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 깊숙히 박힌 피아노 선율처럼아름다운 장미빛으로 물들어버린 그대의 아름답고 가녀린 손가락을 바라볼때이 타락된 도시를 다시한번 되돌아 본다.화려하게 수놓아진 수많은 네온사인 사이에서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이 세계를 뒤집어본다.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곳,빨간색 눈들이 쳐다보는 곳,쓸모없는 인간들이쓸모없는 추파를 흘리고 있다.
추파[秋波]
가슴속 깊숙히 박힌 피아노 선율처럼
아름다운 장미빛으로 물들어버린
그대의 아름답고 가녀린 손가락을 바라볼때
이 타락된 도시를 다시한번 되돌아 본다.
화려하게 수놓아진 수많은 네온사인 사이에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이 세계를 뒤집어본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곳,
빨간색 눈들이 쳐다보는 곳,
쓸모없는 인간들이
쓸모없는 추파를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