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여자

고달픈2010.02.08
조회473

5년전 이야기

1 .클럽에서 매우 맘에드는 섹쉬퀸을 사귐 , 한번 만날때마다 30만원씩 데이트비용 소모  결국 헤어짐   우린어울리지않았음 

2. 그 헤어진여친이 날 단념했다는듯 어느날 쿨하게  고기나먹자  해서  고기먹으러 감

3. 그날 그자리에서 전 여친의 친구와 연락처를 교환 , 그로 인해 화장실에서 전여친에게 뺨2대선물받음    그전여친은 아직도 날 포기안하고있엇음

4. 전 여친이 그여자 알바하는곳으로가 난장부리자 ,  그 여자  내 오피스텔로 짐싸서옴

5. 그날부터 동거시작  ,  연애시작     나는알바중이였고 그 여자는 백수

6. 사귀다 여자전화오면  무조건 화냄,  그래서 여자번호 다 지움 , 그여자는 남자번호 안지움 

7. 같이 사는 동안  친구들도 만나지못함 ,  매일 알바끝나고 집에가면  술상준비됨

완전 알콜 중독녀 ,  마트가서 장볼때도 늘 술안주빼곤 밥반찬 안삼  

8. 내가 술이 약해서 매일 먹는게 힘들다고  설득하자   서서히 바람핌

9. 한번은 바람난 녀석이랑 둘이 술먹고  나 혼자자는 오피스텔로 쳐들어옴

 그남자 취해서 나더러 당장나가라고 ㅋㅋㅋ  내집인데?

10. 그놈과 정리하고는 다른 남자랑 바람남 ,  그남자  이여자를 위해 생일날 미역국끓여서  내 오피스텔현관앞에 살짝 놓고감 ㅋㅋ 

11. 나랑 헤어지고 그 미역국남에게 가라고 제발 가라고 설득함 1달정도 설득함

12. 헤어지자하면 살던 오피스텔 3층에서  뛰어내리려고함, 간신히 말리고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고,,,  이런거 두세번정도 반복

13. 그여자  밤마다 잠자리를 요구했으나  내가 응하지 않자  나 일간 사이 문잠궈놓고  밤새놀러다님  ,  그로인해 나는 계단에서 두어번 자봤음

14. 헤어지자고 또 설득하자   주방에서 가위가져옴.  정말 무서웠음  , 그 가위로 내가 사준 큰 곰인형을 갈기갈기 찢기시작함  ,  날 찔르는것보다 더 무서웠다는..   내가 또 잘못했다며 안심시킴 .  다음날 아침 그 찢긴인형 찾아오라하여  1층 쓰레기통가서 솜덩어리 찾아옴

15. 내가 아무리 착해도 나도 악이 받쳐잇음..  집에는 청소를 안해서  일끝나고 집에가면  담배꽁초모아둔 코라콜라 피트병주위에 초파리 10만마리는 있는듯.. 지금도 소름돋음  

16. 동거하는 근 1년간 생활비 일체모두 내가 지불   그여자 늘 백수

17. 올만에 동창모임있어서 나간자리에, 물론 같이데려갔음  안그러면 난 외출못함

  술먹고 혼자 객기부리고 날때림 , 일반 호프집에서 양주시키고 다먹고 알바생한테 팁을 십만원을 주려고함  그거에 내가 한소리했더니   머리끄댕이잡히고 구타당함

18. 친구들이 간신히 말리고 택시태워서 집에 보내줌

19.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날 마구때림    지켜보던 편의점알바생이  신고해줌   ㄳ

20. 일단 지구대에서 출동했는데  이번 기회에 헤어질수있겠다싶은 마음에 내가 합의안해줌 .   경찰서로 감.     그 욱긴경찰, 둘이 같이사니깐 어차피 합의할거라며  진술서쓰는데 내가 다 때린걸로시킴.  헤어질수만있다면  나 옥살이해도 상관없었음  

21. 경찰서에 있는데  그 바람폈던 남자 나타남.  그남자 오자  이여자는 울면서 연기함

  나보고 욕하고  내가 자길 때렸다고 거짓말로 그남자에게 약한척함

22. 사태 진정되고 그 남자 가버리자  울면서 나한테 오라고 손짓함,   경찰이 가서 얘기하고 오라하여  밖으로나가서 얘기함     나한테 미안하다며 우는 연기시작

23. 그런 나날들이 반복되고  추석날..  고향 부모님댁에 다녀오라고 보내버린후  방뺌.. 물론 그여자 짐은 박스포장해서  그녀 고향으로 발송 

24. 동거기간동안  관계하는 장면을 자기 휴대폰으로 영상을찍어서 남겨놨는데

   그걸로 협박한번함 ,  매우 무서웠지만  오히려 그걸 유포하고 협박하면 내가 역으로

신고할 생각으로 내비둠   

25. 이러고 5년이 흐른지금,  올 초에 잘지내냐며 사이월드 쪽지옴   무섭다....

 

 

 

 

 

내가 잘못한건  동거 2개월만에 뽀뽀끊고 스킨쉽 줄인거..  술같이먹을때 한병밖에 못마신거..    바람도 피고 자기 할거 다하고 놀면서 왜 내가 헤어지자면 죽자고 덤비는건지?

 

 

이 여자는 정말 나를 좋아했던건가? 

아니면 내가  자기연기에 넘어가주니깐  그냥 편하게 이용하려고 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