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의 반응만 보이는 남자친구 진심인가요?말 그대로여러분이 읽고 말해주셨음 좋겠어요~그전에 한번 썼는데별로 리플이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봐요~친구가 정말 궁금해하는데 제가 대신 써준거에요!진심으로 좋아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저는 이번해에 22살이 되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요즘 친구가 연애문제로 고민이 많아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는데요,그 문제는남자친구가 사차원^^ 이거든요그러면 제가 친구가 고민하게 된 사건들! 친구는 제 소개로 지금 남자친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더 잘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제게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당시 별로 남자만날 생각이 없었던 저는 남자분이 똑똑하고 유머러스하고 잘생겼다고 들었지만마침 이친구가 혼자이기에 소개시켜주었고, 친구는 제가 들은 그대로라고 하며 만나고 곧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아 지금 생각만 해도 웃음이 ㅠㅠ첫번째! 첫데이트 때제친구는 나름 기대를 하고 나왔어요(첫데이트잖아요그래두)그런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나 오늘 김밥천국 가고싶어"하더니 김*천*으로 가는겁니다! 오마이갓........솔직히 ㅜㅜ그래도 남자친구랑 첫데이트가 기대도 되고,또 사귄지 얼마 안될 때니까 오래 본 사이도 아닌데 첫데이트 때 분식집 가면이 사람이 벌써부터 나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나 생각들잖아요 그러고 나서 나오면서 제친구가 사려고 하니까"내가 남자친구니까 내가 내야지! "이러면서 김천은 남자분이 사고그러고나서 영화보러가서 영화표는 친구가....... 뭐지? 다음 사건, 12월 말에 남자친구와 제 친구와 다른 몇명이 함께 스키장에 갔습니다이런저런 용품들 빌리면 그게 무게가 꽤 되잖아요,그런데 그 무거운 걸 친구가 낑낑대며 들고가는데 남친이 가만히 있는겁니다!그래서 남친의 친구분이 보다못해" 야 너 여자친구 무거워보이는데 좀 들어주라"하니 남친이 하는 말이 "아니 난 내 여자친구 강하게 키울거야"이러면서 안들어주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는 강하게 크기 위해 몇키로가 넘는 짐을 혼자 들고 갔습니다그러고 나서도친구가 스키를 잘 못타서 조심조심 내려오고 있는데남친과 남친 친구는 좀 잘타는 편이라 멀리서 눈뿌리고 장난치면서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잘 못해서 겨우겨우 내려가고 있는데지나가면서여자친구한테도눈 막 뿌리고 도망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밤,다함께 모여 놀고있는데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근데 남자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그래서 남친의 친구분이 막 "어? 남자전화 온 거 아니에요? **(남친)야 너 여자친구한테남자전화 온 거 같은데? 싫겠다"하니 하는말이"아니 난 좋은데?"이러는 겁니다. 제친구도 내심 질투하길 바랐는데 황당해서"왜 좋아?"라고 하니 남친이 하는 말.. "난 남자 잘후리는 여자가 좋아내 여자친구면 당연히 남자도 잘후려야지" (................엉?)라고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도 할 말을 잃고 ... 남친의 친구분도 할 말을 잃고... 그러고나서도남친분의 발언이 많은데요,얼마전에 친구가 버스를 타고가다가 앞 차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하니"괜찮아? 안무서웠어? 다친덴 없고?" 이런식으로 답이 오더랍니다.그리고 몇시간 뒤 온 남자친구의 문자에 제 친구가'오빠ㅜㅜ나 아까 버스타다가 접촉사고났어 .. 무서워죽는줄알았어'라고 보냈는데 남친의 답장.. "걱정마! 버스는 크니까 많이 안다쳤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 웃겼지만 내심 슬프기도하고 .....보통 여자친구한테 누가 비싼거 사줬다 이러면남자야? 이렇게 반응하잖아요그래서 친구가 아는 사람이 패밀리레스토랑에 데려가서"오빠 나 친구가 아웃* 사준다~"이렇게 문자했더니 남자친구는 "돈굳었네? 나 맛있는거사죠"참이게 참.. 생각지도 못한 반응^_^ 그리고 친구가 유럽여행 갔다오면서 프랑스에서 아바타를 보려고 했는데 남자친구랑 보려고 일부러 안봤는데한국 왔더니 " 나 그거 조조로 봤어 재밌더라"이래서 좀 서운했거든요근데 친구가 러브액추얼리 본 적이 없어서 둘이 러브액추얼리 보기로 한 게 생각나서자신이 서운했던 걸 남친에게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싶어" 오빠 나 지금 친구랑 러브액추얼리 보고 있어"라고 문자를 했어요 그리고 ..답은 "재밌지!!!!!!!!!!" ...아... 진짜 남자친구분은 정말 예측이 어려운 분인 거 같아요 ^^;그래도 똑똑하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도 잘하고가족도 아껴서 여동생들이랑 공기놀이 한다고 연락도 두절되고.. 제 친구는 이렇게 예측불허의 말을 하는 남자친구가재밌으면서도 자기를 이성으로 보나 하는 생각에 나름 고민이랍니다.....그래도 제 생각에는 애정표현이 서툴러서 그런 게 아닌가 시작한 지 많이 안됐으니까 믿고 잘 지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맞겠죠 ...?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인만큼 둘이 잘지내고저도 남자친구 생기게되면 친구랑 넷이서 소개해주고 싶을 거 같은데..제가 들을 땐 정말 귀엽고 웃긴 ㅠㅠ커플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예측불허의 반응만 보이는 남자친구 진심인가요?
예측불허의 반응만 보이는 남자친구 진심인가요?
말 그대로
여러분이 읽고 말해주셨음 좋겠어요~
그전에 한번 썼는데
별로 리플이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봐요~
친구가 정말 궁금해하는데 제가 대신 써준거에요!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해에 22살이 되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요즘 친구가 연애문제로 고민이 많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그 문제는
남자친구가 사차원^^ 이거든요
그러면 제가 친구가 고민하게 된 사건들!
친구는 제 소개로 지금 남자친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잘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
제게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당시 별로 남자만날 생각이 없었던 저는
남자분이 똑똑하고 유머러스하고 잘생겼다고 들었지만
마침 이친구가 혼자이기에 소개시켜주었고,
친구는 제가 들은 그대로라고 하며 만나고 곧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아 지금 생각만 해도 웃음이 ㅠㅠ
첫번째!
첫데이트 때
제친구는 나름 기대를 하고 나왔어요(첫데이트잖아요그래두)
그런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나 오늘 김밥천국 가고싶어"
하더니 김*천*
으로 가는겁니다! 오마이갓........
솔직히 ㅜㅜ그래도 남자친구랑 첫데이트가 기대도 되고,
또 사귄지 얼마 안될 때니까 오래 본 사이도 아닌데 첫데이트 때 분식집 가면
이 사람이 벌써부터 나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나 생각들잖아요
그러고 나서 나오면서 제친구가 사려고 하니까
"내가 남자친구니까 내가 내야지! "
이러면서 김천은 남자분이 사고
그러고나서 영화보러가서 영화표는 친구가.......
뭐지?
다음 사건,
12월 말에 남자친구와 제 친구와 다른 몇명이 함께 스키장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용품들 빌리면 그게 무게가 꽤 되잖아요,
그런데 그 무거운 걸 친구가 낑낑대며 들고가는데 남친이 가만히 있는겁니다!
그래서 남친의 친구분이 보다못해
" 야 너 여자친구 무거워보이는데 좀 들어주라"
하니 남친이 하는 말이
"아니 난 내 여자친구 강하게 키울거야"
이러면서 안들어주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는 강하게 크기 위해 몇키로가 넘는 짐을 혼자 들고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친구가 스키를 잘 못타서 조심조심 내려오고 있는데
남친과 남친 친구는 좀 잘타는 편이라 멀리서 눈뿌리고 장난치면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잘 못해서 겨우겨우 내려가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여자친구한테도
눈 막 뿌리고 도망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밤,
다함께 모여 놀고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근데 남자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남친의 친구분이 막
"어? 남자전화 온 거 아니에요? **(남친)야 너 여자친구한테
남자전화 온 거 같은데? 싫겠다"
하니 하는말이
"아니 난 좋은데?"
이러는 겁니다. 제친구도 내심 질투하길 바랐는데 황당해서
"왜 좋아?"라고 하니 남친이 하는 말..
"난 남자 잘후리는 여자가 좋아
내 여자친구면 당연히 남자도 잘후려야지"
(................엉?
)
라고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도 할 말을 잃고 ... 남친의 친구분도 할 말을 잃고...
그러고나서도
남친분의 발언이 많은데요,
얼마전에 친구가 버스를 타고가다가 앞 차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하니
"괜찮아? 안무서웠어? 다친덴 없고?" 이런식으로 답이 오더랍니다.
그리고 몇시간 뒤 온 남자친구의 문자에 제 친구가
'오빠ㅜㅜ나 아까 버스타다가 접촉사고났어 .. 무서워죽는줄알았어'
라고 보냈는데 남친의 답장..
"걱정마! 버스는 크니까 많이 안다쳤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웃겼지만 내심 슬프기도하고 .....
보통 여자친구한테 누가 비싼거 사줬다 이러면
남자야? 이렇게 반응하잖아요
그래서 친구가 아는 사람이 패밀리레스토랑에 데려가서
"오빠 나 친구가 아웃* 사준다~"
이렇게 문자했더니 남자친구는
"돈굳었네? 나 맛있는거사죠
"
참
이게 참.. 생각지도 못한 반응^_^
그리고 친구가 유럽여행 갔다오면서
프랑스에서 아바타를 보려고 했는데 남자친구랑 보려고 일부러 안봤는데
한국 왔더니 " 나 그거 조조로 봤어 재밌더라"이래서 좀 서운했거든요
근데 친구가 러브액추얼리 본 적이 없어서 둘이 러브액추얼리 보기로 한 게 생각나서
자신이 서운했던 걸 남친에게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싶어
" 오빠 나 지금 친구랑 러브액추얼리 보고 있어"
라고 문자를 했어요 그리고 ..답은
"재밌지!!!!!!!!!!
"
...
아... 진짜 남자친구분은 정말 예측이 어려운 분인 거 같아요 ^^;
그래도 똑똑하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도 잘하고
가족도 아껴서 여동생들이랑 공기놀이 한다고 연락도 두절되고..
제 친구는 이렇게 예측불허의 말을 하는 남자친구가
재밌으면서도 자기를 이성으로 보나 하는 생각에 나름 고민이랍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애정표현이 서툴러서 그런 게 아닌가
시작한 지 많이 안됐으니까 믿고 잘 지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맞겠죠 ...?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인만큼 둘이 잘지내고
저도 남자친구 생기게되면 친구랑 넷이서 소개해주고 싶을 거 같은데..
제가 들을 땐 정말 귀엽고 웃긴 ㅠㅠ커플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