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즐겨보는23살 직장여성입니다 저한테는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붙어지내는친한친구가 있습니다이친구와 함께하면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한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요그중에서 도둑잡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2009년여름이었습니다제가 테크노마트에 카메라를 사야해서 친구와 함께갔습니다원래는 저만 사려고 했지만 카메라가 너무 맘에 들어서 둘이 똑같은 카메라를 질렀죠커플카메라에 푹빠진 우리는 매일 카메라를 들고 놀러다녔습니다 카메라가 유독 자체 뽀샵처리가 잘되서 유난히 제친구는 카메라에게 듬뿍 애정을 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제친구 남동생이 강촌에 놀러가면서 제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갔는데그만 거기서 가방이랑 돈이랑 제친구가 생명처럼아끼는 카메라를 도둑맞고 집으로 돌아온겁니다............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난리가 났죠그래도 뭐 어떻게 찾을방법이 없으니 슬퍼하는 제친구를 위로했죠 그리고 2틀정도 지났을때 제친구가 카메라 가져간 도둑을 잡았다는겁니다어떻게 잡았냐고 하니까 왠지 느낌이 고딩들이 흠쳐간거니까 중고시장에 팔꺼같은 느낌에 2틀동안인터넷으로 중고시장을 뒤지고 다닌겁니다 근데 거기에 올라온 것중에 연결선도 씨디도없고 달랑카메라만 올라왔는데제친구가 잃어버린 기종이랑 같은거였고 느낌이 자기카메라라고 확신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친구 무서울만큼 그런느낌이 잘맞는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카메라 박스를 아직 안버려서 카메라박스에 번호같은게 써있었습니다그걸 적어주면서 동생한테 물건받고 번호 확인하고 카메라 찾아오라고 했습니다근데 연락하던 도중 도둑놈들이 뭔가 눈치를 챘는지 안팔겠다고 하고 연락도 안받는 겁니다 아직 번호를 확인못했으니 핸드폰 번호를 알아도 무작정 신고할 수도 없는일열이 받을때로받은 제친구는 친구중에 깡다구좀있는 친구가 있습니다그친구한테 여중생인척하면서 연락을 하라고 하고 물건받을 약속을 잡았습니다그리고 아무리 고딩이라도 남자라서 뭔일날까봐 남동생이랑동생친구들을 약속장소로 오라고 했습니다 만나기로한 성신여대 출구앞그녀들의 계획은 이거였습니다제친구는 좀떨어져있고 제친구친구는 일단 카메라를 받아서 확인하는척하면서번호를 확인하는거죠 그때 제친구가 전화를 거는 겁니다그래서 번호가 맞으면 "어~오빠"하고 전화를 받기로 한거죠 썬그라스를쓰고 좀떨어져있던 제친구는 "어~오빠"라는 말에 한치에 망설임없이 그 노랑머리 고딩들에게 달려가자마자 핸드폰을 뺐은후다 경찰에 쳐넣겠다고 하고 그 노랑머리고딩2명은 내친구 뺨을 때리고 몸싸움이일어났습니다제친구친구는 경찰에 신고해야되는데 너무 놀란나머지 119에 신고를했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랑 동생친구들은 아직 오지도 않았고 ...........경찰올때까지 잡아놓으려고 뺐은핸드폰은 결국 얻어맞고 뺐기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다 종료된후 경찰이랑 남동생이왔고 경찰차를 타고 형사과에가서 진술서를쓰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얻어맞으면서까지 찾은 카메라는 기스가 좀 많이나긴했지만 다른문제없이제친구품에 쏙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카메라가뭐길래그때 같이나간 제친구친구는 그때 일만 생각하면 노랑머리고딩들보다제친구가 더무서웠다고 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많은에피소드가있는 에피소드여왕인제친구지만저는 카메라도둑잡은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라 이렇게 써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서툴어서 글도 엉망이네요 ㅠㅠ 무튼 우리는 어렵게찾은 커플디카를 들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있습니다♥
도둑잡은내친구!!!!!!!!!!!!!!!!!
판을즐겨보는23살 직장여성입니다
저한테는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붙어지내는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와 함께하면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한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그중에서 도둑잡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2009년여름이었습니다
제가 테크노마트에 카메라를 사야해서 친구와 함께갔습니다
원래는 저만 사려고 했지만 카메라가 너무 맘에 들어서 둘이 똑같은 카메라를 질렀죠
커플카메라에 푹빠진 우리는 매일 카메라를 들고 놀러다녔습니다
카메라가 유독 자체 뽀샵처리가 잘되서 유난히 제친구는 카메라에게 듬뿍 애정을 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제친구 남동생이 강촌에 놀러가면서 제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갔는데
그만 거기서 가방이랑 돈이랑 제친구가 생명처럼아끼는 카메라를 도둑맞고 집으로 돌아온겁니다............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난리가 났죠
그래도 뭐 어떻게 찾을방법이 없으니 슬퍼하는 제친구를 위로했죠
그리고 2틀정도 지났을때 제친구가 카메라 가져간 도둑을 잡았다는겁니다
어떻게 잡았냐고 하니까
왠지 느낌이 고딩들이 흠쳐간거니까 중고시장에 팔꺼같은 느낌에 2틀동안
인터넷으로 중고시장을 뒤지고 다닌겁니다
근데 거기에 올라온 것중에 연결선도 씨디도없고 달랑카메라만 올라왔는데
제친구가 잃어버린 기종이랑 같은거였고 느낌이 자기카메라라고 확신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친구 무서울만큼 그런느낌이 잘맞는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카메라 박스를 아직 안버려서 카메라박스에 번호같은게 써있었습니다
그걸 적어주면서 동생한테 물건받고 번호 확인하고 카메라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연락하던 도중 도둑놈들이 뭔가 눈치를 챘는지 안팔겠다고 하고 연락도 안받는
겁니다 아직 번호를 확인못했으니 핸드폰 번호를 알아도 무작정 신고할 수도 없는일
열이 받을때로받은 제친구는 친구중에 깡다구좀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한테 여중생인척하면서 연락을 하라고 하고 물건받을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고딩이라도 남자라서 뭔일날까봐 남동생이랑동생친구들을 약속장소로 오라고 했습니다
만나기로한 성신여대 출구앞
그녀들의 계획은 이거였습니다
제친구는 좀떨어져있고 제친구친구는 일단 카메라를 받아서 확인하는척하면서
번호를 확인하는거죠 그때 제친구가 전화를 거는 겁니다
그래서 번호가 맞으면 "어~오빠"하고 전화를 받기로 한거죠
썬그라스를쓰고 좀떨어져있던 제친구는 "어~오빠"라는 말에
한치에 망설임없이 그 노랑머리 고딩들에게 달려가자마자 핸드폰을 뺐은후
다 경찰에 쳐넣겠다고 하고 그 노랑머리고딩2명은 내친구 뺨을 때리고 몸싸움이일어났습니다
제친구친구는 경찰에 신고해야되는데 너무 놀란나머지 119에 신고를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이랑 동생친구들은 아직 오지도 않았고 ...........
경찰올때까지 잡아놓으려고 뺐은핸드폰은 결국 얻어맞고 뺐기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다 종료된후 경찰이랑 남동생이왔고 경찰차를 타고 형사과에가서 진술서를
쓰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얻어맞으면서까지 찾은 카메라는 기스가 좀 많이나긴했지만 다른문제없이
제친구품에 쏙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카메라가뭐길래
그때 같이나간 제친구친구는 그때 일만 생각하면 노랑머리고딩들보다
제친구가 더무서웠다고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많은에피소드가있는 에피소드여왕인제친구지만
저는 카메라도둑잡은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라 이렇게 써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서툴어서 글도 엉망이네요 ㅠㅠ
무튼 우리는 어렵게찾은 커플디카를 들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