말입니다. 어쨰든 그러더니 자신은 지미 카터 대통령이
최고라는거, 그 사람은 경호를 안해도 총에 안 맞을 것이라는둥 말하는군요...
전 멍하니 '그게 누구여-_-?'라곤 할 수 없고(전직 미국 대통령인건 알아도 자세히는 모르는고로)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군요, 아하하.'로 일관했죠. 목소리의 톤이 얼마나 높으신지 특히
전직 대통령 욕하실때는 그 감당안되는 스멜을 풍기는(...) 입에서 침까지 튀겨 가시면서 ㅠ_ㅠ
더욱이 저에게 '안그래 학생?!'이라고 동의까지 구하니까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을뻔 했습니다.
뭐 그때쯤 되니 앞뒤로 타고 있던 애들이 울고불고 짜기 시작하고 당연히 부모님들은 그에
상응하는 짜증(...고롭습이다 이거-_-)을 내시더군요 어쨰든 몇십분 동안 아비규환을 거쳤습니다.
진지하게 딴데로 튈까 고민하다 자리에 앉아있는데(...그래도 입석표로 끊은건 아니니까요.)
갑자기 아저씨가 몸을 휙 돌리더니 저를 빤...히 바라보시는겁니다. 이게 뭐시다냐 하고 있으니
대뜸 "역시 한국사람이 제일 이쁘게 생겼단 말이야. 학생 참 이쁘게 생겼구만."
...그 순간 시선이 주위에서 확 쏠려서 쪽팔려서 고개를 숙이고 '아 예 감사합니다' -제발 좀
그딴 소리 하지마!!!- 이러고 있는데 뭔가 스-_-산한 느낌이 볼을 거쳐서 등줄기를 타고 온몸에
소름을 돋게 하는겝니다. 기겁을 해서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죠. 대뜸 아저씨가 손을 뻗어서
얼굴을 쓰다듬는데!!
뭐..뭐시여 이게?! 라는 눈으로 쳐다보니까 그때서야 제 과민적인 반응에 놀랐는지 가만히
있으시더군요. 전 최대한 고개를 돌려서 딴쪽을 바라보면서 서울까지 빨리 도착하기를 바랄
뿐이었죠. 가끔씩 잠결인지 모르겠지만, 찜찜한 감촉이 제 허벅지를 타고 흐를때 마다 소름이
쏴악쏴악
어째든 수원쯤 가니까 여기서 내린다네요. 허허 -_-; 감사하구만요 ㅠ_ㅠ 하고 있는데
왠걸 내리더니 플렛폼에서 저를 향해 손 흔드네요 아이고 두야-_-;;
그냥 휙 고개를 돌려 버렸습니다.
요약 하자면 서울까지 가다 왠 술취한 아저씨가 저보고 이쁘다면서 스킨쉽을 시도했다.
입니다.
자랑이냐구요?
술취한 아저씨가 희롱 하는건 별로 재미없다구요?
.
.
.
저 남자라는 겁니다-_- 것도 군대까지 같다온...-_-;;
뭐 이제 부터 제 고민인데요.
동성이 스킨쉽을 해올때 보통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저 같은 경우엔 간지럼도 잘 타는
성격이고 해서 그런지 스킨쉽에 매우 민감합니다. 뭐 어느쪽이냐
면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죠. 일예로 친구가 안마해준다고 하면 난리 부루스를 추면서 튀어 버리고
간지럼 태우면 떄려버리는.
그래서 친구가 '넌 여자친구 생겨서 간지럼 태우면 때릴꺼냐?'라고 하더군요.
어째든 남자가 찝쩍 거린다는 느낌을 받은게 이번뿐이 아니라 제가 이태백이라(...) 마음잡고
취직을 해볼려고 직업훈련원에 들어갔습니다. 으레 그렇듯 아저씨들만 바글바글하죠.(암울함다)
그런데 왠 아저씨(...라기 보단 저보다 3~4살 나이가 많은 형이랄까요 제가 20대 중반다되가니;)
의 눈빛이나 행동거지가 겁나 찜찜합니다. 가령 락커룸에 들어갔는데 문을 잠그더니 안 내보내려
한다든가, 괜히 제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는 배를 만진다든가(놀래서 난리쳤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는데 뒤에와서 껴앉는다든가. 엉덩이를 두드리는건 예삿일이고요...
그러고 보니 형들끼리 담배를 펴고 있는데 제가 가니까(담배는 안펴서 커피 마시면서요)
저를 보더니 뭐라뭐라 하더니 '쟤는 몸매가 여자같네'라고 하길래 기겁하면서 도망치니까
뒤통수에 대고 '엉덩이도'라고 하더구만요(...끄아)
아니 저보다 키나 덩치라도 크면 '아 내가 작고 귀여워서 그런갑다'라고 납득이라도 하겠죠.
(키는 180좀 덜되구요. 몸무게는 70대초반-_-; 한때는 덩치 있단 소리도 들었는데-_-;;)
뭐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제가 아는 사람의 행동을 보더니 '난 쟤가 너 좋아하는지
알았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더군요(역시 남자입니다;)
전 남자 좋아하냐구요? 싫다구요 겁네 싫다구요 한때는 좀 오픈 마인드를 가져서 동성or양성
에 대해 틔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시달리고 나니 혐오감이 팍팍 들어서
치가 떨립니다.
아니 당췌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도대체 제 어디가 남자들에게 어필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
다(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_-;;;)
성격이 여자 같다는 소린 듣긴 하는데(뭐 성격이 조용하고 친구들 오면 밥차려주고, 집에서 설겆이
같은걸 곧잘 해서 친구들이 그런소리 하긴 하는데요)
보통은 크게 튀지도 않고 모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은연중에 제가 동성애자 틱한
행동은 하는게 아닌지 ㅠ_ㅠ
전... 인기가 많다면 이왕이면 여자한테 것도 비슷한 연령대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고 싶다구요
...ㅠ_ㅠ
P.s : 이 아이디는 어머니 아이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