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하나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고모,고모부

시발년들2010.01.20
조회29,259

안녕하세여 18살 학생입니다.

 

정말 싸가지가 신의 경지까지 이르르신 고모와 고모부 얘기를 좀해볼려고합니다.

 

저희집이 2년전에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모님은 변호사를 고용

 

개인파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명의로는 집을 얻을수없어서 부모님이 고모와 고모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어떻게 하게 되여서 집을 얻어 부모님일도 잘풀리고 2년동안 행복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희동네가 재개발이 확정되어서 집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랐습니다....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돈을 더모아서 재개발후 들어가서 살려는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이 개망할 고모님과 고모부님이 부모님에게 협박을 하는겁니다..

 

이유는 즉슨 집값에 눈이 먼거죠...(에효..참..ㅅㅂ 내가 진짜 커서 너희같은 년놈들은 안된다.)

 

당장에 집을 빼거나 자기들한테 팔라는겁니다....당연히 부모님은 그럴수없다

 

지금여기서 집을빼라니..팔라니...이사갈 돈도 없고 집구할돈도 없다

 

고모님께서 주시는 돈으로는 택도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구하더라구여..

 

그런데^^ 고모님과 고모부님은 역시 개무시하십니다....3개월의 시간을 주겠다..

 

그안에 모든걸 해결하고 그집에서 나가라 이러는겁니다..

 

그것땜에 요즘 부모님은 퇴근하시고 오셔서는 두분다 술만드십니다..

 

정말 보는 제 마음이 아픕니다..어떻게 그럴수있나요 아빠누나라는 고모가

 

어떻게 자기 동생한테 그럴수있나요....정말 우리 친가쪽은 망할 ㅅㅂ 콩가루 집안인거

같습니다.

 

그냥 고민을 털어놔봤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