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스케일 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자극적이게 슬프거나, 웃기거나, 잔인하거나, 무서운 영화들이거의 주를 이루는 요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와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하는 숨어있는 좋은 영화들도 많은데요~ 올해가 가지전.. 2009 마지막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무비 꼴라쥬 기대작들 모아봤어요. <웰컴> 프랑스 영화로 12월 10일날 개봉했슴다~ 웰컴은 제목처럼 웰컴이라는 환영의 인사말을 받지 못하는불법 체류자 비랄의 영국을 향한 밀항이 실패하면서 부터 시작하는데요. 세트가 아닌 실제 불법 이민자들의 캠프 장소를 포함해 거의 모든 장면이 현지 로케이션을 촬영되었다고 해요. 수영코치인 중년 남자 사이먼은 별거중인 아내와의 재결합을 원할 뿐인세상사에 무관심하고.. 고독한 인물로 나오는데영국에 체류하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바다를 헤엄쳐 영국으로 가려는비랄을 위해 마지모해 수영레슨을 도아주면서 변화를 겪는 스토리. 스토리가 인물들의 감정의 흐름을 진솔하게 따라가게 되는 편인데인종과 세대를 초월하는 사랑이 결코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평범하고 고독한 인간들의 만남의 이야기라는걸 조용히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곤경에 처했다> 우리나라 작품으로 이것도 12월10일날 개봉! 여자 때문에 두번 무릎 꿇은 한 남자의 삼류 연애담간결하게 이 영화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카피네요.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은인정욕구, 충동, 삼류 시인의 기질을 제대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사실 주인공의 곤경은 이미 예정된 길이고, 이 길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손가락질 하며 지켜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근래에 보기 드문 코미디 영화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네요. 힘 없고 나약한 남자, 끝없는 대화와 술자리, 반복되는 듯 단조로운 영상, 곳곳에 뿌려진 유머...매끄럽지 않은 투박함이 오히려 매력인 독립영화를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아요. <천국의 속삭임> 12월 17일 개봉읖 앞두고 있는 이탈리아영화로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진 한 소년이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 통해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이탈리아 음향 감독인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어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죠! 이미 전세계 수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인정을 받았다고 하니..어찌 기대를 안할 수 있겠습니까. ㅠㅠ < 좋아서 만든 영화> 이것도 12월 17일 개봉읖 앞두고 있는다큐멘터리라고 하는게더 맞을 것 같은 영화. 하고 싶은 일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다!누구나 조용히 한쪽 구석에 숨겨놓은 가슴 속 열정을 깨워주게 만드는 영화. 밴드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저흰 좋아서 하는 건데요”라고 대답해 팀명을 정한 ‘좋아서 하는 밴드’. 음악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이 서울, 제천, 부산 등 전국으로 초대받지 않은 투어를 떠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서 시작했지만 그 일이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멤버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서로 간에 갈등도 일어나는 스토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하지만 결코 쉽게 이룰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만날 수 있는 영화. <판타스틱 Mr.폭스> 유일하게 12월 24일 크리스마스 개봉읖 앞두고 있는 영화. 조지클루니, 메릴 스트립, 제이슨 슈왈츠먼, 빌 머레이, 오웬윌슨 까지...정말 화려한 성우진에다가... 플러스 <찰리와 초콜렛 공장> 로알드 달 원작으로천개감독 웨스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했네요.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웨스 앤더슨이 도전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이기도 하고스톱 모션 장르치고는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는거죠! 미스터 폭스는 12년전 깨끗하게 손을 씻고, 가정적인 남편으로 새집에서 평온한 전원 생활을즐기고 있는데.. 이런 생활은 오히려 폭스의 잠자고 있던 야생본능을 깨우게 된다. 예전에 써먹던 기술을 이용해 인간마을 악질 농장두 3인방의 창고를 습격하면서 사건은 시작되고, 생존권을 위한 판타스틱한 작전이 시작된다는데 기대되네요. 메이킹 영상 보니 영화 속에서 1초의 움직임을 위해 25프레임을 찍었다는데 완전 노가다 작업인 듯 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네요.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사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기 보다는 영화가 전달하는 깊은 의미는 어린왕자와 같이 어른들을 위한 영화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스케일 큰 해외 영화들에만 열광하지 말고 이런 작은 영화들에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용!
2009 볼만한 무비꼴라쥬 기대작들
화려하고 스케일 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자극적이게 슬프거나, 웃기거나, 잔인하거나, 무서운 영화들이
거의 주를 이루는 요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와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하는 숨어있는 좋은 영화들도 많은데요~
올해가 가지전.. 2009 마지막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무비 꼴라쥬 기대작들 모아봤어요.
<웰컴>
프랑스 영화로 12월 10일날 개봉했슴다~
웰컴은 제목처럼 웰컴이라는 환영의 인사말을 받지 못하는
불법 체류자 비랄의 영국을 향한 밀항이 실패하면서 부터 시작하는데요.
세트가 아닌 실제 불법 이민자들의 캠프 장소를 포함해
거의 모든 장면이 현지 로케이션을 촬영되었다고 해요.
수영코치인 중년 남자 사이먼은 별거중인 아내와의 재결합을 원할 뿐인
세상사에 무관심하고.. 고독한 인물로 나오는데
영국에 체류하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바다를 헤엄쳐 영국으로 가려는
비랄을 위해 마지모해 수영레슨을 도아주면서 변화를 겪는 스토리.
스토리가 인물들의 감정의 흐름을 진솔하게 따라가게 되는 편인데
인종과 세대를 초월하는 사랑이 결코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평범하고 고독한 인간들의 만남의 이야기라는걸 조용히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곤경에 처했다>
우리나라 작품으로 이것도 12월10일날 개봉!
여자 때문에 두번 무릎 꿇은 한 남자의 삼류 연애담
간결하게 이 영화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카피네요.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인정욕구, 충동, 삼류 시인의 기질을 제대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사실 주인공의 곤경은 이미 예정된 길이고, 이 길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손가락질 하며 지켜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근래에 보기 드문 코미디 영화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네요.
힘 없고 나약한 남자, 끝없는 대화와 술자리, 반복되는 듯 단조로운 영상, 곳곳에 뿌려진 유머...
매끄럽지 않은 투박함이 오히려 매력인 독립영화를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아요.
<천국의 속삭임>
12월 17일 개봉읖 앞두고 있는 이탈리아영화로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진 한 소년이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이탈리아 음향 감독인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어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죠!
이미 전세계 수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인정을 받았다고 하니..
어찌 기대를 안할 수 있겠습니까. ㅠㅠ
< 좋아서 만든 영화>
이것도 12월 17일 개봉읖 앞두고 있는
다큐멘터리라고 하는게더 맞을 것 같은 영화.
하고 싶은 일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누구나 조용히 한쪽 구석에 숨겨놓은 가슴 속 열정을 깨워주게 만드는 영화.
밴드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저흰 좋아서 하는 건데요”라고 대답해
팀명을 정한 ‘좋아서 하는 밴드’.
음악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이 서울, 제천, 부산 등 전국으로 초대받지 않은 투어를 떠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서 시작했지만 그 일이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멤버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서로 간에 갈등도 일어나는 스토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하지만 결코 쉽게 이룰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만날 수 있는 영화.
<판타스틱 Mr.폭스>
유일하게 12월 24일 크리스마스 개봉읖 앞두고 있는 영화.
조지클루니, 메릴 스트립, 제이슨 슈왈츠먼, 빌 머레이, 오웬윌슨 까지...
정말 화려한 성우진에다가... 플러스 <찰리와 초콜렛 공장> 로알드 달 원작으로
천개감독 웨스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했네요.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웨스 앤더슨이 도전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이기도 하고
스톱 모션 장르치고는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는거죠!
미스터 폭스는 12년전 깨끗하게 손을 씻고, 가정적인 남편으로 새집에서 평온한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생활은 오히려 폭스의 잠자고 있던 야생본능을 깨우게 된다.
예전에 써먹던 기술을 이용해 인간마을 악질 농장두 3인방의 창고를 습격하면서
사건은 시작되고, 생존권을 위한 판타스틱한 작전이 시작된다는데 기대되네요.
메이킹 영상 보니 영화 속에서 1초의 움직임을 위해 25프레임을 찍었다는데
완전 노가다 작업인 듯 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네요.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사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기 보다는
영화가 전달하는 깊은 의미는 어린왕자와 같이 어른들을 위한 영화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스케일 큰 해외 영화들에만 열광하지 말고 이런 작은 영화들에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