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상투적인 표현이지만...정말...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 여행카페 Bula(불라) 입니다. Bula는 인사동 입구 사거리 금강제화 근처에 보일듯 말듯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번잡한 도심 중 하나인 종로에 이렇게 여유롭고자유분방한 공간이 있다는게 놀랍고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행카페답게 실내 곳곳이 사진들과 여행서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아담하게 잘 꾸며진듯 하면서도...사진을 보고 책을 꺼내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알수 없는 편안함이 느껴지는데요...^^ bula에 들어서면 사장님의 핸드폰 번호가 보이는데요...사장님께서 여행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기에자리는 비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손님이 있으면 있을 때까지...부재 중일 때는 손님에게 가게 열쇠를 맡긴다는 후문이... Bula의 공간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고작 테이블 4개와 좌석테이블2개가 전부입니다.그런데도...시끄럽거나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손님이 많지 않거든요... 저는 bula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좌석테이블이 있어서인데요...친한 지인들과 가장 편안한 자세로뒹굴며 대화를 나누고 음식을 즐기는게...너무나 자유스럽고 안락하기 때문입니다.(보통...'넌 허리에 뼈가 없냐'는 소리를 듣지요....) Bulad의 또다른 매력은 4층이라는 적당한 높이에서종로거리를 조용히 바라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한가로이 종로 시내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상상만으로도 분위기 있지 않나요??...('청승맞다'라고 표현되기도 하지요....) 여행은...다녀온 자의 추억만으로도 설레임을 주는...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행위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누군가의 추억을 옅본다...(스토커....) Bula 간판은 정말 조그맣게 걸려있기 때문에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위치는 종로 금강제화 왼편에 아디다스와 던킨도너츠 매장 사이에 있습니다.정확히는 던킨도너츠 건물 4층입니다. 그러나...그냥 4층이 아닙니다...계단 사진 참조를... bula는 참 특이한 공간입니다.아니, 좀 더 정확히는 참 털털한 매력이 있습니다. 1. 인테리어가 잘된듯 하면서도 자세히 살펴보면 투박한 점이 더 많습니다. 2. 맥주, 안주 재고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3.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외부에서 가져와도 되고, 주문을 해도 됩니다. 4. 가끔 사장님 지인들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5.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시는 안주가 별로입니다. 근데...저는 불편하지가 않고,오히려 너무나 편안합니다. 깔끔하게 설계된 인테리어 공간 속에서...멋을 부리며 앉아 있을 필요가 없는 여행자가 가진 자유분방함을 부릴 수 있는 곳-여행 카페 bula 이기 때문입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2가 22-2번지 4층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afebula전화번호: 010-5353-8807영업시간: 10시 37분~23시 59분메뉴: 커피, 맥주, 기타...기타: 금연(?), 무선인터넷 가능, 주차 불가[찾아가는 길]
[2010.01.02] 여행카페 Bula, 불라 - 종로
너무나도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 여행카페 Bula(불라) 입니다.
Bula는 인사동 입구 사거리 금강제화 근처에 보일듯 말듯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번잡한 도심 중 하나인 종로에 이렇게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공간이 있다는게 놀랍고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행카페답게 실내 곳곳이 사진들과 여행서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담하게 잘 꾸며진듯 하면서도...
사진을 보고 책을 꺼내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알수 없는 편안함이 느껴지는데요...^^
bula에 들어서면 사장님의 핸드폰 번호가 보이는데요...
사장님께서 여행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기에
자리는 비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손님이 있으면 있을 때까지...
부재 중일 때는 손님에게 가게 열쇠를 맡긴다는 후문이...
Bula의 공간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고작 테이블 4개와 좌석테이블2개가 전부입니다.
그런데도...시끄럽거나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거든요...
저는 bula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좌석테이블이 있어서인데요...
친한 지인들과 가장 편안한 자세로
뒹굴며 대화를 나누고 음식을 즐기는게...
너무나 자유스럽고 안락하기 때문입니다.
(보통...'넌 허리에 뼈가 없냐'는 소리를 듣지요....
)
Bulad의 또다른 매력은 4층이라는 적당한 높이에서
종로거리를 조용히 바라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한가로이 종로 시내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분위기 있지 않나요??...
('청승맞다'라고 표현되기도 하지요....)
여행은...다녀온 자의 추억만으로도 설레임을 주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행위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군가의 추억을 옅본다...(스토커....
)
Bula 간판은 정말 조그맣게 걸려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위치는 종로 금강제화 왼편에 아디다스와 던킨도너츠 매장 사이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던킨도너츠 건물 4층입니다.
그러나...그냥 4층이 아닙니다...계단 사진 참조를...
bula는 참 특이한 공간입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는 참 털털한 매력이 있습니다.
1. 인테리어가 잘된듯 하면서도 자세히 살펴보면 투박한 점이 더 많습니다.
2. 맥주, 안주 재고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3.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외부에서 가져와도 되고, 주문을 해도 됩니다.
4. 가끔 사장님 지인들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5.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시는 안주가 별로입니다.
근데...저는 불편하지가 않고,
오히려 너무나 편안합니다.
깔끔하게 설계된 인테리어 공간 속에서...
멋을 부리며 앉아 있을 필요가 없는
여행자가 가진 자유분방함을 부릴 수 있는 곳-
여행 카페 bula 이기 때문입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2가 22-2번지 4층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afebula전화번호: 010-5353-8807영업시간: 10시 37분~23시 59분메뉴: 커피, 맥주, 기타...기타: 금연(?), 무선인터넷 가능, 주차 불가[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