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큼한 09학번 여대생입니다^.^ 여대는 아니고요..대학에 입학하고 4월쯤에 알바를 처음 시작했는데요 ㅎ_ㅎ그거슨 바로 베스킨~ 라빈스~ 써리~ 원~! 술게임은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ㅈㅅ 처음엔 알바한단생각에 완전 들뜨고 설레서 알바하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고..손님 오실때마다 좀 떨리고 그랬는데.. 한 2주 정도 하니까 딱 적응해서, (그 작은 매장에는 조금 과하다 싶은) cctv 4개가 포착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서..몰래몰래 아이스크림 퍼다 먹는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ㅋ_ㅋ 하루하루 이 식상한 알바에 질리고, 아이스크림도 이제 슬슬 질려가던 어느 날..요새 인터넷에 자주 떠도는 "닐라닐라 바닐라" 얘기 아시죠?ㅋㅋㅋ (남친이 시골에서 올라와서 모르는게 좀 많았데요, 어느 날은 같이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여친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주세요 하길래 남친은 아 저렇게 시키는거구나 하고"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다능...ㅋㅋㅋㅋㅋ그런얘기) <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제가 알바하면서 저 얘기처럼 좀 웃긴 일들이 있었는데요ㅋ_ㅋ 7월에 이달의 아이스크림으로 '북극곰 폴라베어'가 나왔었는데요~ 북극곰을 모토로 만든 아이스 크림이라고.. 바닐라와 하늘색 민트아이스크림이 섞여있고, 중간 중간 조그만 눈덩이 같은 민트 크런치와, 초콜릿 칩이 박혀있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근데 어떤아가가 들어오더니, 뒤따라 오시던 엄마한테 "엄마! 나 이거 먹을래! 북극곰 맛! 와 북극곰 맛이다~~" 이러는ㄱㅓ.. 저랑, 같이 알바하던 친구랑 깜짝놀라서 북극곰은 대체 무슨 맛이냐며.. 또 한번은, 저희 아빠뻘로 보이시는 손님께서 혼자 오셨는데, 아이스크림을 고르기가 쉽지 않아보이셔서 맛보기를 권해드렸어요 ㅎㅎ " 아.. 이거 원 이런 걸 먹어봤어야 알지, 이름은 또 왜이렇게 어려워.. " 하시길래" 손님 이거 맛보기 해드릴까요~? "" 줘봐, 그럼." 하시길래 제가 맛보기 스푼으로 (보통 스푼보다 작은거, 아시죠!)아이스크림을 떠서 " 여기 있습니다 " 하고 드렸는데, 갑자기 입을 벌리시는 거에요...ㅠ,ㅜ!!! 또 저랑, 친구랑 깜짝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떨결에 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대놓고...ㅠ,ㅜ (죄송해요,..)그런데 아저씨께서, 오ㅐ 웃냐고 뭐가 웃긴데 나도 같이 웃자고.. 하셔서 (다행히 화는 안내시더라구요ㅠㅜ) 보통 손님들은 스푼을 받으셔서 드시는데.... 입을 벌리셔서 깜짝 놀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여드리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다 드신 스푼을 다시 받아서 제가 버려야 하는데, 저야 뭐 스푼 버리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있는데.....톡 되면 2탄도 쓸게요^.^ 모대학병원 앞이라서 드라마 촬영차 오신 배우분들도 만나고 그랬숩니다 ㅋㅋㅋㅋ고딩편도 있고요,진상 손님들하고 싸운적도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베스킨라빈스31 알바 하면서 겪은 재밌는 일들 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상큼한 09학번 여대생입니다^.^ 여대는 아니고요..
대학에 입학하고 4월쯤에 알바를 처음 시작했는데요 ㅎ_ㅎ
그거슨 바로 베스킨~ 라빈스~ 써리~ 원~! 술게임은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ㅈㅅ
처음엔 알바한단생각에 완전 들뜨고 설레서 알바하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고..
손님 오실때마다 좀 떨리고 그랬는데..
한 2주 정도 하니까 딱 적응해서,
(그 작은 매장에는 조금 과하다 싶은) cctv 4개가 포착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서..몰래몰래 아이스크림 퍼다 먹는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ㅋ_ㅋ
하루하루 이 식상한 알바에 질리고, 아이스크림도 이제 슬슬 질려가던 어느 날..
요새 인터넷에 자주 떠도는 "닐라닐라 바닐라" 얘기 아시죠?ㅋㅋㅋ
(남친이 시골에서 올라와서 모르는게 좀 많았데요, 어느 날은 같이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여친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주세요 하길래 남친은 아 저렇게 시키는거구나 하고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다능...ㅋㅋㅋㅋㅋ그런얘기) <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제가 알바하면서 저 얘기처럼 좀 웃긴 일들이 있었는데요ㅋ_ㅋ
7월에 이달의 아이스크림으로 '북극곰 폴라베어'가 나왔었는데요~ 북극곰을 모토로 만든 아이스 크림이라고.. 바닐라와 하늘색 민트아이스크림이 섞여있고, 중간 중간 조그만 눈덩이 같은 민트 크런치와, 초콜릿 칩이 박혀있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근데 어떤아가가 들어오더니, 뒤따라 오시던 엄마한테
"엄마! 나 이거 먹을래! 북극곰 맛! 와 북극곰 맛이다~~" 이러는ㄱㅓ..
저랑, 같이 알바하던 친구랑 깜짝놀라서 북극곰은 대체 무슨 맛이냐며..
또 한번은,
저희 아빠뻘로 보이시는 손님께서 혼자 오셨는데, 아이스크림을 고르기가 쉽지 않아보이셔서 맛보기를 권해드렸어요 ㅎㅎ
" 아.. 이거 원 이런 걸 먹어봤어야 알지, 이름은 또 왜이렇게 어려워.. " 하시길래
" 손님 이거 맛보기 해드릴까요~? "
" 줘봐, 그럼." 하시길래 제가 맛보기 스푼으로 (보통 스푼보다 작은거, 아시죠!)
아이스크림을 떠서 " 여기 있습니다 " 하고 드렸는데,
갑자기 입을 벌리시는 거에요...ㅠ,ㅜ!!!
또 저랑, 친구랑 깜짝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대놓고...ㅠ,ㅜ (죄송해요,..)
그런데 아저씨께서, 오ㅐ 웃냐고 뭐가 웃긴데 나도 같이 웃자고.. 하셔서 (다행히 화는 안내시더라구요ㅠㅜ) 보통 손님들은 스푼을 받으셔서 드시는데.... 입을 벌리셔서 깜짝 놀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여드리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다 드신 스푼을 다시 받아서 제가 버려야 하는데,
저야 뭐 스푼 버리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있는데.....
톡 되면 2탄도 쓸게요^.^
모대학병원 앞이라서 드라마 촬영차 오신 배우분들도 만나고 그랬숩니다 ㅋㅋㅋㅋ
고딩편도 있고요,
진상 손님들하고 싸운적도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