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 전 25살... 남자친구와는 1년6개월째 연예중입니다. 어느누가뭐라해도 제 소신것 그사람 마음하나 보고 이렇게만남을 가지고 있지만 이젠 너무 지치네요 루즈한 생활과 친구들이라고해봐야 도움도 안되는 나이만 많은 대인관계...통장에 모아 놓은 돈도 없고 ... 너무나 쎈 오빠의 엄니 ... 결혼을 하면 세시 살고싶어하는 오빠의 엄니... 참.....장남도 아니고 막내도 아니고..둘째인데... 그리고나이도 어린애가 자기아들이랑 결혼하겠다고는 했지만어떻게 ... 짐이라면 지금의 남자친구도 짐인데 .. 참 대단하신것같아요. 근대 제가 지친다고 쓴것은..그런 오빠의 엄니때문이 아니라.. 제 속을 너무 태우네요.어린 제가 들어야할 잔소리를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 항상 기다리게 하고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고.. 오피스텔엔 살땐 아예 합숙소처럼 밤낯없이 친구들이 상주하고있고.. 나 만나면 피곤하고 잠이나 자고... 전 몰랐어요..정말 피곤해서 그런줄만알고있었는데..위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나서의 실망감이란..참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결혼식장엘 한번 가봣는데 소개도 안하는 오빠나 묻지도 안는 오빠친구들이나..참 상식과 기본이 안되 있구나라는것도 알게되었죠... 그런시선이 참 싫더라구요어린애가 나이많은사람 만나는데 뭐가 있겠지 라는 그런시선들... 이런저런 실망을 하면서도 좋고 사랑하니깐 어느정돈 무마가 되더라구요. 근대 살이 자꾸 빠지고 밤에 잠도 안오고 자꾸 깨고..마음은 항상 공허하고 불안하고 ... 너무 너무 지쳐서 지방 출장중에 정말 심각하게 얘기했어요.각자 살자고 사람 성격은 못 바꾸니 이젠 각자 갈길 가자고 그렇게 헤어졌죠.. 끝엔 아주 모진말로 또한번 상처를 주더라구요. 펑펑 울었죠 혼자 지내는 모텔방에서 미친듯이 울었던것같아요. 그날저녁에 자기가 한말을 후회하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결국 지방까지 내려왔고지금은 깨져버린 믿음과 신뢰를 잃은 상태로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또한 아직은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으니 만남을 갖겠지만... 헤어지고 싶어요.평생 마음고생에 불안한 마음으로 살 수는 없겠더라구요. 잘하려는 모습은 보이지만 사람 성격은 변활수 없잖아요... 그사람 좋은사람인것도알고 자상하고 검소한 사람인데 왜이렇게 철없는 애처럼 이기적인지 모르겠어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그런모습을 바랫는데그사람이 얘기 하길... 난 너무 어리고 과한여자래요.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남자친군 뭐냐고 묻네요... 제가 이상만 바라는 건가요?내 욕심에 성실하고 마음이 합해져서 앞으로 잘 살아 보자고 한건데.. 사람 마음 하나 바란것뿐인데 ... 외롭지 않게 해달라는 거였는데 속상하네요. 그리고 진정 헤어지고 싶어요. 절 아는 분들은 그래요... 좋으면 어쩔수없어 너가 선택 한거니깐... 그말이 이젠 무서워요. 힘든 마음고생까지 선택할만큼 그사람은 제게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저희 집안에서의 반대도 이겨내려 했던 제 마음과 생각이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럽기까지해요. 셋째딸 이쁘고 참하게 길러놨는데 ...
왜 못 끝낼까요...
11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
전 25살...
남자친구와는 1년6개월째 연예중입니다.
어느누가뭐라해도 제 소신것 그사람 마음하나 보고 이렇게
만남을 가지고 있지만 이젠 너무 지치네요
루즈한 생활과 친구들이라고해봐야 도움도 안되는 나이만 많은 대인관계...
통장에 모아 놓은 돈도 없고 ...
너무나 쎈 오빠의 엄니 ...
결혼을 하면 세시 살고싶어하는 오빠의 엄니...
참.....장남도 아니고 막내도 아니고..둘째인데... 그리고
나이도 어린애가 자기아들이랑 결혼하겠다고는 했지만
어떻게 ... 짐이라면 지금의 남자친구도 짐인데 .. 참 대단하신것같아요.
근대 제가 지친다고 쓴것은..
그런 오빠의 엄니때문이 아니라..
제 속을 너무 태우네요.
어린 제가 들어야할 잔소리를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
항상 기다리게 하고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고..
오피스텔엔 살땐 아예 합숙소처럼 밤낯없이 친구들이 상주하고있고..
나 만나면 피곤하고 잠이나 자고...
전 몰랐어요..정말 피곤해서 그런줄만알고있었는데..
위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나서의 실망감이란..참 마음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결혼식장엘 한번 가봣는데
소개도 안하는 오빠나 묻지도 안는 오빠친구들이나..
참 상식과 기본이 안되 있구나라는것도 알게되었죠...
그런시선이 참 싫더라구요
어린애가 나이많은사람 만나는데 뭐가 있겠지 라는 그런시선들...
이런저런 실망을 하면서도 좋고 사랑하니깐
어느정돈 무마가 되더라구요.
근대 살이 자꾸 빠지고 밤에 잠도 안오고 자꾸 깨고..
마음은 항상 공허하고 불안하고 ...
너무 너무 지쳐서 지방 출장중에 정말 심각하게 얘기했어요.
각자 살자고 사람 성격은 못 바꾸니 이젠 각자 갈길 가자고
그렇게 헤어졌죠.. 끝엔 아주 모진말로 또한번 상처를 주더라구요.
펑펑 울었죠 혼자 지내는 모텔방에서 미친듯이 울었던것같아요.
그날저녁에 자기가 한말을 후회하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결국 지방까지 내려왔고
지금은 깨져버린 믿음과 신뢰를 잃은 상태로
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또한 아직은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으니 만남을 갖겠지만...
헤어지고 싶어요.
평생 마음고생에 불안한 마음으로 살 수는 없겠더라구요.
잘하려는 모습은 보이지만 사람 성격은 변활수 없잖아요...
그사람 좋은사람인것도알고 자상하고 검소한 사람인데
왜이렇게 철없는 애처럼 이기적인지 모르겠어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그런모습을 바랫는데
그사람이 얘기 하길... 난 너무 어리고 과한여자래요.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남자친군 뭐냐고 묻네요...
제가 이상만 바라는 건가요?
내 욕심에 성실하고 마음이 합해져서 앞으로 잘 살아 보자고 한건데..
사람 마음 하나 바란것뿐인데 ... 외롭지 않게 해달라는 거였는데
속상하네요. 그리고 진정 헤어지고 싶어요.
절 아는 분들은 그래요...
좋으면 어쩔수없어 너가 선택 한거니깐...
그말이 이젠 무서워요.
힘든 마음고생까지 선택할만큼 그사람은 제게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저희 집안에서의 반대도 이겨내려 했던 제 마음과 생각이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럽기까지해요.
셋째딸 이쁘고 참하게 길러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