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ㅔ휴,,, 하도 답답해서 글올리네요... 때는 언 8,9년전으로 돌아가서 고등학교때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입학식때 첫눈에 반한 저는 친구들과 주위의 도움으로 인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저의 첫사랑이자, 첫연애의 시작이였죠. 첫 연애로 한없이 서툴렀던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참 새롭고 신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 약속을 한가지 한게 있습니다. 저의 보수적인 신조로 첫 여자는 평생동안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을 진다. 라고, 그 친구에게도 얘기를 했고 저는 그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을 넘게 사귀어 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한 여자에 빠지면서 저는 주의 친구들에게 자연스레 소홀히 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리로 인하여 잦은 타툼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그 약속을 못 지켜주는구나 하며, 헤어짐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각자가 대학에 진학을 하고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을 쯤 가끔씩 제가 다니는 대학교 주변에서 한번씩 마주치는 경우가 있었지만 모르는척, 그냥 지나가는일이 일 수 였습니다. ( 같은 대학교는 아님). 서로가 싫어서가 아닌 주위의 시선과 말로 인하여 헤어짐을 맞이한게 계속해서 마음속에 남아 있던 저는 대학친구들의 도움으로 인하여 또 한번의 연애를 하게 되었지만, 모든 연애의 초첨은 제 첫사랑의 비교됨이 일 수였고 결국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0일 휴가 첫날 우연찮게 학교 선배님의 초상얘기를 듣고 상가집에 있던 저는 낯이 익은 연락처로부터의 문자 한통을 받았습 니다. ' 누구세요?' 저는 한번에 그녀 라는것을 알아차렸고, 연락을 4년만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서로가 만나서 옛날 얘기와 오해를 풀고 싶어서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대학때의 만남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느끼게 되었지만, 쉽사리 표현을 하지 못하였고, 친한친구로라도 지내자 싶어 꾸준한 연락을 하게 되었지 만, 한번씩 그녀는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는 날이 늘어만 갔고, 결국 또한번의 예고없는 이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변친구들로 부터 그녀의 소식을 간간히 접하던 애인이 생겨서 연락이 없었던 거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곁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지켜줘야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제대를 하게 되었고 우연찮게 또 한번의 상가집을 가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땐 그녀는 그 남자친구의 일손을 도와주기위해 그자리에 있었고, 저는 말로만 듣던 그 모습을 실제로 보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괴로워, 상주인 제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표시하고 황급히 그자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딴 남자곁에 있는것.... 정말 참기 힘든 고통이더군요.... 헌데 그 다음날 그녀에게서 연락이 한통이 오더군요.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저는 남자친구랑 잘 어울리더라.. 좋은만남 가져.. 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때 그녀와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거의 앞둔 상태였다는것을 저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몇일뒤 제 친구와 그녀의 친구가 상가집에서 일손을 서로 돕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녀가 없을때면 그 커플들을 만나서 제 사정에 관한 조언들과 많은 격려를 받았고 이제는 진짜 말을 해야겠구나 하여, 얘기를 직접하였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에매모호한 말로 yes 도 아닌 no 도 아닌. 그게 전 너무 싫었고 저의 그 다가감이 그녀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졌는지 이후 연락이 되질 않더군요. 또한번의 그녀에게서의 연락, 이유없는 연락두절...그것을 반복하던 저는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저 또한 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않고 지내왔습니다. 한 10개월 정도 지났는지, 제가 술을 엄청 많이 마시고 새벽3시에 전화를 한통했습니다. 그날은 핸드폰을 새로 개통한 날이여서, 기존의 핸드폰과 새 핸드폰을 같이 가지고 있었고, 옛날번호로 하기 싫어서 새 핸드폰 그녀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목소리를 듣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다음날 기존의 핸도폰으로 그녀가 연락이 오더군요 뭐해 ? 또 시작인가 ? 라는 의심과 마음한켠에서의 설레임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하고 그만하자 라고 생각하고 몇번의 만남이후 얘기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 라고 ? 그녀의 대답은 확고한 yes 는 아니였지만, 아주 긍정적인 대답을 듣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2009년 12월 그녀의 친구로부터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부산 1명 대전 1명의 남자가 있었고 그중에 저는 또다른 한명이였고 그냥 따라다니는 귀찮은 존재였다는것을........ 너무나 큰 충격에 휩싸여 많은 날을 술로 지새웠고, 이젠 정말 그만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2010년을 맞이해서 이 옛날 저의 못난 사랑을 깨끗하게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끝에 갈 수록 내용이 많다보니 어수선하지만, 이렇게 다 쓰고 나니 훨씬 후련하고 좋네요...감사합니다
9년동안 짝사랑한 그녀를 보내주려고 하네요.....
ㅇ ㅔ휴,,, 하도 답답해서 글올리네요...
때는 언 8,9년전으로 돌아가서 고등학교때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입학식때 첫눈에 반한 저는 친구들과 주위의 도움으로 인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저의 첫사랑이자, 첫연애의 시작이였죠.
첫 연애로 한없이 서툴렀던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참 새롭고 신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 약속을 한가지 한게 있습니다.
저의 보수적인 신조로 첫 여자는 평생동안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을 진다.
라고, 그 친구에게도 얘기를 했고 저는 그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을 넘게 사귀어 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한 여자에
빠지면서 저는 주의 친구들에게 자연스레 소홀히 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리로 인하여 잦은 타툼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그 약속을 못 지켜주는구나
하며, 헤어짐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각자가 대학에 진학을 하고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을 쯤 가끔씩 제가 다니는 대학교 주변에서
한번씩 마주치는 경우가 있었지만 모르는척, 그냥 지나가는일이 일 수 였습니다.
( 같은 대학교는 아님). 서로가 싫어서가 아닌 주위의 시선과 말로 인하여 헤어짐을
맞이한게 계속해서 마음속에 남아 있던 저는 대학친구들의 도움으로 인하여
또 한번의 연애를 하게 되었지만, 모든 연애의 초첨은 제 첫사랑의 비교됨이 일 수였고
결국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0일 휴가 첫날 우연찮게 학교 선배님의
초상얘기를 듣고 상가집에 있던 저는 낯이 익은 연락처로부터의 문자 한통을 받았습
니다. ' 누구세요?' 저는 한번에 그녀 라는것을 알아차렸고, 연락을 4년만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서로가 만나서 옛날 얘기와 오해를 풀고 싶어서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대학때의 만남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느끼게 되었지만,
쉽사리 표현을 하지 못하였고, 친한친구로라도 지내자 싶어 꾸준한 연락을 하게 되었지
만, 한번씩 그녀는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는 날이 늘어만 갔고, 결국 또한번의
예고없는 이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변친구들로 부터 그녀의 소식을
간간히 접하던 애인이 생겨서 연락이 없었던 거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곁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지켜줘야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제대를 하게 되었고
우연찮게 또 한번의 상가집을 가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땐 그녀는 그 남자친구의 일손을 도와주기위해 그자리에 있었고, 저는 말로만
듣던 그 모습을 실제로 보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괴로워, 상주인 제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표시하고 황급히 그자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딴 남자곁에 있는것.... 정말 참기 힘든 고통이더군요....
헌데 그 다음날 그녀에게서 연락이 한통이 오더군요.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저는 남자친구랑 잘 어울리더라.. 좋은만남 가져.. 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때
그녀와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거의 앞둔 상태였다는것을 저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몇일뒤 제 친구와 그녀의 친구가 상가집에서 일손을 서로 돕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녀가 없을때면 그 커플들을 만나서 제 사정에 관한 조언들과 많은
격려를 받았고 이제는 진짜 말을 해야겠구나 하여, 얘기를 직접하였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에매모호한 말로 yes 도 아닌 no 도 아닌. 그게 전 너무 싫었고
저의 그 다가감이 그녀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졌는지 이후 연락이 되질 않더군요.
또한번의 그녀에게서의 연락, 이유없는 연락두절...그것을 반복하던 저는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저 또한 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않고 지내왔습니다.
한 10개월 정도 지났는지, 제가 술을 엄청 많이 마시고 새벽3시에 전화를 한통했습니다.
그날은 핸드폰을 새로 개통한 날이여서, 기존의 핸드폰과 새 핸드폰을 같이 가지고
있었고, 옛날번호로 하기 싫어서 새 핸드폰 그녀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목소리를 듣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다음날 기존의 핸도폰으로 그녀가 연락이 오더군요
뭐해 ? 또 시작인가 ? 라는 의심과 마음한켠에서의 설레임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하고 그만하자 라고 생각하고 몇번의 만남이후 얘기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 라고 ? 그녀의 대답은 확고한 yes 는 아니였지만,
아주 긍정적인 대답을 듣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2009년 12월 그녀의 친구로부터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부산 1명 대전 1명의 남자가 있었고 그중에 저는 또다른 한명이였고
그냥 따라다니는 귀찮은 존재였다는것을........
너무나 큰 충격에 휩싸여 많은 날을 술로 지새웠고, 이젠 정말 그만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2010년을 맞이해서 이 옛날 저의 못난 사랑을
깨끗하게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끝에 갈 수록 내용이 많다보니 어수선하지만,
이렇게 다 쓰고 나니 훨씬 후련하고 좋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