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친구들끼리 놀러 나갔고 집에 저혼자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저기요 저***(여동생) 친구인데요 ***지금 쓰러졌어요. 생리통같은데...."
그래서 제가 어디냐고 한담에 찾으러 가서 택시타고 어디로 가야될까 고민하다가 생리통 이니깐 산부인과로 갔어요.
동생은 간호사누나가 데리고 진료실 들어갔고 저는 동생이름이랑 주민번호 그런거 말하고 있었는데요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요즘엔 어린놈들이 더 지,랄들이야" 라고 저 들으라는 듯이 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즘 어린놈들은 동생아픈데 병원데리고 오면 지.랄 하는거예요??" 이랬어요..... (순간 욱해서요ㅠㅠ 동생은 아파죽을려고 하는데 욕을 하시니깐......)
근데 아줌마가 오히려 "동생같은소리하네 그러면 누가 '저 사고쳤어요~' 하면서 여기 오는사람 있나? 젊고 어린것들이 쓸데없는거나 배워서 자기네들 잘못한거 모르고 예의도 없이 어른한테 큰소리야!! 부모가 내논 자식이니깐 기지배랑 사고치고 어른한테 빠닥빠닥(?) 대들기나하고!!"
......다른 아줌마들도 이미 다 같은편이구요 귓속말로 제욕하고..... 간호사누나는 어쩔줄 몰라하시고.....
제가 속으로 '이 아줌마 피곤하겠네.....' 그래서 제가 "아줌마 제가 소리지른건 죄송한데..... 아줌마가 먼저 저랑 제 동생 어떤상황인지 모르시고 뭐하고 하셨잖아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줌마가..."딱보니깐 학생같은데 너 어디학교야?? **고? 00고? 이거진짜 구제불능이네 너같은 놈들이 꼭 맨날 불평불만 우리나라 욕하고 다니는데, 대한민국에 딱 너같은놈만 없으면 우리가 미국보다 잘살어!! 후진국이 괜히 후진국이 아니야!! 남북통일이 왜 안되는지 알아? 너같이 싸가지없고 어른공경할줄 모르고 약한 여자애들 꼬시기나 하고 그래서 통일이 안되는거야!!!"
이정도 얘기할때 쯤에 간호사누나가 들어가서 의사 선생님 불러오시고 동생도 나왔는데요.
의사선생님이랑 또 다른 남자간호사?분이 아줌마 진정하라고 하고 저는 동생이랑 간호사한테 동생 괜찮은건지 이것저것 얘기 듣고 병원에서 그냥 나왔어요.
그 이후로 그아줌마 길가다가 가끔 마주치는데 아줌마는 나 기억도 못하는지 그냥 다니시더라고요......
딱히 무슨 답변을 듣고 싶은건 아니고 그냥 하소연이네요ㅠㅠ
솔직히 제가 아줌마한테 처음에 욱해서 소리지른건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 하는데요....
아픈동생 업고 어느병원 갈지몰라서 산부인과로 갔는데...... 부모가 내논자식이고 저땜에 미국보다 못살고 저땜에 통일이 안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어른한테 대드는게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어른이 애들한테 함부로 대하는것도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동은 아니잖아요..... 도대체 산부인과에 오시는 젊고,늙은 아줌마들 주변에는 어떤 학생들이 어떤짓을 하고 다니길래.......
생리통으로 쓰러진 동생 업구 산부인과 갔는데....ㅠㅠ
일단 저는 올해에 20살된 남자이구요. 여동생은 중3 올라가요.
몇일 전에 있었던 쫌 화나고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요ㅠㅠ
제 여동생이 친구들끼리 놀러 나갔고 집에 저혼자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저기요 저***(여동생) 친구인데요 ***지금 쓰러졌어요. 생리통같은데...."
그래서 제가 어디냐고 한담에 찾으러 가서 택시타고 어디로 가야될까 고민하다가 생리통 이니깐 산부인과로 갔어요.
동생은 간호사누나가 데리고 진료실 들어갔고 저는 동생이름이랑 주민번호 그런거 말하고 있었는데요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요즘엔 어린놈들이 더 지,랄들이야" 라고 저 들으라는 듯이 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즘 어린놈들은 동생아픈데 병원데리고 오면 지.랄 하는거예요??" 이랬어요..... (순간 욱해서요ㅠㅠ 동생은 아파죽을려고 하는데 욕을 하시니깐......)
근데 아줌마가 오히려 "동생같은소리하네 그러면 누가 '저 사고쳤어요~' 하면서 여기 오는사람 있나? 젊고 어린것들이 쓸데없는거나 배워서 자기네들 잘못한거 모르고 예의도 없이 어른한테 큰소리야!! 부모가 내논 자식이니깐 기지배랑 사고치고 어른한테 빠닥빠닥(?) 대들기나하고!!"
......다른 아줌마들도 이미 다 같은편이구요 귓속말로 제욕하고..... 간호사누나는 어쩔줄 몰라하시고.....
제가 속으로 '이 아줌마 피곤하겠네.....' 그래서 제가 "아줌마 제가 소리지른건 죄송한데..... 아줌마가 먼저 저랑 제 동생 어떤상황인지 모르시고 뭐하고 하셨잖아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줌마가..."딱보니깐 학생같은데 너 어디학교야?? **고? 00고? 이거진짜 구제불능이네 너같은 놈들이 꼭 맨날 불평불만 우리나라 욕하고 다니는데, 대한민국에 딱 너같은놈만 없으면 우리가 미국보다 잘살어!! 후진국이 괜히 후진국이 아니야!! 남북통일이 왜 안되는지 알아? 너같이 싸가지없고 어른공경할줄 모르고 약한 여자애들 꼬시기나 하고 그래서 통일이 안되는거야!!!"
이정도 얘기할때 쯤에 간호사누나가 들어가서 의사 선생님 불러오시고 동생도 나왔는데요.
의사선생님이랑 또 다른 남자간호사?분이 아줌마 진정하라고 하고 저는 동생이랑 간호사한테 동생 괜찮은건지 이것저것 얘기 듣고 병원에서 그냥 나왔어요.
그 이후로 그아줌마 길가다가 가끔 마주치는데 아줌마는 나 기억도 못하는지 그냥 다니시더라고요......
딱히 무슨 답변을 듣고 싶은건 아니고 그냥 하소연이네요ㅠㅠ
솔직히 제가 아줌마한테 처음에 욱해서 소리지른건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 하는데요....
아픈동생 업고 어느병원 갈지몰라서 산부인과로 갔는데...... 부모가 내논자식이고 저땜에 미국보다 못살고 저땜에 통일이 안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어른한테 대드는게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어른이 애들한테 함부로 대하는것도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동은 아니잖아요..... 도대체 산부인과에 오시는 젊고,늙은 아줌마들 주변에는 어떤 학생들이 어떤짓을 하고 다니길래.......
뭐라고 댓글 쓸말도 없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