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막창 즐기고 100원 거슬러가기

Dewya♥2010.02.05
조회1,192

 

 

 

 

 

 

수원 구운동, 옛날막창

 

 

1년 전 쯤이었던가 ?

고등학교 친구 한 명이 휴가를 나와서

그들이 부르는 곳으로 갔다.

 

 

 

난 그 전까지 곱창에 대해서

잘 몰랐었다.

 

근데, 그 날.

난 맛을 알고 말았다.

ㅋㅋㅋㅋㅋ

 

 

 

 

그 때 이후로

여기, 저기 곱창집을 많이 가봤는데,

소곱창도 먹어보고..

 

그런데,

곱창 볶음이 아닌이상,

많이 먹으면 약간 느끼하고 ..

다른 부위들(간, 천엽)을 함께 주는 곳도 있는데,

비... 싸서ㅠㅠ

잘 못갔었다.

 

 

 

 

하지만 .!!!

여긴,

9,900원에 돼지막창 한 판을 즐길 수 있다.

Oh, my ..

이렇게 lovely한 가격이.. ^ ㅡ^

 

 

 

 

 

 

 

 

 

이건, 옛날 생막창 한판 !

소주한병과 함께 둘이서 먹으면

딱 적당한 양이다.

많지도, 적지도 않다.(남자둘이면 좀... 그렇겠지만)

 

 

 

 

 

 

여기서 옛날 생막창과 옛날 육회를 먹어봤는데 ..

육회는 솔직히 비추천.

하지만, 생막창

정말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고...

맛있다맛있다 !! ㅋㅋㅋ

자연스레 소주를 당기는 그 맛.

 

 

옛날도시락은,

알바생이 먹는 걸 봤는데

맛있게생겼다..ㅎㅎㅎ

 

 

 

 

 

 

싼 가격때문인지,

밑반찬은 좀 부실하다.

 

 

 

 

 

 

하지만,

추운겨울에 딱 가게에 들어와서

저 미역국 국물을 떠먹으면 ><

몸이 스르르..ㅎ

 

 

 

 

 

 

 

저게 콩고물...? 인가 ?

여튼, 막창을 콩고물에 찍고, 장에 찍어서 입에 넣으면

정말 고소고소...  ㅎㅎㅎ

 

 

 

 

 

 

 

하지만,

무엇보다도

잘 굽는.

솜씨가 중요해요 - 3-ㅎㅎㅎ

 

 

 

 

 

인기메뉴에

궁중떡갈비가 있던데,

다음엔 궁중떡갈비랑 옛날 소 막창을 먹어보고싶다.

 

 

 

 

 

가격대비,

강추 ^ㅡ ^

 

 

 

* 위치 : 서수원터미널과 삼환아파트 사이, 일월초교 앞 옛날 막창.

          수원역에서 찾아가기 매우 쉽다. 버스로 7분거리. 36, 92-1, 37, 11, 11-1 등

          웃거리를 지나 삼환아파트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