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었던소개팅일화 ㅋㅋㅋㅋ

에휴2009.12.25
조회1,041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한 소녀랍니다 부끄 ..

 

크리스마슨데 .. 약속 파토나고 -_-  그래서 저번에 제가 겪었던 어이없었던

 

소개팅 얘기를 해드리려구요~  글솜씨가 없어서 쫌 길지만요 재밋게 읽어주세용사랑

 

 

 

 

 1년 전쯤이엇던가 ?ㅋㅋㅋ 제 친구중 한명이 완전 잘생긴애 있다고 근데 성격은

 

그저 그렇다고 하길래 그래두 잘쌩겼스니깐>< 이러면서 소개를 받고

 

만날 약속을 잡았죠!  약속시간은 1시!  제나름대로 차려입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어요.. 근데 이새퀴가 1시가 넘어서는데도 안오더라구요 -_-

 

이새키멍미................ 이러면서 문자를 보냈죠 

 

어디야?  이랫더니 걔가  ' 나 밥먹고 있어 ㅠ 쫌만 기달려조 '  이지랄!!!!!!!!!!!!!!!!!!!

 

그래도 일단 저는 알앗으니까 빨리오라며 기다렸습니다 . 그리고  한시반쯤 저 쪽에서

 

진짜 괜찮고 키도 훤칠한 애가 오더라구요 !  미안하다면서 , 많이 기다렷지? 이러면서

 

그래서 저는 괜찮으니까 빨리 가자고 그랫죠 ㅋㅋㅋㅋㅋ 후  여까지 완전 괜찮았습니다

 

저도 여자인지라...부끄 잘생겻길래 잡아야겟다! 이렇게 생각을 햇쬬

 

근데 이새퀴가 다음에 하는말이 ....

 

' 엄마가 밥 안먹으면 안내보내준다고 해서 밥먹고 오느라 늦었어 ' 

 

이것도 어이없엇는데 그때 갑자기  제 코를 후벼파는 이 냄새는 ..........? 

 

이새키가 양치질도 안했는지 입에서 마늘냄새가 나는겁니다 !!!!!!!!!!!

 

저는 속으로는  넌 마늘을한숟갈로처먹고왓냐 이생퀴야 이런생각을 햇지만 !

 

겉으로 그냥 아 그렇구나.... ^^ 이러면서 쓴웃음을 날렸습니다 ㅠㅠ

 

그렇게 어색함을 이끌고 영화를 보러 갓지요! 저는 개념녀기 때문에 돈을 그래도 꽤

 

넉넉하게 챙겨 갔습니다 ! 그런데 왜 그런거 잇자나요... 기대?

 

왠지 얘가 영화비를 내것까지 내줄것 같고 , 그럼 저는 제가 팝콘과 콜라를 사면서

 

마늘냄새가 없어지겟지? 이라면서.. 훈훈하게 들어가서 영화를 본다는..

 

전 이런기대를 하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ㅡㅡ

 

저희가 매표소에서 영화를 고르고  나서 이제 계산할때가 됬었어요 ! 

 

그런데 매표소 언니가  ' 따로 계산 이세요? ' 라고 물어보앗죠

 

저는 음..얘가 머라그럴까? 이라면서 그래도 제 지갑을 꺼내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얘가 옆에서 언니가 말 끝나자마자 네! 이러면서 지돈만 딱 내는거에요 !!

 

그래요.. 물론 더치페이 좋습니다 ! 하지만 저는 왠지 더치페이는 정이 안가구

 

남자가 뭘 사면 저도 보답으로 뭘 사고 이런걸 더 좋아하거든요...ㅠㅠ 

 

그래서 팝콘이나 이런 간식거리는 제가 사려고 햇던 거구요! 

 

하지만 얘는 그렇지 않은가 보더라구요 .. 그래서 전 쿨하게 제 돈을 내면서

 

너 팝콘같은거 먹을거냐고 물어봣죠! 

 

' 아난 밥먹고와서 배부르니깐 너 먹고싶으면 너혼자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라

 

지가 좀 배불러도 같이 먹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얘 두고 먹기 쫌 그랫던 저는 쫄쫄 곯은 배를 움켜쥐고 나도 안먹겟다고 한뒤에 

 

그냥 영화관에 들어갓습죠 ...

 

영화가 시작되고 , 영화를 보는데  저는  그냥 영화 보면서  기분 풀자 ! 라는 맘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   영화 제목은  과속스캔들이엇죠 ㅋㅋㅋㅋㅋ 

 

이영화 되게 웃기잖아요? 그래서 저도 얘도 즐겁게 보나 싶엇는데..........-_-

 

웃긴 부분이 나올때 남들은 다 하하호호 이러면서 좀 조곤조곤웃고 이러는데

 

이새키만 혼자  캬ㅋ햫컄햨ㅋ컄햐컇ㅋ햨컄ㅅ캿ㅋ캿

 

완!!!!!!!!!!!!!!!!!!!!!!!!!!!!!!!!!!!!!!!!!!!전크게 이렇게 웃는거에요 얘한테 좀 별로엿던 기분탓

 

인지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간간히 마늘냄새도자꾸나고... 껌이라도처맥여야되나 

 

싶을 정도엿어요...  그래서 제가  ' 야 우리 쫌만 작게웃자 ' 이랫더니  

 

들은 척도 안하더라고요 점점 사람들은 다 얘 쳐다보는데 ......

 

영화 이렇게 마치고 밥 먹을때도 분식집 가서 먹엇는데 6500원인가? 나왓는데

 

'내가 3500천원낼테니 너가 3000원 내 ' 이러면서 내가 사주는거 맛잇엇냐고

 

개생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고마워서눈물이 날지경이엇습니다...........대박

 

그러고 우리는 마지막까지 쿨하게 더치로 마무로 한 뒤에  헤어졋답니다ㅋㅋㅋㅋㅋ

 

잉 마무리가..........힘드네요ㅠㅠ  이거 톡되면  진상 제2탄도 올릴꼐욧 만족 

 

악플은 노노 상처받아염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