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옷사러 갔다가 저는 인생 헛살았더라구요..ㅠ

뽀삐2009.12.27
조회11,153

안녕하세요.

이제..  크리스마스와 아주 연관깊은 나이가 된 여대생입니다~

 

키는 155인데,, 몸무게가..48..좀 통통한 체격이라

살집도 있고 가슴도 있는 편인데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발육이 남달라..ㅠ

(학생)브라를 착용했었고.. 나름 가슴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ㅜㅜ

그래서 다이어트 하면 빠지겠지 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별짓을 다 했는데..

가슴은 잘 안빠지데요;ㅁ;? (미친 다이어트는 안하고.. -2kg 정도의 다이어트지만;;)

 

여튼.. 저는 지금까지 80b를 입었는데..

나름 통통하니까 80이라 생각하고;; 가슴은 있는 편이였으니 b라고 생각했거든요;

(코데즈컴**, 섹시**, 등등.. 그냥 패션브라위주로)

 

친구들이 제가 b입는다니까 계속계속 아닌거 같다고~ 비너*나 비비* 가보라길래

오늘 가보았거든요.

 

 

 

 

 

흐미흐미..

70e 나왔습니다;;

 (사이즈 재준 매장언니도 놀라더라구요;; 너무 갭이 크게 나오니까;;)

 

 

그러면서 매장언니가 하는 말이,

정말 브라 자기 치수에 맞는거로 입어야 한다고.. 안그러면 가슴 있는 분들은

더 가슴이 처지거나 벌어진다고..

(안그래도 제가 요즘.. 큰 가슴이 쳐질까봐 걱정이라 기능성 브라로 많이 알아보고 비너* 간거였거든요.ㅜㅜ.)

 

 

여성 여러분들, 정말 자신의 신체사이즈, 특히 여자의 매력뽀인트 가슴의 사이즈를 정확히 알구~ 제대로된 브라 입으세요 ㅠㅠ

저도 20대 초부터라도 제대로 입고, 가슴업 운동 열심히 했다면 좋았을껄..

지금 너무 후회되네요 ㅠ

지금부터라도 저도 밤마다 가슴업 운동하구, 기능성브라나, 제 사이즈에 딱 맞는 브라 입구 관리 들어갈려구요~~

 

 

 

이제 패션브라와는 안녕~ㅜ

호피, 레이스, 핑크땡땡이 어쩔꺼야..ㅠㅠ 괜히 샀어.. 괜히 샀어 ㅠㅠ

이중가슴되는데 괜히 샀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