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쭈꾸미

김민경2009.12.14
조회285

 

 

 

나의 완소 쭈꾸미

 

요즘 웰빙을 외치는 시대인 만큼

육식보다는 채식을 권장하는 이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래도 날로 늘어만 가는 지방들을 보면 참아야지...

휴.. 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이빨로 무언가를 씹지를 않으면 먹은 것 같지 않다는 사실.

( 죽으로 배 부릅니까? 뒤돌아서면 꼬르륵... @_@)

하지만 완전 소중하고 이쁜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쭈 꾸 미 *_*

요 작은 놈이 몸에 그렇게 좋다는 사실~

(남성들에겐 스테미너~! 여성들에겐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효과?!)

이것이야 말로 내가 바로 원하는 것..!!!!! ^--------^

tv를 틀면 빠지지않고 나오는 쭈꾸미 맛집들.

군침만 꿀꺽꿀꺽 삼키다 운동하러 나갔다가 발견한 쭈 꾸 미 집 !!!

아~~~

뱃속에서 요통치는 소리를 움켜잡고 결국 공원이 아닌 쭈꾸미집으로.... ^^;

 

 

 

 

 

가게 앞에서 부터 매콤한 냄새가 솔솔~

입맛을 어찌나 자극시키는지.. 훗. *_*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삼겹쭈꾸미로 결정.

 

 

 

 

 

 

매콤한 양념에 퐁당 빠진 쭈꾸미들 ㅋㅋㅋㅋ

군침이 ........

 

 

 

 

 

 

쭈꾸미가 익는 동안 밑반찬 찍어봤어요

반찬도 깔끔하게 나와 괜찮았어요~ ^^

 

 

 

 

 

생각보다 덜 기다렸습니다~

양념에 점점 쪼려지는 쭈꾸미가 어찌나 맛있어보이는지~~~ㅋㅋㅋ

먹기 시작했습니다 히히 :D

아!

요건 먹는 방법이 따로 있었습니다.

일단 깻잎 깔고 그위에 김 깔고 콩나물 올리고 삼겹살 한 점 그리고 쭈꾸미.

드실래 쭈꾸미 머리 조심하세요...

욕심내다가 큰거 씹었다가 입안에서 톡~!!! -_- (상상 가시죠? ㅠ 시껍했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는 날치알 볶음밥.

 

평소 닭갈비철판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철판에 밥 볶아먹고 누른밥 긁어먹는 고 맛~!! 

안먹어봤으면 말을마세요~~~~ ㅋㅋ

솥뚜껑에 밥을 볶아먹기는 처음이였습니다 ㅋ

 

 

 

 

매운것은 쉽게 중독되잖아요~

중독됐습니다..ㅠ

계속 계속 생각나요 ㅋㅋ

가서 먹을 사람이 없어... 포장해서 먹은적도 있어요~ ㅋㅋ ^^

아무튼 쭈꾸미가 그렇게 몸에 좋다네요~

여러분들도 쭈꾸미 먹고 스트레스 풀어보세요~~ >_<

아! 그리고 먹기전 우유한잔 먹고 가시면 좋을듯..

안그럼 저처럼 위염,장염에 고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