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목욕탕에서 옷을 벗으면, 허름한 옷차림의 사내와 멋쟁이 신사의 모습은 없다. 모두들 제 몸에 티끌을 벗겨내어 푸른 바다처럼, 깨끗한 알몸들.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여. by 하얀손
대중목욕탕에서.......
대중목욕탕에서
옷을 벗으면,
허름한 옷차림의 사내와
멋쟁이 신사의 모습은 없다.
모두들
제 몸에 티끌을 벗겨내어
푸른 바다처럼,
깨끗한 알몸들.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여.
by 하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