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애용자만이 아는 비극!!!!!!

우옹우옹♥2009.12.22
조회1,134

안녕하시와요 안녕

대구사는 아직은 파릇한!!! 아직은 20살 여대생이와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친구들과 놀다가 어그로 빵터졌던 일화를 써볼까해서요부끄

 

어제 제친구 한명이 시험도 끝났고 기숙사 방도 빼야된대서

마지막날이야!!! 라는 생각으로 방학이 되기전에 얼굴봐야한다며

친구의 기숙사에 모이기로 했어요ㅋ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피쳐와 소주한병을 가방에 쑤셔넣고소주

긱사로 궈궈궈~했죠ㅋㅋㅋ 이렇게 모인 제 친구들!!!

 

요즘 날씨가 너무추워서 오들오들하다가 기숙사를 가니 너무 따뜻하더라구요~후~따끈따끈에헴

그래서 바로 신발을 벗어던지고!!! 방으로 궈궈하는대

제 기숙사친구말고 다른 친구한명이 문앞에 앉아서 안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00야 모하냑!! 후딱들와"라면서 다가가니...

 

헐-_-발에붙은 어그속의 파편들.....하얀...뭉치뭉치....

그것들을 때어내느라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그모습을 보도 빵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

 

그래서 기념사진도 찍어주고ㅋㅋㅋ 원인제공 어그도 찍어주고 ㅋㅋㅋ

뭐...그랬다구요ㅋㅋㅋㅋ 혼자만 잼이어서 ㅈㅅㅈㅅ ~~~안녕

저는이만 뿅!!!

 

 

 

 

 

 

(어그를 애용하는 예쁜 아가씨들!!! 까만스타킹에 어그신은날 갈비집가면안되요~ 발에붙은거 언제다 땔래요ㅋㅋㅋㅋㅋ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