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한번 올려보네요!전 올해 중3 올라가는 16살.. 아직어리죠ㅠ_ㅠ..저에겐 고3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작년 9월 19일에 사겼는데 정말 그땐 너무도 좋았습니다그땐 전 중2 오빤 고2.. 수능이란 생각은 전혀 못했었죠오빠랑 사귀면서 정말 좋았고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햇엇습니다.근데 저는 사귀다가 만나지를 않으면 권태기가 생기거든요?근데 오빠가 고등학생이니까 시험기간이 중학생보다 길잖아요1주일?정도.. 근데 시험공부하느랴 거의 한달? 정도 못만낫는데그사이에 권태기가 생겼던것 같아요 그 당시 제가 친구관계도 안좋고 전 잘못하지도 않앗는데 노는애들이뭐라고 저한테 욕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전 정말 많이 힘들엇는데오빠가 위로해주고 그러니까 정말 많은 힘이 됫어요그때 왜 제가 그랫는지 정말 모르겟는데 오빠가 시험기간이라 만나지 못햇을때그냥 친구중에 남자애가 잇엇는데 저녁에 걔랑 자주 놀앗거든요?그래서 오빠랑 별 감정 없고 좋아하는 감정도 거의 사라진 상태였어요오빠랑 저랑 약속한게 잇는데 오빠가 중3때부터 담배를 펴서제가 건강이 걱정되서 이제 담배 피지 말라햇는데제가 오빠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오빠가 담배를 핀거에요그 상황에서 약속도 어기니까 그냥 너무 화가나서 오빠한테 화내다가됐다고 이젠 신경 안쓸테니까 니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버렸어요오빠가 제가 화낼때 계속 너때문에 너 못만나서 힘들어서 폈다고 햇는데저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됏다고 햇거든요그때 오빠 친구가 얘 왜이러냐고 이런 모습 처음본다고도대체 무슨일이 잇엇길래 이러냐고 그래서 제가 다 말햇더니이럴만하다고 학교에서 맨날 제 자랑만하고 다니는데 그런말 들으니까당연히 이럴 만도 하다고 하더라구요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그랫지 하는 생각 드는데 그때 당시엔그말 들어도 별 감정이 없엇어요그런다음에 오빠네집 쪽으로 이사를 갓는데 오빠랑 별로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너무 지쳐서 힘들다고 햇더니 오빠가 미안하다하는거에요그래서 계속 문자햇더니 그럼 그만하자고 너 힘들어하는거 못보겟다고오빠가 먼저 절 놔줬어요 근데 그때 전 헤어지고싶엇기때문에오빠가 그말 해주니까 왠지 쫌 해방된 기분이랄까나? 근데오빠가 문자로그럼 한가지만 부탁하자 미소만은 잃지말아 넌 웃는게 제일 이뻐 알았지요^-^?이랫거든요.. 이거 볼때부터 찡 하다가 김태우-꿈을꾸다 가사중에일년을 버틴건 내게주던 미소때문에 ? 암튼 그 가사보고..그 노래 계속 듣고 울다가 결국 제가 오빠한테 미안하다하고 다시 사겻어요근데 오빠랑 권태기때 만나서 놀던 남자애한테 다시 연락이와서놀앗는데 개가 너무 잘해줘서 정말로 너무 잘해주고 다른사람들이보면 쟤네사귀는구나 라고생각할정도로 잘해줫거든요근데 어느날 그 남자애가 저한테 고백을 한거에요 근데 제가 욕심쟁이여서 둘다 놓치기 싫엇거든요 정말.. 그래서 그 남자애를 선택하기로 결심을 햇는데 오빠한테 헤어지자하기 미안해서만나가꼬 제가 울면서 다 말햇어요 오빠랑 사귈때 그남자애랑 놀던거그리고 그 남자애가 고백한거.. 그래서 흔들리니까마음 다 잡을때까지 기다려줄수 잇냐고 햇더니 기다릴수잇다는거에요그래서제가 나안미워? 이랫더니 왜밉냐? 솔직히 다른여자같앗음연락끊고 깨지는데 너니까.. 너니까 기다릴게이러는거에요.. 정말 제가 그때 왜그랫는지..생각하기도 싫지만 일단 그렇게하고집에가서 엄청 울엇어요 그러고 오빠 홈피가서 방명록에나기다리지말라고 나같은나쁜년잊고 좋은여자만나라고 그렇게쓰고그남자애한테 사귄다고 말을햇어요 사귄지 4일?정도..? 너무 힘들더라구요그 남자애랑 사귀면서 자꾸 오빠랑 비교하게되더라구요오빠는 항상 제가 먼저였거든요 제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제가 뭘 잘못해도 다 이해해줫고 싸우면 제잘못도 잇엇을텐데항상 오빠가 먼저 잘못햇다 사과하고 학교에서도 제자랑만하고다녓거든요근데 그 남자애는 아니엿어요 제가 삐지면 지가 화부터내고일단 자기가 먼저고 다른사람앞에 나를 그냥 아는애라고 소개하고제앞에서 침도 막 뱉고 욕도 막 하고 그랫거든요그래서 한 10일? 사귀다 깨지고 제가오빠한테 돌아가도되냐고 햇더니안될꺼잇니? 대신 한번만 더 그러면 콱! 혼난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사겻죠ㅎㅎ..정말 행복햇어요 하루하루가..오빠랑 지내면서 정말 행복햇는데 이젠 고3이잖아요고3이면 연락도 못하고 못챙겨주는게 뻔한데 저는 정말 제생각만햇네요오빠도 공부하느라 힘들엇을텐데 오빠가 못챙겨주고 연락도 안오니까왠지 오빠가 변한거같고 절 사랑하지않는것같아서힘들다고.. 내색안할라해도 힘든건 어쩔수없다고 그랫엇어요근데 제가 저번에도 힘들다 햇엇거든요? 근데 오빠가 미안하다하고 그말은 그만햇는데솔직히 미안한것도 한두번이지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힘들다하는데어느남자친구가 가만히잇겟냐구요근데 전 그걸 생각지도 못하고 오빠한테 힘들다고 햇더니 오빠가우리 잠깐 멈추자.. 수능끝날때까지만 오빠동생하자그때 너나 나나 어떻게될진 모르겟지만 일단 나중에 만나기로 약속하자나 너 힘들어 하는거 못보겟어 너 혼자 우는거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널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알지내맘?이랫거든요.. 일단 알앗다고 하긴 햇는데 전 힘들어도 오빠곁에 잇는게 더 나앗어요지금이 더 힘들어요 지금은 정말 집에 혼자잇으면맨날 울어요제가 엄마한테말햇더니 엄마가잘햇다고 그 오빠도 너때문에 얼마나 부담스럽겟냐고잘 선택한거라고 속상해하지말라고 너도 오빠 도와주라고 하더군요그래요.. 그래서 마음 먹엇어요 이젠 그냥 오빠동생..하는거 받아들일려구요..근데 저희 집에만 잇으면 자꾸 눈물나요오빠가 저희집에서 피아노를 쳐줫엇거든요?..피아노만 보면 오빠가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럿던거 생각나고식탁보면 오빠랑 같이 밥먹은거 생각나고 주방보면 오빠가 요리해준거 생각나고베스킨라빈스모자보면 오빠가 크리스마스이브때 아이스크림케이크사서모자받아와서 집앞으로 왓던거 생각나고현관문보면 오빠 온다그래서 마중나간거 생각나고베란다보면 오빠랑 베란다에나가서 바깥 구경햇던것도 생각나고화장대보면 오빠랑화장대에 나란히 앉아잇을때 오빠가 몰카찍은거 생각나고티비보면 오빠랑 지붕뚫고하이킥 첫화부터 봣던것도 생각나고..정말 저희집엔 오빠랑 저랑 추억이 참 많네요..오빠한테 연락왓던 시간에 이젠 연락이 안오니까아..이젠 정말 우리가 끝낫구나 이젠 진짜 우리가 아무사이 아니구나..라고 깨달아요.. 제가 잘 이겨낼수 잇을까요?아무 남자가 잘해주면 넘어가는 제가.. 1년동안 오빠를 잘 기다릴수잇을까요?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쁜애가.. 제곁에 오빠가 없으면 전 혼자인거나 다름없는데저 혼자 잘 버텨낼수 잇을지.. 고민이네요ㅠ_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공부하랴 여자친구챙기랴 바쁜고3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한번 올려보네요!
전 올해 중3 올라가는 16살.. 아직어리죠ㅠ_ㅠ..
저에겐 고3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작년 9월 19일에 사겼는데 정말 그땐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땐 전 중2 오빤 고2.. 수능이란 생각은 전혀 못했었죠
오빠랑 사귀면서 정말 좋았고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햇엇습니다.
근데 저는 사귀다가 만나지를 않으면 권태기가 생기거든요?
근데 오빠가 고등학생이니까 시험기간이 중학생보다 길잖아요
1주일?정도.. 근데 시험공부하느랴 거의 한달? 정도 못만낫는데
그사이에 권태기가 생겼던것 같아요
그 당시 제가 친구관계도 안좋고 전 잘못하지도 않앗는데 노는애들이
뭐라고 저한테 욕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전 정말 많이 힘들엇는데
오빠가 위로해주고 그러니까 정말 많은 힘이 됫어요
그때 왜 제가 그랫는지 정말 모르겟는데 오빠가 시험기간이라 만나지 못햇을때
그냥 친구중에 남자애가 잇엇는데 저녁에 걔랑 자주 놀앗거든요?
그래서 오빠랑 별 감정 없고 좋아하는 감정도 거의 사라진 상태였어요
오빠랑 저랑 약속한게 잇는데 오빠가 중3때부터 담배를 펴서
제가 건강이 걱정되서 이제 담배 피지 말라햇는데
제가 오빠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오빠가 담배를 핀거에요
그 상황에서 약속도 어기니까 그냥 너무 화가나서 오빠한테 화내다가
됐다고 이젠 신경 안쓸테니까 니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버렸어요
오빠가 제가 화낼때 계속 너때문에 너 못만나서 힘들어서 폈다고 햇는데
저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됏다고 햇거든요
그때 오빠 친구가 얘 왜이러냐고 이런 모습 처음본다고
도대체 무슨일이 잇엇길래 이러냐고 그래서 제가 다 말햇더니
이럴만하다고 학교에서 맨날 제 자랑만하고 다니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당연히 이럴 만도 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그랫지 하는 생각 드는데 그때 당시엔
그말 들어도 별 감정이 없엇어요
그런다음에 오빠네집 쪽으로 이사를 갓는데 오빠랑 별로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너무 지쳐서 힘들다고 햇더니 오빠가 미안하다하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문자햇더니 그럼 그만하자고 너 힘들어하는거 못보겟다고
오빠가 먼저 절 놔줬어요 근데 그때 전 헤어지고싶엇기때문에
오빠가 그말 해주니까 왠지 쫌 해방된 기분이랄까나?
근데오빠가 문자로
그럼 한가지만 부탁하자 미소만은 잃지말아 넌 웃는게 제일 이뻐 알았지요^-^?
이랫거든요.. 이거 볼때부터 찡 하다가 김태우-꿈을꾸다 가사중에
일년을 버틴건 내게주던 미소때문에 ? 암튼 그 가사보고..
그 노래 계속 듣고 울다가 결국 제가 오빠한테 미안하다하고 다시 사겻어요
근데 오빠랑 권태기때 만나서 놀던 남자애한테 다시 연락이와서
놀앗는데 개가 너무 잘해줘서 정말로 너무 잘해주고
다른사람들이보면 쟤네사귀는구나 라고생각할정도로 잘해줫거든요
근데 어느날 그 남자애가 저한테 고백을 한거에요
근데 제가 욕심쟁이여서 둘다 놓치기 싫엇거든요 정말..
그래서 그 남자애를 선택하기로 결심을 햇는데 오빠한테 헤어지자하기 미안해서
만나가꼬 제가 울면서 다 말햇어요 오빠랑 사귈때 그남자애랑 놀던거
그리고 그 남자애가 고백한거.. 그래서 흔들리니까
마음 다 잡을때까지 기다려줄수 잇냐고 햇더니 기다릴수잇다는거에요
그래서제가 나안미워? 이랫더니 왜밉냐? 솔직히 다른여자같앗음
연락끊고 깨지는데 너니까.. 너니까 기다릴게
이러는거에요.. 정말 제가 그때 왜그랫는지..생각하기도 싫지만 일단 그렇게하고
집에가서 엄청 울엇어요 그러고 오빠 홈피가서 방명록에
나기다리지말라고 나같은나쁜년잊고 좋은여자만나라고 그렇게쓰고
그남자애한테 사귄다고 말을햇어요 사귄지 4일?정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남자애랑 사귀면서 자꾸 오빠랑 비교하게되더라구요
오빠는 항상 제가 먼저였거든요 제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제가 뭘 잘못해도 다 이해해줫고 싸우면 제잘못도 잇엇을텐데
항상 오빠가 먼저 잘못햇다 사과하고 학교에서도 제자랑만하고다녓거든요
근데 그 남자애는 아니엿어요 제가 삐지면 지가 화부터내고
일단 자기가 먼저고 다른사람앞에 나를 그냥 아는애라고 소개하고
제앞에서 침도 막 뱉고 욕도 막 하고 그랫거든요
그래서 한 10일? 사귀다 깨지고 제가오빠한테 돌아가도되냐고 햇더니
안될꺼잇니? 대신 한번만 더 그러면 콱! 혼난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사겻죠ㅎㅎ..정말 행복햇어요 하루하루가..
오빠랑 지내면서 정말 행복햇는데 이젠 고3이잖아요
고3이면 연락도 못하고 못챙겨주는게 뻔한데 저는 정말 제생각만햇네요
오빠도 공부하느라 힘들엇을텐데 오빠가 못챙겨주고 연락도 안오니까
왠지 오빠가 변한거같고 절 사랑하지않는것같아서
힘들다고.. 내색안할라해도 힘든건 어쩔수없다고 그랫엇어요
근데 제가 저번에도 힘들다 햇엇거든요? 근데 오빠가 미안하다하고 그말은 그만햇는데
솔직히 미안한것도 한두번이지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힘들다하는데
어느남자친구가 가만히잇겟냐구요
근데 전 그걸 생각지도 못하고 오빠한테 힘들다고 햇더니 오빠가
우리 잠깐 멈추자.. 수능끝날때까지만 오빠동생하자
그때 너나 나나 어떻게될진 모르겟지만 일단 나중에 만나기로 약속하자
나 너 힘들어 하는거 못보겟어 너 혼자 우는거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널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알지내맘?
이랫거든요.. 일단 알앗다고 하긴 햇는데 전 힘들어도 오빠곁에 잇는게 더 나앗어요
지금이 더 힘들어요 지금은 정말 집에 혼자잇으면맨날 울어요
제가 엄마한테말햇더니 엄마가
잘햇다고 그 오빠도 너때문에 얼마나 부담스럽겟냐고
잘 선택한거라고 속상해하지말라고 너도 오빠 도와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요.. 그래서 마음 먹엇어요 이젠 그냥 오빠동생..하는거 받아들일려구요..
근데 저희 집에만 잇으면 자꾸 눈물나요
오빠가 저희집에서 피아노를 쳐줫엇거든요?..
피아노만 보면 오빠가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럿던거 생각나고
식탁보면 오빠랑 같이 밥먹은거 생각나고
주방보면 오빠가 요리해준거 생각나고
베스킨라빈스모자보면 오빠가 크리스마스이브때 아이스크림케이크사서
모자받아와서 집앞으로 왓던거 생각나고
현관문보면 오빠 온다그래서 마중나간거 생각나고
베란다보면 오빠랑 베란다에나가서 바깥 구경햇던것도 생각나고
화장대보면 오빠랑화장대에 나란히 앉아잇을때 오빠가 몰카찍은거 생각나고
티비보면 오빠랑 지붕뚫고하이킥 첫화부터 봣던것도 생각나고..
정말 저희집엔 오빠랑 저랑 추억이 참 많네요..
오빠한테 연락왓던 시간에 이젠 연락이 안오니까
아..이젠 정말 우리가 끝낫구나 이젠 진짜 우리가 아무사이 아니구나..
라고 깨달아요.. 제가 잘 이겨낼수 잇을까요?
아무 남자가 잘해주면 넘어가는 제가.. 1년동안 오빠를 잘 기다릴수잇을까요?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쁜애가..
제곁에 오빠가 없으면 전 혼자인거나 다름없는데
저 혼자 잘 버텨낼수 잇을지.. 고민이네요ㅠ_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