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 표면적인 뜻이 아니구요... 그냥 사람들과의 정이 그리워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대 중후반에 평범함에 살짝 미달되는 청년입니다^^ 지금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학업 진학 때문에 집에서 먼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해서 우리나라 왠만해서 안 가본 곳이 없지만 지금 다니는 학교가 있는 곳은 처음 온 곳이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많이 외롭네요... 또 새로운 친구(이성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들을 만나고 싶지만 매일 일찍 출근 자정이 다 돼서야 퇴근하는데다가 일이 서툴고 이래저래 잡일이 많아서 토,일요일도 없구요;; 결정적인 건 제가 가을을 많이 타는 편인데 지금 단풍에 물들고 난리도 아니라서 괜히 맘만 싱숭생숭하고 미칠것만 같습니다ㅜㅜ 가끔은 멍~하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지금 생활이 미래를 보장해 줄지 의심도 되고... 여기 오기전엔 성격은 쾌활해서 사람들하고 있어도 나름 분위기도 주도하고 혼자 있으면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귀신같이 알아채서 불러줘서 같이 놀게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여기에 온 뒤로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 방법도 없고 나날이 소심해져 갑니다;;; 여기 오기 전엔 스트레스 쌓이면 친구들 불러서 잼나게 술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겜방도 가고 해서 신나게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했는데... 밤에 일 마치고 친구들한테 전화하자니 대부분 직장인이고 늦은 시간이라 미안해서 전화도 제대로 못하겠고 풀지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망가질껏만 같습니다. 누가 제 힘든 일 하소연 하는거 쫌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혜로우신 톡님들 말씀 듣고 싶네요^^ 늦은 밤 그냥 갑자기 욱!!해서 글을 남기다 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ㅋ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람의 정이 그립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목 글 표면적인 뜻이 아니구요... 그냥 사람들과의 정이 그리워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대 중후반에 평범함에 살짝 미달되는 청년입니다^^
지금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학업 진학 때문에 집에서 먼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해서 우리나라 왠만해서 안 가본 곳이 없지만
지금 다니는 학교가 있는 곳은 처음 온 곳이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많이 외롭네요...
또 새로운 친구(이성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들을 만나고 싶지만
매일 일찍 출근 자정이 다 돼서야 퇴근하는데다가 일이 서툴고
이래저래 잡일이 많아서 토,일요일도 없구요;;
결정적인 건 제가 가을을 많이 타는 편인데 지금 단풍에 물들고 난리도 아니라서
괜히 맘만 싱숭생숭하고 미칠것만 같습니다ㅜㅜ
가끔은 멍~하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지금 생활이 미래를 보장해 줄지 의심도 되고...
여기 오기전엔 성격은 쾌활해서 사람들하고 있어도 나름 분위기도 주도하고 혼자 있으면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귀신같이 알아채서 불러줘서 같이 놀게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여기에 온 뒤로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 방법도 없고
나날이 소심해져 갑니다;;;
여기 오기 전엔 스트레스 쌓이면 친구들 불러서 잼나게 술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겜방도 가고
해서 신나게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했는데...
밤에 일 마치고 친구들한테 전화하자니 대부분 직장인이고 늦은 시간이라
미안해서 전화도 제대로 못하겠고 풀지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망가질껏만 같습니다.
누가 제 힘든 일 하소연 하는거 쫌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혜로우신 톡님들 말씀 듣고 싶네요^^
늦은 밤 그냥 갑자기 욱!!해서 글을 남기다 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ㅋ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