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태어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라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4년정도 연애하고..내년에 결혼할려고 했으나 갑자기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올 5월에 결혼을 했습니다.결혼을 하고 7월말쯤 남편이 회사 회식이 있다고 늦는다고 했고..알았다고 제가 그때 임신 6~7개월정도 되었기에 너무 늦게 들어오지말라고 말을 하고 보냈습니다. (그때 당시 저도 맞벌이 상황이었음)근데 이사람 12시가 지나도 안들어오는 거예요..그래서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도 안받고.. 집 근처 당구장에서 당구친다고했던 생각이 나서 근처 당구장을 가봤으나 거기는 벌써 영업이 종료되었고저는 집으로 오면서 친정이며, 시댁 작은형님네 연락을 했죠..남편이 직업상 차를 운전하면서 일하는 사람인데.. 차를 가지고 회식가서연락이 안되니깐 더 불안했던거죠..작은형님네와 저희 아버지가 신랑에게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은 계속 안되고.. 2시가 넘어 3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 되서야 작은형님이 연락이와서 신랑이 이제 들어간다고 연락이 왔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조금후에 저희 신랑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무릎굻고 빌더라고요..소리 지르고 싸우고 신랑은 자러 들어가고.. 저는 잠이 안와서 거실에 있다가문득 신랑 핸드폰을 봤는데.. **노래방해서 51만원 카드 승인 문자가 와있는겁니다.(신랑 혼자 다 돈을 낸건 아니고, 나중에 간 인원해서 나누기 해서 돈을 다 받아오긴했습니다.-신랑이 회사 모임 총무였거든요)신랑을 깨워서 소리 지르고 울고 불고 하다가 택시를 불러서 친정집으로 갔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 아버지가 신랑을 만났고, 신랑을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빌었고두번 다시는 노래방에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근데 그 후 저희 신랑 저에게 또 한번 거짓말을 하고 노래방을 갔네요..이번에는 저번 사건도 있으니깐 동료 카드로 긁고 회비에서 돈을 주기로 한거죠..정말 아침에 그 카드 영수증을 보는 순간 폭발했고, 울 신랑 자기는 저때문에 조금만놀다 나왔다고 자기는 정말 결백하다고 깨끗하게 놀았다고 합니다..ㅠㅠ 깨끗하게 놀던 더럽게 놀던 저는 그것보다 그런데 간다는 자체가 싫었습니다.그래서 신랑과 또 대판했고, 그 이후에 어찌 해서 사과를 받아주고 잘 지냈습니다.그리고 얼마전에 아가가 태어났고 저번주 토욜날 회사 망년회가 있다고 갔다오겠다고합니다. 그래서 다녀오라고 하고, 혼자 있는 저를 위해 작은 형님네가 놀러오셨죠신랑은 오후 5시쯤 나갔고, 가기전에 분명히 노래방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을받았습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가서 바로 나오겠따고 정말 그러겠다고 하고 간사람..그러나 그건 또 거짓말이었습니다..9시에 1차 회식이 끝나 2차로 간다고 한사람.. 알았다고 일찍 들어오라고..형님네도 왔으니깐.. 알았다고 하더니 그 이후로 연락이 또 안되더라고요..짜증이 났습니다. 결국 신랑은 2시가 넘어서 들어왔고, 작은 아주버님이 미쳤다고우리 없었음 갓난애랑 산모랑 둘이 둘려고 했냐고 머라고 했죠..저희 신랑은 근데 하는말이 다른 사람들은 더 놀고 있는데 자긴 왔다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노래방 갔다왔지 하면서 머라고 하자 1차 끝나고 2차 이동한다고 했으면서1차 끝난 음식점 밑에 노래방을 팀 전체가 다 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팀이 50명정도가 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2차 회식은 팀이 아니라 조끼리이동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머라고 했더니 하는말..노래방을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세시간 노는데 자기는 저때문에 한시간만 놀고 왔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리고 나서 또 미안하다고 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신랑..정말 짜증납니다. 매번 같은 약속을 하고 지키지도 못하고 반복하는 것도..내가 제일 그런곳을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가는것도..이번에는 현금으로 결재를 하고 왔는지 용돈 준 돈이 팍 줄었더군요..자기 와이프가 애를 낳았을때 꽃한송이 조차 안사온 놈이 노래방 도우미 불러 놀돈은 있었던 거죠.. 정말 미치겠습니다..오늘 너무 화가 나서 이혼서류에 도장 찍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제가 토욜날 보낼때 노래방 또가면 이혼서류에 도장찍을 준비하라고 했었거든요..인터넷으로 서류를 다운 받아 대충 작성은 해놨는데..이사람 이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고쳐지긴 할까요??아님 정말 이대로 끝내야 할까요??저는 남자가 노래방 가서 노는거 정말 싫습니다.예전에 티비에서 노래방도우미의 실태 대해서 나오는 걸 보고는 정말 그뒤로는정말 더더더더더 싫습니다.8
이 남자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이제 갓태어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4년정도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할려고 했으나 갑자기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올 5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7월말쯤 남편이 회사 회식이 있다고 늦는다고 했고..
알았다고 제가 그때 임신 6~7개월정도 되었기에 너무 늦게 들어오지
말라고 말을 하고 보냈습니다. (그때 당시 저도 맞벌이 상황이었음)
근데 이사람 12시가 지나도 안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도 안받고.. 집 근처 당구장에서 당구친다고
했던 생각이 나서 근처 당구장을 가봤으나 거기는 벌써 영업이 종료되었고
저는 집으로 오면서 친정이며, 시댁 작은형님네 연락을 했죠..
남편이 직업상 차를 운전하면서 일하는 사람인데.. 차를 가지고 회식가서
연락이 안되니깐 더 불안했던거죠..
작은형님네와 저희 아버지가 신랑에게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은
계속 안되고.. 2시가 넘어 3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 되서야 작은형님이 연락이
와서 신랑이 이제 들어간다고 연락이 왔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조금후에 저희 신랑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무릎굻고 빌더라고요..
소리 지르고 싸우고 신랑은 자러 들어가고.. 저는 잠이 안와서 거실에 있다가
문득 신랑 핸드폰을 봤는데.. **노래방해서 51만원 카드 승인 문자가 와있는겁니다.
(신랑 혼자 다 돈을 낸건 아니고, 나중에 간 인원해서 나누기 해서 돈을 다 받아오긴
했습니다.-신랑이 회사 모임 총무였거든요)
신랑을 깨워서 소리 지르고 울고 불고 하다가 택시를 불러서 친정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버지가 신랑을 만났고, 신랑을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빌었고
두번 다시는 노래방에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그 후 저희 신랑 저에게 또 한번 거짓말을 하고 노래방을 갔네요..
이번에는 저번 사건도 있으니깐 동료 카드로 긁고 회비에서 돈을 주기로 한거죠..
정말 아침에 그 카드 영수증을 보는 순간 폭발했고, 울 신랑 자기는 저때문에 조금만
놀다 나왔다고 자기는 정말 결백하다고 깨끗하게 놀았다고 합니다..
ㅠㅠ 깨끗하게 놀던 더럽게 놀던 저는 그것보다 그런데 간다는 자체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신랑과 또 대판했고, 그 이후에 어찌 해서 사과를 받아주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아가가 태어났고 저번주 토욜날 회사 망년회가 있다고 갔다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녀오라고 하고, 혼자 있는 저를 위해 작은 형님네가 놀러오셨죠
신랑은 오후 5시쯤 나갔고, 가기전에 분명히 노래방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가서 바로 나오겠따고 정말 그러겠다고 하고 간사람..
그러나 그건 또 거짓말이었습니다..
9시에 1차 회식이 끝나 2차로 간다고 한사람.. 알았다고 일찍 들어오라고..
형님네도 왔으니깐.. 알았다고 하더니 그 이후로 연락이 또 안되더라고요..
짜증이 났습니다. 결국 신랑은 2시가 넘어서 들어왔고, 작은 아주버님이 미쳤다고
우리 없었음 갓난애랑 산모랑 둘이 둘려고 했냐고 머라고 했죠..
저희 신랑은 근데 하는말이 다른 사람들은 더 놀고 있는데 자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노래방 갔다왔지 하면서 머라고 하자 1차 끝나고 2차 이동한다고 했으면서
1차 끝난 음식점 밑에 노래방을 팀 전체가 다 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팀이 50명정도가 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2차 회식은 팀이 아니라 조끼리
이동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머라고 했더니 하는말..
노래방을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세시간 노는데 자기는 저때문에 한시간만 놀고
왔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미안하다고 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신랑..
정말 짜증납니다. 매번 같은 약속을 하고 지키지도 못하고 반복하는 것도..
내가 제일 그런곳을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가는것도..
이번에는 현금으로 결재를 하고 왔는지 용돈 준 돈이 팍 줄었더군요..
자기 와이프가 애를 낳았을때 꽃한송이 조차 안사온 놈이 노래방 도우미 불러 놀
돈은 있었던 거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이혼서류에 도장 찍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토욜날 보낼때 노래방 또가면 이혼서류에 도장찍을 준비하라고 했었거든요..
인터넷으로 서류를 다운 받아 대충 작성은 해놨는데..
이사람 이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고쳐지긴 할까요??
아님 정말 이대로 끝내야 할까요??
저는 남자가 노래방 가서 노는거 정말 싫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노래방도우미의 실태 대해서 나오는 걸 보고는 정말 그뒤로는
정말 더더더더더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