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긋지긋하게 판에 군대 이야기 올라오는거 같네요하지만 저도 이 지긋지긋에 동참하려고 합니다ㅋㅋ저는 컴퓨터로 할줄 아는게 없어서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그냥 지긋지긋한 이야기 한번 늘어놓겠습니다. 두서따윈 없어요 저는 동두천에 위치해 있는 부대에서 통신대대에 있었습니다통신대에서 교환업무를 봤었던 저는 야간에 매일 교환 근무를 하기 위해 교환대에 갔습니다.머 교환병은 쉽다 꿀빠네 안빠네 이러는데 저희부대는 부대특성상 근무가 맨날 있는 부대였고 저는 계급도 일만 하는 일병인지라 꿀빠네 안빠네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하지만 그날 그날..... 그날은 여름이라서 군대 여름은 너무 덥자나요?더워 죽겠는데 선풍기 2대만 윙윙~ 돌고 있었지요저는 맨날 있는 교환 근무라서 그런지 당연히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선임과 함께 열심히 근무를 스고 왔지요선임은 수고했다는 한마디와 함께 잽싸게 자러 가더군요저는 그날 따라 왜 이렇게 할께 많았던지 당직병이 시킨 일도 많고덥기는 왜케 덥던지 일들을 마치고 대충 씻고 잠자리를 들려는 순간..저보다 11달 선임이 내 영역에까지 뻐쳐서 대자로 누워자더군요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임인지라 어떻게 할까 무척 많이 생각을 했어요두가지 생각을 했어요..조금 남은 자리에서 쭈구려 잘까?? 아니면 선임을 살짝 치울까?이 두가지 생각에서 잠시의 생각만 했을뿐 저는 망설임없이 두번째 선택을 택했죠선임이 안일어나길 바라면서 피곤은 한 상태에서 아주 조심스레작업은 시작 됐고 공들여서 조금씩 조금씩 저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어요거의 성공을 할려고 아싸 자야겠다라고 생각을 잠시 한 순간선임이 눈을 번쩍 뜬거에요.. 그 순간 어떻게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꽉 채웠죠선임은 조용이 저에게 귓속말을 햇어요.."내일 보자" 이 말이 왜케 무섭던지 잠도 안오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소대 특성상 하루쟁일 보는데 이 선임이 언제 말할지 미치겠는거에요이 선임은 그래도 친해서 그랬는지 장난식으로 딴 선임한테 말하길래저도 장난으로 받아쳐서 이 위기를 이렇게 넘겼어요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 때 당시는 찌글찌글 일병이라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역시나 딴소리가 길고 한국인의 특성상 결말은 구리네요~지긋지긋 군대이야기!!!추천추천~!!!ㅋㅁㅋㅋ1
지긋지긋한 군대 사연
맨날 지긋지긋하게 판에 군대 이야기 올라오는거 같네요
하지만 저도 이 지긋지긋에 동참하려고 합니다ㅋㅋ
저는 컴퓨터로 할줄 아는게 없어서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그냥 지긋지긋한 이야기 한번 늘어놓겠습니다. 두서따윈 없어요
저는 동두천에 위치해 있는 부대에서 통신대대에 있었습니다
통신대에서 교환업무를 봤었던 저는 야간에 매일 교환 근무를 하기 위해 교환대에 갔습니다.
머 교환병은 쉽다 꿀빠네 안빠네 이러는데 저희부대는 부대특성상 근무가 맨날 있는 부대였고 저는 계급도 일만 하는 일병인지라 꿀빠네 안빠네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날 그날.....
그날은 여름이라서 군대 여름은 너무 덥자나요?
더워 죽겠는데 선풍기 2대만 윙윙~ 돌고 있었지요
저는 맨날 있는 교환 근무라서 그런지 당연히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선임과 함께 열심히 근무를 스고 왔지요
선임은 수고했다는 한마디와 함께 잽싸게 자러 가더군요
저는 그날 따라 왜 이렇게 할께 많았던지 당직병이 시킨 일도 많고
덥기는 왜케 덥던지 일들을 마치고 대충 씻고 잠자리를 들려는 순간..
저보다 11달 선임이 내 영역에까지 뻐쳐서 대자로 누워자더군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임인지라 어떻게 할까 무척 많이 생각을 했어요
두가지 생각을 했어요..
조금 남은 자리에서 쭈구려 잘까?? 아니면 선임을 살짝 치울까?
이 두가지 생각에서 잠시의 생각만 했을뿐 저는 망설임없이 두번째 선택을 택했죠
선임이 안일어나길 바라면서 피곤은 한 상태에서 아주 조심스레
작업은 시작 됐고 공들여서 조금씩 조금씩 저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어요
거의 성공을 할려고 아싸 자야겠다라고 생각을 잠시 한 순간
선임이 눈을 번쩍 뜬거에요.. 그 순간 어떻게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꽉 채웠죠
선임은 조용이 저에게 귓속말을 햇어요..
"내일 보자" 이 말이 왜케 무섭던지 잠도 안오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소대 특성상 하루쟁일 보는데 이 선임이 언제 말할지 미치겠는거에요
이 선임은 그래도 친해서 그랬는지 장난식으로 딴 선임한테 말하길래
저도 장난으로 받아쳐서 이 위기를 이렇게 넘겼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 때 당시는 찌글찌글 일병이라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역시나 딴소리가 길고 한국인의 특성상 결말은 구리네요~
지긋지긋 군대이야기!!!
추천추천~!!!ㅋ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