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제가잇었던일을써보렵니다

^.\62010.01.14
조회168

일단글이 길어요 ㅋㅋ 그래두최대한짤막하게써볼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 제나이는 이제 17이되구요 어리죠 ㅠㅠ

날씨도겨울이니 지난겨울에잇었던일을 끄적여볼렵니다.

지난겨울에 집에 냉장고를뒤지던중 김치찌개용 고기를 발견했습니다 그걸보구칭구한테우리천변에서 (천변이라면그물흐르는곳강?그런곳)이거구워먹을래?너히집에서도구워먹을꺼가져와 라구한뒤 칭구는 쥐포,오징어를가져왓고 저는 김치찌개용고기를 가져갔습니다.쥐포가져온칭구한명 그리구저 그리구한명은 잔심부름잘하는칭구 이렇게 3명이서천변가에서가서 놀기로했습니다. 일단장작이필요햇기에 장작으로 고기구워먹는 고깃집에서 몇개를 ...(고기집아저씨죄송합니다 ) 훔치구 집에서가져온휴지와함께조합을해서 장작에불을붙히는것을 성공시켰습니다.그리구나서 고기를 집게로잡은채 한개씩 굽기시작하는데 휴지가 타니 휴지재가 고기에다늘러붙고 그런대저녁이라보이지가안아서 그냥먹고서도 맛잇다고 너도나도 먹엇습니다 ㅋㅋ 쥐포도먹고오징어도먹고 시간이늦어져서 모두다칭구집에서잔다구하구 거기서밤을새기로맘먹었습니다.불을지펴서 춥진않앗구 하지만서서히 휴지를다쓰자장작불도 꺼지려해서 잔심부름하는칭구한테 마넌짜리하나주구 휴지좀사오라햇는데... 9900원짜리 휴지롤 한박스를 사온겁니다

그돈으로 편의점가서라면도먹고 밤못새면 집은들어가기힘드니깐 목욕탕같은데가서자려구햇는데..니미 .... 어이가없엇지만 긍정적으로생각해야만햇읍니다아니그래야만햇읍니다.일단휴지양이많앗기에 이걸론 밤을샐수잇겟다라구생각하고 태우기시작하는데 말만그러치 시간은 별루못뻐기구 새벽3시만에 그걸다써버렷읍니다 불은꺼졋구 슬슬몰려오는추위에 저희는일단돌아다니기시작했습니다그래도있을곳이없으니다시천변놀이터로발을옮겻는데 어쩔수없이잠을 거기서 청해야만했습니다...

미끄럼틀안에선 두명뿐 이밖에못자는 공간이엿구 사람은3명 두명이잔다해도 한명이미끄럼틀밑에쪽에눕고 한명은그 사람에 어깨애발을올려서 위쪽에서자는거뿐이엿읍니다.그리구나서 나머지한명은..미끄럼틀에올라가는사다리 거기서서잘수밖에없엇습니다 .그래도 그사다리는원형사다리라 잠들어도넘어지지않는구조였습니다.ㅋㅋ어떤구조인지는상상에맡기겠습니다.그렇게잔후 일어나보니몸이안움직였습니다.극도로심한추위에 미끄럼틀은 위쪽에구멍이 여러개뚤려있습니다.그런대 잠자는도중 비가내렸나봅니다.한겨울에비라니..생각도하기싫습니다. 비맞으면서잤던우리는 극심한추위에일단일어나서 집에 가려구결심하구 걷는데 그다음기억이안납니다 일어나보니 병원이엿구 얘기를들어보니 쓰러져잇어서 아주머니가 병언에 저나해서 실려왓답니다.

저체온으로 쓰러졋엇고 우리는 하루입원한뒤에 집에 왓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론 새벽에놀지않습니다 긴글읽어주신분들 수고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글쓰는재주가없어서 웃기게못쓰겟네요 ㅠㅠ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