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끔 노래도 부르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씻고 옷갈아 입고오래서 화장실에 갔더니 화장실엔 세면대도 없고 거울도 없이 매우 열악한곳이더군요.
다시 나와서 사람들과 큰방에 있으니 저녁먹자며 밥과 찌개와 반찬을 가지고왔는데 밥양이 애기들이 먹을 정도로 담겨져 있었고, 찌개는 거의 김치는 보이지 않는 김치찌개였고, 김치전 몇조각, 깍두기가 전부였습니다.
제 옆에 팀장이라는 사람이 앉았는데 그사람에게는 밥도 우리보다 더많이 주고 국도 따로 주고 김반찬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밥상을 치우고 양치질하러가자고 해서 양치질하고왓더니 이부자리를 펴놓았습니다.
그방은 보통 안방크기의 2/3정도되는 크기인데 배게가 13,4개 정도 놓여있고 이불도 얇은 이불 몇장이 겹쳐져있었습니다.
자기전에 엄마와 통화하라고 해서 작은방에서 하는데 제옆에 파트너랍시고 어떤사람이 전화하는것을 감시하였습니다.
너무나 이상한점이 많아서 엄마한테 다 이야기 하고싶었지만 전 감시당하고있어서 진실되게 이야기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측에서 부모님께 첫날부터 왔더니 방송국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 너무 걱정하시니까 그냥 오늘은 사람들과 인사만 나눴다고 말해달라고 강요받았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전화를 끊고 자러갔더니 정말 배게 13,4개에 사람이 다 누워서 자야했습니다.
방도 엄청 추워서 얇은 이불 몇개를 덮고 자도 추웠습니다.
피곤했지만 낯선 잠자리에 쉽게잠들지 않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곳은 다단계회사인거 같다는 생각을 결론으로 내렸습니다.
이곳에서 도망가야할꺼같아서 새벽 12시 20분에 깨서 도망나왔습니다.
어딘지도 모르지만 무작정 큰길로 나가기로 맘먹고 언덕을 내려가는데 아직 문을 닫지 않는 슈퍼가 있어서 그곳에 가서 여기가 성남시 무슨동이냐고 물어보니 상대원동이라고했습니다.
제친구가 성남에 살아서 전화를 해서 그곳에 갈려고 동네를 묻고 전화를 끊으니 제 뒤에 제 친구와 어떤 남자분이 서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오해라며 오해를 풀으라고 말했으나 그친구가 그렇게 말할수록 저는 다단계회사임을 더욱더 의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택시를 잡고 제 짐을 넣고 문을 닫으려는데 친구가 문을 못닫게 막아서서 제발 5분만 이야기 하자고 그래서 저는 비키라고 거짓말한 너랑은 할말이없다고 했는데도 계속 같은말만 너랑 나랑 친구인데 친구말좀 들어보라고 오해를 풀자고해서 싫다고 가라고했는데도 막아서길래 결국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막아주셔서 저는 겨우 친구네 집으로 갈수있었습니다.
다음날 그친구가 전화가 오더군요.
오해를 풀고싶다고 계속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전 어이상실했지요.
점심이나 같이하자고 하더군요 욕을 해주고싶었는데 옆에 자는 사람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문자를 보냈더군요 .전화내용과 비슷한내용이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새해니까 새해복 많이받으라하더군요.
확실히 정신이 이상해져서 다단계에 빠진아이가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일을 겪에 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라니요.
그 놈은 고등학교시절 공부도 곧잘하고 착한아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단계에 빠지다니요.. 대학도 좋은곳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어떤사람도 sky중 어느 한 대학사람이었습니다.
충격이네요..
톡커여러분 혹시 친구나 아는 사람이 알바자리있다고 짐싸들고오라고 부모님이나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지말고 올라오라고하면 이것은 100% 다단계입니다.
함께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쓴 글이에요. 지어낸글도 아니구요.
세상에 믿을사람도 없고, 그놈의 돈이 뭔지 참..
아 그리고 다단계소개해준 이놈이 나한테 뭐라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타지에 나와서 사니까 부모님생각이 많이 나더라 돈많이 벌어서 효도해야겠다. 너도 효도 많이 하라구요..
나중에 욕못해주고 못패준거 너무 한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기숙사에 머리띠도 놔두고왔는데..아깝지만 제가 살아나온것을 생각하면 감사히 여겨야겠죠.
며칠전 다단계회사에 갔다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셨네요.
저처럼 무사히 빠져나오신분들도있고 조금 더 오래계셨다가 나오신분들도있구요.
정말 이건 친구와의 우정,신뢰 모두를 저버리는 일입니다. 거기에 계신분들도 빨리 정신차리고 나오셨으면 합니다.
며칠전에 친구가 방송국 알바자리가 있다고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서울에 갔습니다.
새벽차 타고 4시간이 나 달려서 서울에도착했죠. 저는 포항에 살고있습니다.
일산에 sbs아트택이라고 방송국 세트장에서 스탭으로 일한다고 해서 올라갔는데
면접을 볼 팀장이 명일역근처에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간다고했습니다.
일산과 명일은 너무나 정반대이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면접후 팀장님 차를 타고 일산기숙사로 데려다 주신다기에 믿고 명일역으로 갔습니다.
친구와 점심을 먹으면서 사실 내가 소개시켜줄 일은 방송국 알바자리가 아니다 방송국 일이 전혀 아닌데 괜찬겠냐해서 나쁜일만 아니면 괜찬을꺼라 생각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의 파트너라며 여자 한분을 소개시켜주시더군요
그리고 팀장,친구,파트너,저 이렇게 4명이서 어떤 건물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강의실 들어가기전 핸드폰 사용을 하지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이미 강의는 2번째강의의 막바지더군요 저와같이 막 상경한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열댓분 있었습니다.
회사의 이름과 페이 개념 그런것들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소강당 같은곳에 들어가서 입담좋으신 한여자분과 새로오신것같은분 열댓분과 이미 그곳에 계신지 오래되보이는 분들이 50명가량 있었습니다.
거기선 입담좋으신 여자분의 이회사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끝나자 회사의 지부장이라는 사람과 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종례를 했습니다.
거기엔 매우 젊은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제 나이또래부터 30살 이하의 사람들.. 저는 21살입니다.
회사에서의 일정이 다 마쳐졌다고 연수원으로 가자고했습니다.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대답하지 않고 조금만 가면된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명일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가는데 그곳회사 사람들이 악수를 청하며 제 이름을 묻고 나이를 묻고 어디서 왓는지 물었습니다.
약 30명넘는 새로운사람들과 인사를 하니 제 정신은 거의 공황상태였습니다.
그렇게 8호선 끝자락인 신흥역(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에 도착하더니 조금더 걸어서 3-1버스를 타고 한참 갔습니다.
시장 비슷한곳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더니 언덕을 한참올라가더니 어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내가 머물 기숙사를 치워야된다고 여기서 잠시만 있다가 가지고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과함께 그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저는 대학교 기숙사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일반 가정집이었습니다.
아까 지하철에서 인사했던 몇사람들이 방안에 있더군요 방은 추워서 다들 무릎담요나 코트등을 덮고있었습니다.
방에서 둘러앉아서 새로운 사람들이 저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더군요.
그리고 가끔 노래도 부르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씻고 옷갈아 입고오래서 화장실에 갔더니 화장실엔 세면대도 없고 거울도 없이 매우 열악한곳이더군요.
다시 나와서 사람들과 큰방에 있으니 저녁먹자며 밥과 찌개와 반찬을 가지고왔는데 밥양이 애기들이 먹을 정도로 담겨져 있었고, 찌개는 거의 김치는 보이지 않는 김치찌개였고, 김치전 몇조각, 깍두기가 전부였습니다.
제 옆에 팀장이라는 사람이 앉았는데 그사람에게는 밥도 우리보다 더많이 주고 국도 따로 주고 김반찬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밥상을 치우고 양치질하러가자고 해서 양치질하고왓더니 이부자리를 펴놓았습니다.
그방은 보통 안방크기의 2/3정도되는 크기인데 배게가 13,4개 정도 놓여있고 이불도 얇은 이불 몇장이 겹쳐져있었습니다.
자기전에 엄마와 통화하라고 해서 작은방에서 하는데 제옆에 파트너랍시고 어떤사람이 전화하는것을 감시하였습니다.
너무나 이상한점이 많아서 엄마한테 다 이야기 하고싶었지만 전 감시당하고있어서 진실되게 이야기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측에서 부모님께 첫날부터 왔더니 방송국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 너무 걱정하시니까 그냥 오늘은 사람들과 인사만 나눴다고 말해달라고 강요받았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전화를 끊고 자러갔더니 정말 배게 13,4개에 사람이 다 누워서 자야했습니다.
방도 엄청 추워서 얇은 이불 몇개를 덮고 자도 추웠습니다.
피곤했지만 낯선 잠자리에 쉽게잠들지 않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곳은 다단계회사인거 같다는 생각을 결론으로 내렸습니다.
이곳에서 도망가야할꺼같아서 새벽 12시 20분에 깨서 도망나왔습니다.
어딘지도 모르지만 무작정 큰길로 나가기로 맘먹고 언덕을 내려가는데 아직 문을 닫지 않는 슈퍼가 있어서 그곳에 가서 여기가 성남시 무슨동이냐고 물어보니 상대원동이라고했습니다.
제친구가 성남에 살아서 전화를 해서 그곳에 갈려고 동네를 묻고 전화를 끊으니 제 뒤에 제 친구와 어떤 남자분이 서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오해라며 오해를 풀으라고 말했으나 그친구가 그렇게 말할수록 저는 다단계회사임을 더욱더 의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택시를 잡고 제 짐을 넣고 문을 닫으려는데 친구가 문을 못닫게 막아서서 제발 5분만 이야기 하자고 그래서 저는 비키라고 거짓말한 너랑은 할말이없다고 했는데도 계속 같은말만 너랑 나랑 친구인데 친구말좀 들어보라고 오해를 풀자고해서 싫다고 가라고했는데도 막아서길래 결국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막아주셔서 저는 겨우 친구네 집으로 갈수있었습니다.
다음날 그친구가 전화가 오더군요.
오해를 풀고싶다고 계속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전 어이상실했지요.
점심이나 같이하자고 하더군요 욕을 해주고싶었는데 옆에 자는 사람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문자를 보냈더군요 .전화내용과 비슷한내용이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새해니까 새해복 많이받으라하더군요.
확실히 정신이 이상해져서 다단계에 빠진아이가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일을 겪에 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라니요.
그 놈은 고등학교시절 공부도 곧잘하고 착한아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단계에 빠지다니요.. 대학도 좋은곳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어떤사람도 sky중 어느 한 대학사람이었습니다.
충격이네요..
톡커여러분 혹시 친구나 아는 사람이 알바자리있다고 짐싸들고오라고 부모님이나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지말고 올라오라고하면 이것은 100% 다단계입니다.
함께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쓴 글이에요. 지어낸글도 아니구요.
세상에 믿을사람도 없고, 그놈의 돈이 뭔지 참..
아 그리고 다단계소개해준 이놈이 나한테 뭐라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타지에 나와서 사니까 부모님생각이 많이 나더라 돈많이 벌어서 효도해야겠다. 너도 효도 많이 하라구요..
나중에 욕못해주고 못패준거 너무 한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기숙사에 머리띠도 놔두고왔는데..아깝지만 제가 살아나온것을 생각하면 감사히 여겨야겠죠.
참나.. 정말 2월달 시작 거하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